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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도 있군요!! 기업의 횡포ㅠㅠ

똑똑한소비자 |2011.07.26 14:02
조회 66 |추천 0

아버님댁에 1월에 인터넷이랑 인터넷집전화를 신청해서 사용했는데..

4월부터 인터넷전화가 말썽이었어요.

계속a/s기사부르고, a/s를 했지만 문제가 지속된거죠.

저희는 몰랐다가.. 며칠전부터 알아서 제가 전화해서 상담하고 기사를 내보냈더니..

전화와서 하는말이... 그동안 회선을 바꾸고 했었는데,, 결국 전화기의 문제였다라는 겁니다.

 

그럼..불량전화기니까.. 당연 교체를 해줘야하는거잖아요??

가관입니다.

전화기를 삼성한테 협력으로 만든거니까, 삼성에가서 a/s를 받으라는겁니다.

날도 더운데... 노인네한테 시킬일입니까?

 

s밴드 사로 컴플레인을 걸었지요.

당연히 불량전화기를 수거해가고, 새 전화기를 교체를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구요.

안됩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전화기 판매용이니까... 구매한것은 구매자가 고치랍니다. (그러면서 휴대폰의 예를 듭니다.)

 

인터넷전화 신청할때,전화기가 얼마짜리  판매용이란 얘기 들어보신분 있으신가요??

 

도대체 얼마짜리이며, 얼마에 제가 산거냐고 따졌죠.

고지의 의무가 있는데, 상담시에 그런 얘기 전화못들었다하니까..

3만6천원짜리고,, 상담원이 고지를 하지않은것은 죄송하다 하더이다..ㅎㅎㅎㅎ

 

상담원을 거쳐..상담원팀장.. 본사보호팀과장까지 통화했습니다.

 

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니들이 고쳐쓰세요~ 라네요..ㅎㅎㅎ

 

죄송합니다. 말만 하지말고, 교체해주지 않을거면,, 끊어달라고했죠.

본사보호팀과장 왈 " 그럼 전화기만 위약금 안나오게 끊어주겠다. 인터넷은 못끊어준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터넷은 s사를 쓰고, 전화기는 L사를 써란소리???

 

참... 상도덕도 지킬줄 모르는 회사네요.

저.. 이회사 8년째쓰거든요.. 아이구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달달이 요금은 받아먹어도, 전화기 고장나면..못쓰던가 말든가..

우리가 준거지만... 판매한거니까... 우리랑 상관없다?

불량품을 줬어도.. 무조건..네가 산게 잘못이다?

전화기 산적 없는데~ 안그래요??

 

화내고, 전화통화하고..정말 피곤하고 시간아까워서..

그까짓꺼..해지하고 갈아타면 됩니다.

하지만,,, 참 씁쓸하네요..

불량품을 팔면서, 도덕심까지 팔아치우다뇨..

그동안 전화기 제대로 못쓰고,, 돈은 달달이 내고,,, 무슨짓을 한걸까요?

진심으로 미안하면,, 불량전화기 교체해줬겠죠.

a/s받아도 또 고장나면? ㅎㅎㅎㅎ 1년지나면 유상수리랍니다.ㅎㅎㅎㅎ

 

다들 인터넷 전화기 얼마에 사셨나요? 알고들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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