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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훈남친구들과의이야기1탄!!★☆★☆★☆★☆★☆★☆

하쿠 |2011.07.26 10:16
조회 136 |추천 0

안녕하세여

톡을 즐겨보는 남자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거쓰고 20분동안 멍때림 뭐라고 써야할지 한번도 안써봐서

 

제 친구와 쭉 지내오면서 있었던일들은 끄적여보려고함

  

서론은 됫고 출바알!

 

 

 

 

 

 

 

 

 

 

 

 

 

 

 

 

 

 

 

 

 

 

 

 

 

 

 

 

 

 

 

 

 

 

 

 

 

 

 

 

 

1.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에겐 지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친구가 있음

아 몇명 더있지만 어쩃든 이친구와 가장 각별함

이 친구를 훈이라고 하겠음 ㅇㅇ

 

훈이를 처음만난건 초등학교2학년때임 나님은 그당시 우리초등학교 1짱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그라드넼ㅋㅋ..

 

근데 그러던중 이 친구가 초등학교2학년때 우리학교로 전학을 옴

 

나님은 호기심이 많은소년이었기에 어김없이 훈이에게 관심을 가짐

 

훈님은 이름답게 훈훈하게 생겼음 그떄나 지금이나 그래서 그런지 전학 온 첫날부터

 

모든 여학생들과 남학생들이 훈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나님 질투남.. 관심과 사랑은 나의 것 인데 너따위가 내 사랑과 관심을 빼앗아가?

 

잇을수 없는 일..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시간에 훈에게 몰려있는애들에게로 달려감

 

나:야 한판붙자

훈: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싸움

 

실내화 던지고 난리남 훈은 그 당시 태권도를 오랫동안해서강했음

 

ㅋㅋㅋㅋㅋ훈님은 태권도를 오래해서 발을 잘썻슴 덩치는 큰데..

 

내가 선빵으로 실내화날렷슴 근데 훈님 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날라오더닠ㅋㅋㅋㅋㅋ그덩치롴ㅋㅋㅋ날라오시더니 날라차기하심

 

나님?발렸음..

 

근데 여기서 중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야 내가 이제 여기 접수한거다 내 날라차기를 피하다니 좀 놀랐다 니가 처음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후로 나 자존심에 금이 가서 한동안 밥도 안먹음

 

글고 우리초등학교엔 전설이 있음 학교의짱이되면 청소부장을 해야함

 

아니 해야하는 건 아닌데 짱이되면 청소부장이 됨..

 

나님역시 청소부장이였는데 내가 지고 난 이후로 운명같이 훈님이 청소부장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이상한건 그 후에 우린 6학년이 될떄까지 못만남

 

심지어는 3학년떄 같은반이였는데도 기억이안남

 

 

 

 

 

 

 

 

 

 

 

 

 

 

 

 

2.우정

 

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초등학교6학년이 됨

 

초등학교의 마지막 꽃 6학년이 된거셈!!!!!!!!!!!!!!!!!

 

나님은 그당시에도 튀는 걸 좋아해서 앞머리만 노란색으로 염색하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고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니까 허공에 발차기 600번 할 기세임

 

쨋든 6학년이 되고 훈님과 같은반이됨 그때 우리 어쩌다가 같은 분단에 앉게되어서 친해짐

 

같은 분단에 다른 남자2명이 또 있는데 걔네가 가장소중한 애들중에 또 한명임 ㅋ 얘넨 나중에나옴

 

훈님과 서서히 친해지고 겜방을 다니며 하루를 지내던 어느 날 이였셈

 

난 핸드폰이 없었슴 근데 훈님은 핸드폰이라는걸 사게됨

 

나:ㅇ오오미..이거시 핸드폰?신세계네;; 전화되는거?

 

훈:ㅇㅇㅋ당근임 이거 문자도됨ㅋ 멋짐?

 

나:아 성기나부러ㄸ.. 겜방이나 가자

 

훈:ㅇㅇㅋ00약국에서 만나자 내번호 123132132이니깐 오면 공중전화로 전화해ㅋ

 

와 나님 완전 부러웟슴 길가에 놓여있는 파란색 공중전화에 가서 전화를 하던 나에게

 

걸으면서 할 수 있는 전화가 친구에게 생겼다는 건 정말 소름돋게 슬픈일이였음

 

쨋든 나 훈과 겜하러 겜방에감 자주가던 겜방이였는데 이름이 매직존 이였을꺼임 지금은 없어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날 겜방에 가는 게 아니였음

 

나와 훈은 어김없이 스타를 키고 유즈맵을 했음

 

님들 기억함? 임진왜란이라고 스타유즈맵중에 진짜 재밌는거 있었음

 

훈과 어김없이 임진왜란을 하고있었음

 

참고로 훈은 이순신장군님의 진짜 미친 팬이였음..진짜 이순신장군님의 모든 정보를 알만큼

 

그래서 꿈도 장군이였음

 

그렇게 겜이 시작하고 난 일본팀을 고름 그러고 겜하는데

 

아마 이순신 김시민 선조 이렇게 팀이고

 

도요토미 000 000 이렇게 팀이였을꺼임

 

그래서 난 도요토미하는데 이순신이 있는 곳을 깰려고 달라드는데

 

이순신고른놈이 플레이를 엿같이 하는거아ㅣㅁ

 

나님ㅡㅡ 완전열받음 그래서 ㄴㅁ아ㅣ럼니ㅏ렁ㅁ니 하면서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나한테욕을함

 

훈:니가뭔데 이순신장군님한테 그따구로 말을해?

나:ㅡㅡ내가 이순신장군님한테 욕했냐

 

훈:아나 짜증나네 열받게 하지마라

 

나:내가 잘못햇냐고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줘터지게 맞을뻔함

 

그리고 적막이 흐르고 우린 겜을 끄고 말없이 나갔음

 

그떄 훈의 한마디

 

훈:내가 너 손댈려고 한건 미안하다 그래도 이순신 장군님 욕하는 건 좀 아니였다

 

나:괜찮아 내가 너 뻔히 이순신장군님 존경하는거 알면서 그렇게 말한 거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오그라드는우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훈이가 집가서 맛난 갈비같은 거 줌 ㅋ  먹고 집가서 흐뭇하게 잠 그리고 엄마폰으로 훈한테 문자보냄 

 

훈 아깐 미안했어 이순신장군님께 사과하는마음으로 잘게 ! 내일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남 아 숨고싶음 나님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댐? 끗!

 

 

 

 

읽어주셔서 감사했음..이건 일부에 불과함 안웃길수도 있음 근데 웃긴 일 되게 많음 나님 손가락 아파서 그만씀

 

반응좋으면 2탄올림! 앞으로 할얘기가 수두룩함 추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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