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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KM+2.5KM= 점퍼를 벗어!~

노영선 |2011.07.28 11:52
조회 15 |추천 0

 

오늘 마구 달렸다..아주 많이..2.5KM+2.5KM

참고로 오늘 날씨는 봄날이 아닌 겨울날씨였다.. 영하....아이고......추워.....

 

우리 회원 한명이 몇킬로 잘빠지는가 싶더니 정체기가 좀 길어지고 있었다..그러던중

회식도 있어 빠지더니만 2킬로 그램 감량해도 될까 말까... 더 불려왔다..

사범님 머리에 뿔났다...

에고.. 무시라....

 

그러더니만.. 오늘 요가 강도도 더 세지고... 급기야.. 2킬로그램 늘었다고 하루만에

다 빼실려나..

석촌호수 두바퀴 뛸꺼라고....잔뜩 겁을 먹고는 .. 일단 뛰어야징....켁!~

(*내심 걱정이 태산이었다..

왜냐면 며칠 전 까지만 해도 뛰다 걷다 반복하는 것도..헉!~헉!~ ... 그랬는데..)

암튼 추운데... 클..랐..다!!.....

근데 사범님 하시는 말씀 .. 점퍼 벗으세요!~.. 헉!~ ..............................

아~나~~ 진짜루 갈수록 태산!~ 완죤 동태될꺼 같은데... 미치겠다.....

우린 벗고야 말았다!.................

 

 

달린다............................................................................."개인수업" .......

이거 좋은건가요?..

사범님: "얼숨하세욧!~"...우린 계속 달린다... "흠~~~~~허~~~~~~흠~~~~~~허~~~~~~~~~~~".........................................근데!~~~~이거 웬일이니......................

숨이 하나도 안가뿌고....다리도 안아푸고........ 한바퀴를 다돌았다........

이거 어케된일이지........

나 이런사람이야!!~~~~~~~

 

한번도 안쉬고 우린 2.5KM를 달렸다.. 것도 19분 34초!~~우리 첫날 걷기 할때 27분?..28분 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무려 11~12분이나  감축했다니........것도 잠시...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두번째 바퀴가 시작되었다........ 그렇게 우린 두번째 바퀴는 걷다 뛰다를 반복...

 

두번째 바퀴까지 5킬로미터나 돌았다....땀 범벅이고 동태될까 걱정된 생각은 어디로

갔나......... 

 

다른때 같으면 오늘 넘 무리해서 낼 아푸면 어쩌나 걱정하고 또하고 했을텐데..

그런생각보다는 낼 또 뛰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하다..

 

한요가만 한달하고+식이요법+ 달리기를 한달+3주째 .....난 오늘까지 딱!~ 4킬로그램

감량했다...

오늘 5킬로미터를 뛰었으니 300그램은 더 빠졌겠다..... 얼굴이 작어지고..

허벅지도 많이 줄고 있다...

좀있으면 쇄골뼈도 나올모양이다... 헤헤헤!~

 

몸이 좀 고달퍼도 저울을 보면서 힘을 내고있다..

요즘 거울보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제 석촌호수는 오늘이 마지막 낼부터는 올림픽공원에서 달린다...한단계 업그래이된

장소로 옮기기로 ......

 

벌써 석촌호수가 그립다..

 

근데 .. 내 배는 언제 없어지는 걸까.......

 

 

 

 

 

출처 한요가

블로그 영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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