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포를 위장하기위해 사진같은거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100% 실화에요
저는 2일전 친구들과 1박2일로 계곡에 놀러갔어요
우선 같이간 친구들 이름을 다쓸수 없기때문에
친구 세명을 친구1 친구2 친구3으로 쓸게요
저희는 오후네시쯤 펜션에 도착했어요 펜션 분위기도 좋고 경치도 마음에 들어서
들뜬마음으로 옷을 갈아입고 계곡으로 향했어요 친구들과 정신없이 놀고있는데
한시간도안되서 비가 내리기시작하는 겁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하며
아쉬워서 비를맞으면서도 놀았어요 근데 빗줄기가 점점쌔지면서 위험하다 생각되서
펜션으로 들어왔고 샤워를 하고서 숯불에 삼겹살을 구워먹으려 했지만
비가너무와서 못구워먹고 라면을 끓여먹었어요 그리고 두시간 후쯤
비가 좀 잠잠해져서 배란다쪽에 숯불을 놓고 고기를 구워먹었어요 가져온 술과함께요
옆방에서는 어떤 남자분과 여자분께서도 앉아서 술을 드시고계셨어요
한창 기분이 닳아오를때쯤 술이 다달았고 친구3이 술을 더사오겠다며 나갔어요
저희는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친구3이 안오는거에요
술을 사려면 오분정도 걸어나가야됐기때문에 문이닫혀서 더멀리 나갔나보다 하고
기다리는데 삼십분이 지나도 안오자 조금 걱정이된 저희는 친구 2에게 나가보라고
권했고 친구2가 친구3을 찾으러 나갔어요 저와 친구1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있는도중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계곡 쪽에서 어떤 남자가 서있는 겁니다. 계곡물이 불어서
깊었고 물살이 거쌨기에 저희는 유심히쳐다봤어요 근데 그때 친구1이 말하는겁니다
"야 저거 친구3아니야????" 그때 저는 다시똑바로쳐다봤고 왠지 맞는거같기도한거에요
저희는 자리를박차고 그쪽으로 뛰어가고있었어요 가고있는데 친구2가 돌아오더니
제일가까운 슈퍼에 갔는데 아무도안왔대 한시간전부터 라는거에요 저희는 저기 친구3이있는거같다며
친구2를 데리고 계곡쪽으로 갔어요 가보자 친구3이 계곡 물들어가기 바로전에서 신발을
옆에 벋어놓고 서있었어요 저희가 불러도 이새끼가 대답이없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는지
친구2가 가서 툭치자 친구3은 기운하나없이 주저앉는거에요. 우선 저희는 친구 3을
펜션으로 부축해서 데리고 왔고 친구3이 정신을 차리자 저희는 물어봤어요 뭘하고있던거냐고
친구3이 말하기를 펜션에서 나와서 슈퍼쪽으로 걸어가고있는데 어떤여자가 계곡앞에서 멀뚱히
서있었다고 해요 혹시나 위험한짓하려는게 아닐까 걱정된 친구는 그쪽으로 갔고 가보자
그여자는 어느새 계곡반대편에 서있었고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을했답니다 그리고나서부터 기억이
없대요... 저희는 무슨 장난하냐며 말이돼냐고 저 계곡 물살을 어떻게 헤치고 사람이 반대로
갈수가있냐고 묻자 자기도 모르겠다는겁니다... 저희는 친구3에게 아무래도 몸이안좋은거같다며
먼저 자라 권유했고 친구3이 알겠다며 방으로들어갔어요 친구1,2와 저는 술을 더사서 일층에서
마시고있었고 마시는 도중 친구 1이 화장실을 갔다오겠다며 펜션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잠시후 친구1이 달려나오더니 사색이 돼서는 자기가 방문이열려있어 안을 봤더니 친구3이
없다는겁니다. 저희는 놀라서 펜션으로 다같이 뛰어들어갔고 분명히 친구3이없었습니다.
혹시나해서 배란다밖을 본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없었어요 아까그자리에 친구3이 그대로서있었고
반대편엔 분명히 긴생머리를 한 여자가 마치 이쪽으로오라는듯 친구3을 바라보며 흔들고있었어요
저는 당장 친구12를 데리고 그쪽으로뛰어갔어요 갔을때는 그여자는 보이질않는겁니다...
친구3한테 미쳤냐고 욕을하며 또 펜션으로 데리고들어왔습니다. 펜션에와서 앉은친구3이
갑자기 막 우는 거에요 별욕을다하면서 그러면서 하는말이 어떤 남자가 펜션문을 뚜들겨서
잠에서깬 친구3은 문을열었고 옆집 남자가 있었답니다. 다급하게 같이온여자친구가 계곡에
빠졌다며 도와달라 해서 그곳으로 간것이고 갔을땐 계곡반대편에 그여자가 이쪽으로오라며
손을 흔들고있었고 또홀리듯 그때부터 기억이 안난다며 막우는겁니다. 저희는 너무 소름이끼쳤고
제가 말했어요 내가 널봤을때 분명 반대편에서 어떤여자가 손을흔들고있었다고... 저희는
정말 무서워서 문밖에 얼씬도 못했고 그대로 밤을새우다 새벽 네시가 되서야 잠들었어요 다음날
잠에서 깬저희는 어제 어찌된 일인지 확인을하기위해 옆방으로 다같이가서 문을 두들겼고
아무도 없는 듯 했어요 이미 갔나..싶어서 짐을다싸고 나가면서 펜션주인분께 어제 저희옆방계시던
손님들 아침일찍가셨냐고묻자..........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슨 소리야 학생 어제 너희 밖에 안왔어 안그래도 비온다고난린데
누가 계곡을 오겠어? 근데 왜그래?? 너희 옆방은 창고로쓰고있는방이야"
저희는 그길로 바로 그펜션에서 멀어지기위해 뛰었고
버스를 타고 집을 왔어요 이것은 100%실화에요
저는 아직도 잠을못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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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톡이네요!!!
엔터키로 보기좋게 바꿔놨어요 여러분의 눈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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