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2살 직딩녀 입니다.
글솜씨가 없어도 잘부탁드려용
오늘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울화통터지네요...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약 7:50am....
4호선 수유역에서 지하철 탑승.
그때는 사람이 충분히 들어갈정도로 공간이있었음
미아....미아삼거리... 사람 대박투척
한순간에 사람이 밀려오는바람에 나님...
사람들사이에서 빙글빙글 돌고있었음.
그렇게 정신없는사이 .. 느낌이 이상함![]()
땅을 봤음...............
그런데..그런데...그런데!!!!!!!!!!![]()
어떤 거지깽깽이가 그틈을타 손가락을 움직이고있었음
"거미다리인줄 알았음"
엄청빠르게움직임
하......
원래는 그런 소심한 성격이 아니지만 놀래서 옆으로 초큼 움직였음
거미다리는 계속 따라왔음...![]()
소리지르고 싶었지만, 사람엄청 많은데
민폐를 끼칠수가 없었음..
그 더러운놈을 헤칠방법을 찾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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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있던 3단우산으로
그놈의 손을 계속해서 찍음 ![]()
내가 그 당시에 할수있는 건 그것뿐이였음..ㅠㅠㅠㅠㅠㅠ
지도 아팠는지 손을 슬그머니 뗌...-.-;
나는 신고를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그놈한테 레이저 광선쏘고있었음
빵야빵야![]()
그리고 열차는 성신여대입구역에서 한성대입구역으로 향하고있었음
뚜둔
한성대입구에서 열차고장나셨다네요^^
1분.............2분.......3분.............
시간은 흘러가고 그놈은 한성대입구에서 탑승하신 분들덕분에
빙글빙글돌다 저멀리 떠나심
ㅂㅂ..../꾸벅/
그리고 다짐했음
"내일 내일 이시간, 이칸에 다시타서 저색퀴 또그러면 거기 짤라버릴테다........."![]()
그놈은 떠나보내고, 충무로에서 하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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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몇 그런 쓰레기같은 남자들 때문에
남자들이 욕먹는거임 -.- 생각좀하면서 살자
니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그런거 당하면 좋겠니?
(하긴...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없으니 그런짓하겠지...?)
그리고 마지막:
사람들 뭐가 그리급함? 어짜피 다 충무로에서 내릴사람들인데
서로 먼저 내리겠다고 밀고 문앞에서 넘어지고.........![]()
다 똑같이 출근하는 사람들인데
서로 피해 주지않도록 합시다.
이거 끝을 어케해야되요?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 우울하게도 수요일이지만..
우리 힘내자구요!!!!!!!!!!!!아자!!!!!!!!!!!!!!!![]()
오늘아침에 지하철타고 출근하신분 추천!!!!!!!!!!!!!!!!
출근하자마자 판 보고계신분 추천!!!!!!!!!!!!
수요일이라고 우울해하시는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