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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출몰하는 목욕탕

만두엄마 |2011.07.28 13:03
조회 1,271 |추천 5

미친여자 출몰하는 무서운 목욕탕.

제가 어제 4살딸아이랑 엄마랑 퇴근후에 원대휴랜드를 갔습니다.

목욕을 다 마칠때쯤 어떤 아줌마가 제쪽으로 걸어오더니 전화하는척하면서 성기를 비유하는

 개x이 어떻고 니x가어떻고 하면서 지나가는거예요.순간 미친여자구나 싶어 무섭더군요.

그리고나선 엄마만 옆에 없으면 와서 입에도 담지못할 그런욕들을 제귀에다하고 지나치는

겁니다.엄마에게 얘기했더니 가만있으면 계속 그런다고 또오면 한소리하라는데 저는

 도저히무서워서 할수가 없었어요.몇번을 재옆에와서 그러는데 어느엄마가 가만있겠습니까.

또와서 욕을하자 엄마가 큰소리로 뭐라하면서 손에 휴대폰처럼 감아쥔 수건을 낚아챘습니다.

역시 휴대폰이 없더군요.그러면서 목욕탕 바가지로 엄마를 가격하고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엄마도 같이 싸웠지만 엄마나이60입니다.탕안에 사람들이 있었지만 말리는 사람하나없어서

저도 목욕탕 바가지로 그여자의 손을 마구 때렸습니다.가까이가니 술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원래 술취한사람은 못들어오게 하는게 원칙아닌가요.늦게서야 때밀이 둘이 들어와 말리면서

하는말 정신도 온전치 못한사람 이래가지고 무슨짓을 할줄알고 그러냐면서 우리를 책망하더

군요.진짜 어이가 없었어요.그말인즉 미친여잔줄알고 있었다는거고 그런여자를 그렇게

출입시켰다는건데 게다가 술냄새가 진동하는미친여자를요.

나중에 카운터아가씨한테 술먹은미친여자 출입시켜도 되냐고 따졌더니 들어갈땐술냄새가

 나는지 알수가 없었다는겁니다.그럼 들어갈땐 안나고 들어와서 나면 찜질방에서 술이라도

판다는겁니까.이게 다가 아닙니다


미친여자를 보냈나하고 대충씻고 나갈생각에 급하게 씻고 있는데 찜질복을 갈아 입고 또

 들어오는겁니다.딸아이가 있어 엄마에게 욕하더라도 참아라고 한뒤 우리는 탕에서 나왔는데

 그여자는 다른목표물을 찾아 찜질방으로 올라가더군요.이해가 안됩니다.싸우고난뒤에는

내보내야 정상 아닙니까.그목욕탕사람들도 그여자처럼 미친것일까요.혹 흉기라도 들고들어와

 사람을 헤칠수도 있지 않습니까.저는 너무화가나서 카운터 아가씨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 아씨왈 환불은 안됩니다 어디까지 씻으셨는데요?

우리는 들어갈때 미친여잔지 술먹은여잔지 알수없잖아요 그러는겁니다.

그럼 일이있고난후에라도 조치를 취해야 하는거아닙니까 이젠 그미친여자보다 원대휴랜드에

더화가납니다


다른사람에게도 피해를 줄까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할려고 했지만 딸아이가 더 놀랠까봐

전화신고만했습니다.그런미친여자를 사고가 난후에도 버젖이 돌아다니게 하는 휴랜드 사장님.

시설고친다고 사람들 많이 오는거 아닙니다.직원들 정신상태부터 고쳐야 손님들이 갈꺼아닙니까 때밀이아줌마,카운터여자 미안하다는말한마디없었습니다.오히려 우리를 이상한사람취급했죠.

카운터여자말이 더웃깁니다.씻었으면 환불안되는게 원칙이라구요.어디까지 씻었냐구요

 술취한미친여자출입시키는것도 휴랜드 원칙입니까 들어갈땐 술냄새 안났다면 찜질방에서

 술도 파나봐요.원대휴랜드를 알고 계시는 모든분들.거긴 잘못가면 미친여자한테 칼맞을수도 있습니다.때밀이말대로 미친여자가 무슨짓을 할지 어떻게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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