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들어간 20살 08여학생입니다
요즘 식객 인기많죠~
저도 재밌어서 진짜진짜 좋아하는데요ㅋㅋ
어제 그 식객때문에 드러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식객보기 전에 아부지랑 생맥주에 페리카나 닭을 먹었는데
그걸 잘못먹었는지 어쨌는지 식객 시작하기 전부터 설사끼가 자꾸 오더라구요-_-;
그래서 한 두 번정도인가 화장실 다녀와서 시원하게 일을보고ㅎㅎ 식객을 시청했는데
식객보는 50분 동안은 잠잠- 하더라구요
그런데, 소고기 경합 끝나고 오숙수가 운암정에서 중대발표를 하는 중요한 부분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괄약근에서 엄청난 압박이 오는거예요-_-;;;;;;
아니 이거 뭐 계속 잘 보고있다가 왜 갑자기 이 중요한 부분에서...ㄷㄷㄷ...
빨리 그 중요한 부분 끝나고 화장실가려고 했는데
...짜증나게 오숙수가 자꾸 발표를 뜸들이더라구요-_-;;
분명 오봉주이사에게 경영권을 주겠다, 이런 뻔한 발표일게 뻔한데ㅋㅋㅋ
무슨 오기가 있어서인지 끝까지 보고싶더라구요..
게다가 원래 제가 평소에 큰거 마려워도 그냥 쫌 오래 참다가 싸는 성격이라..ㅋㅋㅋ
그런 수년간의 노력으로 인해 탄력있어진 괄약근을 믿고 계속 시청했더랬죠...
오숙수가 발표하고나서 자운선생이랑 둘이서 오이사한테 경영권을 준것에 대해 막 얘기하려는것 같은데
갑자기 괄약근에 힘이 탁- 풀리면서 몬가 슬슬 나오는 느낌이 들면서... 궁딩이가 따수해지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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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게도ㅋㅋㅋ...ㅋㅋ..
집에서.. 것도 그깟 드라마때문에.. 20살먹고 팬티에 ㅅㅅ을 지렸습니다....
다행히도 가족들은 눈치못챘지만..
...몰래 서랍장에서 새팬티 꺼내다가 화장실에서 쓸쓸하게 뒷처리했습니다..ㅋㅋㅋ...
밖에 있다가 팬티에 똥지린 사람 글은 여기서도 많이 봤지만..ㅋㅋㅋ...
또 집에서 지리신 분들 없는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