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처음 판을 써보네요.. 저는 20대 중반을 넘어선 여자사람입니다.
조금전에 너무 울컥하고 황당한일이 있어서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또 이런 피해구매자가 생기지 않게 그런 판매처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럼 사건인 즉,
(간단히 음체로 쓸게요. 대화내용이 좀 길기때문에
눈아프실까봐 대화내용은 눈피로회복에 좋다는 녹색으로..<-어디서 쭈서들었음)
(영어마켓 제XX클럽임)
몇일전에 누구나 알만한 사이트에서 동생이 구두를 구입했음
처음 포장상태부터 마음에 안들었음 신발박스가 누군가 주먹으로 어퍼컷을 날린듯이 구겨져있었음.
그런데 받자마자 구두가 불량인거임. 스트랩이 달린 구두였는데 안쪾에 뜯어져서 약간의 구멍이 있었음
동생 알바할때 신으려고 구입한거라 최대한 빨리 받아야 하는거였는데 불량인거임
그냥 신을까했지만 그래도 새거인데 왠지 얼마 못가서 버려야할것 같아서 짜증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겼음
판매자 답글로 반품신청해서 보내라고해서 그렇게 보냈음
그런데 이사람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환불을 안해주는거임 그래서 다시 문의글을 남겼음
그랬더니 답글로 통화가 안된다며 확인결과 고객님 과실로 반품이 안된다고함.
고객과실 고객과실 고객과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들이 불량상품 보내놓고 고객과실로 반품 이안된다니???????응???
이런 제멋대로는 어느나라 법임????? 심지어 전화도 안왔음.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바로 전화를 걸었음. 잠시 신호가 가더니 아줌마로 추정되는 여자가 받음.
여차저차해서 게시판 답글보고 전화했다고 하니 잠시 기다리라고함.
너무 어이가 없어서 통화내용 녹음까지 해놨음.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신발을 손에쥐고 통화하겠다면서 갖고왔는지 얘기를 이어갔음.
그러더니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이게 왜이렇게 뜯겼죠? 제가 검품해서 나가는거라서 길이까지 다 검품해서 나가는거라서
잘못볼리가 없다. 제가 생각하기엔 바느질 연결부분에서 만지다가 뜯은것 같다.
이 상태로는 절.대. 출고를 안한다. 까다로운거라 자기가 직접 검품했다.
받기전에 개봉된 흔적있었나. 이 불량부분은 분명히 고객과실이다.
어떻게해서 이렇게 만든건진 몰라도 신지는 않았지만..")
ㅋㅋㅋㅋ불량을 보냈으면 죄송하다고해야하는게 먼저아님?? 왜이렇게 뜯겼죠?????
내가 뜯었음?ㅋㅋㅋㅋ나도 왜그런걸 보냈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단 말이다 이아줌마야ㅋㅋㅋㅋ
자기 생각으로는 바느질 부분 내가 만지다가 뜯은것 같다고함..ㅋㅋ 내가 가위손임??
그렇게 만져서 뜯어질 정도의 신발을 판매했다고 지금 자랑하는거임?? 심지어 만져서 그런거아님.
그래서 제가 어떻게 그런 물건을 보내놓고 자기들은 확인다했다면서 고객과실이라 말할수가 있냐면서 내가 일부러 그렇게했으면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그걸 보내겠냐니까 자기도 인정했음.. 솔직히 가격 얼마하지도 않음. 버리라면 그냥 돈버린셈치고 버릴수 있을 정도로 싼건데 그렇다고 얼마안해도 돈인데 왜 구매자가 그 돈을 손해봐야하는가 하는 심정으로 반품했음. 근데 지금 내가 그돈받자고 일부러 흠집내서 자기들한테 반품했다고 저 난리를 치는거임. 웃음밖에 안나왔음
("판매하는사람은 고객이 고의로 파손해도 환불해줘야하냐. 100%고객님 고의라고함. 이유는 자기가 검품을 했기 때문에..미쳤다고 불량상품을 보내냐고함 자기하는일이 그거라고함 이정도 실수는 안한다고함 바빠도 까다로운거라서 자기가 다확인했다고함 이해가안간다면서 이상태에서는 반품배송비를 내라고함")
아나또썽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이 고의로 파손?? 그냥 저사람은 무조건 내가 그렇게한거임. 대체 무슨 근거로 어떤 자신감으로 100% 고객 잘못이라고 말하는건지 내가 사람아니냐고
실수 안하냐니까 절대로 그런 실수는 안한다고 함.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고 싶어서 하는거임??
실수하는 사람들은 나 또 실수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실수함?? 진짜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참 대~~단한 완벽주의자 나셨음. 어떻게 저렇게 자기가 무조건 맞다고 우길수 있는지 증거도 없으면서.. 반품배송비를 내놔라는데 반품비에서 배송비 빼고나면 남는거도 없음ㅋㅋㅋ 그럴바에야
그럴 반품했겠음?? 더러워서 신던지 버리던지 했겠지..
그래서 내가 처음왔을때부터 불량인데 왜 내가 배송비를 손해봐야하냐고 따짐. 그랬더니
("원래부터 불량은 아니었다면서 내손을 거쳐서 그렇게 된거라고 반품 안된다고 AS하던지
버리던지 알아서하라고 <-이게 판매하는사람이 할소리임?? 그딴식으로 장사해서 퍽도 돈벌겠다
지들이 백배 양보하는게 나보고 왕복배송비를 내는거라고함. 계속 자기가 확인했는데 그거를 내가
고의적으로 이러는게 나보고 습관적인것 같다고함) <- 내가보기엔 판매자분 판매할 처지가 못됨.
판매의 기본이 안되어있는데 무슨 판매를 한다는거임. 심지어 오프라인상이라고 저딴식으로 판매하는거면 온라인에서는 여럿고객 머리채 뜯었겠음. 나보고 계속 같은 소리만 한다는데 내가보기엔
자기가 계속 내가 일부러 그랬다는 같은말만하고있음 말이안통함.
내가 일부러 이러냐고하니까 "그렇게 하고있네요. 이렇게 일부러 불량내고서는 나같은사람 가끔 만난다면서" 이딴 말만하고있음. 도대체가 무슨 판매를 이런식으로 하는거임??
내가 본인이 책임자냐고 이름물어보니까 "알아서뭐하시게요 못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안가르쳐준다고함" 누가 님이름 간직하고싶어서 물어보는건줄아나??ㅋㅋㅋ 당장에 고객센터에 신고할꺼임
나보고 알아서하라면서 전화끊어야겠다면서 문의더있으면 고객센터 전화하라고해서
정말 화가나고 목소리 떨리고 손떨리고 열받아서 그냥 끊어버리고 바로 고객센터 전화했음.
그 여자상담원께 대신 사과받음. 자기가 확인하고 5시 이후로 전화준다고 했으니 좀있음 오겠죠..
정말 몇년째 온라인쇼핑몰 이용중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저런 판매자도 처음 보네요..
자기는 나같은 고객 가끔 본다고 했지만 나는 너님같은 판매자 처음본다고 했어요 할말이 없는지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그 고객센터 게시판에 다시 글올리고, 그 상담원분이
뭐 신고하는 그런거에 그 판매처 등록해놓는다더라고요.. 정말 저런 마음가짐으로 판매안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했다가 기분더러운 마음으로 글올리게 됬어요
저 판매처 그 사이트에서 나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