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 나이스 얼음정수기를 임대해서 쓰는지 10개월째.
최근 2달동안 물배수가 안되고 역류가 일어나 A/S접수를 여러번.. 도저히 황당하고... 억울하고..
어디 말할곳 없어 이곳에까지 남기네요...
처음 물배수가 안되고 물이 역류현상이 나타난건 지난달 6월.
A/S접수를 하니 다음날 바로 엔지니어가 와서 확인하시고 원인은 모르겠다시며
물배수가 되지않으니 호스를 바꿔주고 가셨어요...
한동안 괜찮더라구요... 헌데
"엄마.. 정수기 물 또 넘쳐 !!"
3주도 되지않아 또 물배수가 되지않고 역류현상ㅠ
두번째 A/S까지 받아서 다시 배수호스를 또 바꿨습니다.
혹시나 걱정스러워 정수기에 물은 일부러 버리지도 않고..
조심조심 썼는데..한달도 되지않아 세번째 물넘침ㅠㅠ
다시 지난 7월 17일(저녁)에 A/S접수를 해놨습니다.
월욜에 일찍 A/S를 받으려구요...그런데..
7월 18일 오전에 연락이 없길래.. 오후에 몸이 안좋아 잠시 치료받는중..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왔네요
왠만한 A/S접수 번호나 기사님 전화번호 코디전화번호는 핸드폰에 모두 저장해놓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A/S기사가 얼마전 바뀌었다는)
병원이라 나중에 연락달라고 했는데... 그후로 아무연락도 없었어요.
7/20일까지 아무 연락이 없어서 A/S접수를 다시 했는데..
다음날 저녁 6시 51분~55분 사이에 부재중 3개의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개인 가정집이다보니.. 저녁먹고.. 정리하고.. 전화를 못받았었죠..)
7시 넘어 혹시나 A/S 엔지니어인가 싶어서... 전화를 하니.. 안받으시더군요..
정수기의 물배수와 역류가 불편해서 다시 전화하기를 세번째...
엔지니어가 어디냐고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렸더니 첫마디가
"왜 전화를 안받아요~!"
첫마디에 좀 황당했지만... 처음부터 3번째 A/S신청을 하기까지 전후사정 설명을 했더니..그기사님왈
"얼마전에 지역간 엔지니어가 바뀌어서 난 잘모르겠구요. "
넘 기가막혀서... 너무하지 않느냐.. 제품이 이상있는거같으니 교체해주시던지 반품하겠다고 하니..
"그건 맘대로 하세요!"
하는거 아니겠어요 ㅠㅠ
전화통화중 들어보니 개인 술자리에서 전화하신 A/S기사님!
아무리...그래도... 서비스업에서 하시는분인데.. 말씀이 넘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A/S접수만 열흘동안 5번..ㅠㅠ
헌데 이렇다 저렇다 전화도 없고..
A/S는 커녕 콜센터에 전화하면 앵무새같은
"죄송합니다. 불편하셨겠습니다. 빠른 조치 해드리겠습니다"란 말뿐 아무런조치도 없네요
참 어이없네요.. 청호나이스...
오늘도 콜센터에 전화해서 똑같은 불편사항 또다시 설명하니.. 역시나 같은 답들뿐입니다...
A/S엔지니어를 다른사람이라도 보내달라고 접수를 했는데도 연락없고...
상품만 팔고 꼬박꼬박 임대료만 받아가는 청호나이스..
A/S접수하고 열흘째.. 물넘치는 청호나이스 정수기를 어찌하라는 건지...
너무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A/S기사님들도 교육을 받긴 받나요??
2년 약정계약이라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