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춘천에서 부산으로가는 버스안에서 어떤 여성분을 봤는데 첫 눈에 반했습니다.
그녀를 찾습니다
머리는 어깨선까지 내려오고 검은색 바지에 땡땡이 캐리어를 들고있었고 9번인가 창가 좌석에 앉아계셨습니다.
그땐 친구들도 많고 조금 소심해서 번호는 못 물어봤습니다
부산까지 가는도중 디카를 한번 떨어뜨려서 제가 주워서 다시 드렸던 그분!
혹시 자기라고 생각되시는분은 댓글달아주세요. 그분이라면 몇시에 부산행 버스를 탔는지 알고계시겠죠?
그분을 꼭 찾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