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흔하디흔한 흔녀입니다
폰배터리가 간당간당해서 바로 본론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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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좀 만히통통합니다. 혐오스러울정도도 아니고..과체중이에요 솔직히..
같은학교, 같은학원, 같은학원반 인 남자애를 좋아하는데요..
걔는 키도크고(180넘을듯..) 나름 인맥도 쩔어요ㅎ
일찐도아니고 잘나가거나 잘생긴것도 아니예요.
말도 재밌게하고 어딜가나 분위기메이커랍니다.
그리고 걔랑 좀 친한편이예요.
톡 보고 볼에바람넣고 뿌우-! 하면
"ㅋㅋ귀척하지맠ㅋㅋㅋ"
이런말도 서슴없이하구요..
아 저도 일진아닙니다.
화장은 해본적도없고 예쁜것도아니고 옷도 진짜 잘입지도 못해요.
혹여나 누가보면
찐찌버거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아닙니다;;;
제가 1학년때 걔랑 같은반이어서 그때는 진짜친했어요.
시험기간에 서로 모르는것도 가르쳐주고 수업시간에 떠들다가 혼난적도 가끔 있었어요..
그때부터 걔를 짝사랑한거죠..
제가 붘흐붘흐해서 문자로 고백했었어요.
근데 그때 걔는 알았다고는 했지만 차였어요.
그이후로 좀 서먹해지다가 3학년되서 다시 친해졌죠.
학원에서 만나면 인사하고 동생뒷담까고 그러고있어요.
이젠막 사귀는 망상까지.....-_-;;;;
걔는 절 그냥 친구로보는거같아서 뭔가 서운하긴해요.
평소보다 다르게 차려입고가도 눈치못채는거같구요..
저랑 그애 걍 친구로만 지내야할까요??
내용이많이 허접하네요..ㄱㅋㅋ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