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보고있음? 니가 꼭 봤으면 좋겠다.
있잖아 요즘 나... 아휴 미치겠다 너때문에
처음엔 니봤을땐 그냥 웃기고 재밌고 편하게해줘서 친구라는 느낌이
진짜 강했는데, 점점 시간이갈수록
니가 잘해줬던거 힘내라고 해줬던거 항상 웃게해준게 생각나면서
니가 좋아지더라,
지금은 니가 상상도 못할만큼 하루에도 수없이 난 니생각만해.
넌 상상도못할껄?
근데 지금은 너무친해져버려서 고백도 못하겠고,
내가 이런생각 한다는거 조차 넌 모르겠지 아마..
내가 툭툭 그냥 던진 말이랑 가끔 니 장난에 화내는건
그렇게라도 안하면 내마음 들킬까봐
안그러면 니가 내마음 알면 부담스러워서 나한테서 멀어질까봐 그러는거야
니가 장난식으로 거는 장난에도 난 두근거린다고 ㅠㅠ
아무렇지않은척하는것도 얼마나 힘든데!!
니가 나말고 다른여자랑 이야기할땐 질투나 미쳐버리겠는데
속은 부글부글 끓는데,
티도 못내고 나진짜 바보같다.
너 설마 내맘 눈치채서 나 괴롭히고 장난치는거면
진짜 나쁜놈이야 너.
주위에서 친구들이 니에 대해서 안좋게 말할때마다
난 니편들고, 너 감싼다고!! 이런것도 넌 모르겠지?
방학이라 못봐서 진~~~짜보고싶다이짜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