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요 톡커님들!!
1업만 더하면 해리포터와 친구 맺게 되는 답답이입니다...
정말 이러다가는... 1업 더할까봐 두렵고 걱정이되어
이곳에서 조언좀 얻기위해 이렇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자그럼.. 본론 시작하겠습니다!
왜!!! 여태까지 와이!!!(파이) 여자를 안사겼냐..
물론 외모도 한몫 하겠지만..(본판 못올려 죄송.. 자신감 완전 하위권..ㅠ)
자신감과 성격이 큰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성격이 정말 친해지면 말도 많고 장난도 잘치는 반면에...
그 친해지는 과정까지 먼저 말도 안걸고...
눈도 잘 못마주치겠습니다...(완전 소심하다잉..ㅠ)
네 그렇습니다... 건전지도 AAA가 제일 작은 건전지인가요..?
대부분 A형이 소심하다 하는데 저는 그 건전지인가 봅니다.ㅠ
(이글만 봐도 그 이유를 대강 짐작 하실수 있겠죠..?)
저 원래부터 소심하고 그런사람 아니였습니다.
다 무슨 사건?이 연류?되어 제 성격이 바뀌었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 이야기 쓰면 내용에서 벗어나 지루해질꺼 같아 생략^^)
군대를 제가 21살 8월달에 가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는 여자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도 생략^^)
군대 2년 정말 무료하고 낙이 없고..그러지 않습니까?
전 정말 여자 관심없는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유일한 나의 낙은 TV와 냉동이 전부라 생각했던 나는...
어느 순간 방송3사의 음악프로그램을 빠지지 않고보고있으며...
(저희는 케이블이 안나와서..ㅠ)
여아이돌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놓치지 않고 보고있는
저를 발견한 순간 아.. 나 여자에대한 관심 많구나 느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전역하고 나서 달라지기로-_-v
작년 6월 드디어 전역을 했습니다.
학교복학 까지는 시간이 남아 일을 했습니다.
학교 근처 공장?같은 곳에서 일을 하며 자금을 모왔습니다.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라 일하던 곳에서 아는 형을 만나
같이 방을 잡고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형 은근히 후배들 많이 알고있었습니다.(여후배 *_*-/)
복학하기 하루전날!!! (자 이제 슛들어갑니다~!!!)
제가 막 형을 쫄라서 나 아는 사람없으니...
같이 밥한끼하며 친해지고 싶다고(흑심? 물론 있었습니다^^)
알았다며 이미 긱사에 와있던 애들을 초청했습니다.
고기굽는 판때기와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준비하고
조금뒤 후배님들이 들어오셨습니다. 큰 기대를 하였지만..
아쉽게도 제맘에 들어오는 후배님은 없었습니다..ㅠ
찬밥 더운밥따질 때 아니지만...
저.. 어찌생각하면 23년을 버텨온 남자임..ㅠ
제가 그래도 좋은사람하고 만나야겠죠^^...
그렇다고 친해지기 싫은 맘 없었습니다..
하지만 ... 건전지같은 성격 하루아침에 바뀌면..
저 여기서 이야기 안하고 있겠죠....
네.. 그날 한마디? 했나 기억조차 안날정도로...
입꾹 닫고 밥 열심히 먹었습니다...ㅠ
그날이 아마 일본과의 축구시합이 있던 날이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축구경기 다끝날때까지 한마디도 못하고..
애들은 그경기를 끝으로 모두 떠났습니다..
아... 정말 미칠지경이 였습니다....
감정 없는 여자들한테 조차 말을 못거는데...
감정 있는 여자애 한테는 어찌 말을 하나 싶었습니다.
걱정이 태산이 된거죠... 시간이 지나면 말을 하겠지 했지만..
큰 이야기 몇마디 조차 못나누고... 그렇게 시간만 흘러갔죠..
걔들이 먼저 일촌도 해주고 네톤 친추까지 했는데 말이지요...
또, 자주 안보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점심 일주일에 3번은 같이 먹었습니다.
그때도 그냥 밥만 열심히 먹은거 같았습니다.
내가 오죽 답답했는지 먼저 말을 걸어주는데..
그담날 되면 또 말을 못하고 이런게 반복이 되었죠..
아..정말 속이 터지시죠..ㅠ?
저도 속터지겠습니다..
글을 내가 쓰고 다시 읽어도 욕하고싶을정도로요..ㅠ
시간이 흘러 흘러... 이렇게 24살이 되나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두둥!!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느 순간 제 눈에 들어오는 후배가 생겼습니다.
첫날 밥을 먹었던 후배님들중에 한명이였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별 감정 없었지만..
자주 보니 괜찮고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에 가깝다 느껴
저의 맘속으로 들어와버린거 같습니다.
아 어떡하지 혼자 또 여러가지 생각을 가졌습니다.
밤마다 생각나고.. 이런감정 처음 느껴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한 호기심? 이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생각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건.... 학교가 끝날때까지....
큰 이야기 한번 못해보고 맘을 접어야 했습니다.
왜냐구요...? 그사람은 남자친구가 있었거든요^^...
하... 처음 느껴본 감정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야 하다니...
아쉽고 그랬지만 어찌겠어요 이렇다할 방법이 없잖아요...ㅠ
그렇게... 2010년이 지나.. 2011년이 와버렸네요...
24년산 모태솔로가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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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이 됐어요~(죄성 그냥 개드립 한번해봤어요 지루하실꺼 같아서..ㅠ)
더욱더 내자신이 초라해지더라고요..
스무네살이 되고.. 맞는 겨울방학...
아무 조건없이 흘러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개강을 하게됐죠.
저희 학교는 2월 28일날 개강을 했습니다..
(담날 쉬는데 쿨하게 하루 셔주지..ㅠ)
개강하고 나면 2월 14일 지나쳐도..
3월 14일을 못지나치지 않습니까?
저는 여기서 또 제 인생역전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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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면 추천해주세요^^...
그러면 담꺼 이어서 써드릴께요..(관심받고 싶다!!ㅠ...)
손아파서 그래요..(이해해주실꺼죠..?ㅠ)
손아픈건 핑계고...
제가 아무리 길게 써봤자 관심이 없다면..
시간낭비라는 생각에 그러니 용서해주세요..ㅠ
추천수 많이도 안바라고 1개 이상만 있다면...
이글지우고 계속 이어서 쓸겁니다.
아쉬운건 전데 제가 왜 딜하겠습니까..ㅠ
글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여러분 모두 대폭소 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