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1살 훈녀임 ㅋㅋㅋ
제입으로 훈녀라 하긴 좀 그렇지만
요즘 대세인 음슴체 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4박5일로 해운대를 간다고함
솔직히 4박5일이란거 듣고 식겁했음![]()
하지만 난 그것 까진 별말 않고 넘어감
너무 많이 싸워서 또 싸우기 지친거임..
근데 갑자기 해운대 가서 남자는 헌팅을 할 수 밖에 없다며
그렇다고 자기 혼자 안한다면 그 분위기 술자리 판 다 깨는 거라 하면서
헌팅을 하겠다고 말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엔 기겁하고 싫다함 절대 이해가 안됐음
근데 남친이 동의를 가정한 강제적인 의견을 내세우며
서로 믿고 신뢰가 있다면 헌팅이 대수겠냐고함
자기 주변 커플들은 다들 그렇다고 .................................
(정말다들그래? 남친이 헌팅을 하든 합석을 하든 상관없는 쿨한 여친님들은 대체 누구시냐고오)
그런 커플이 자기 눈에는 참 부럽고 좋아보인다고 함.
하지만 난 내남친 잘 믿지 못함..
나랑 약속하는 건 80퍼 다어기고
저번에도 이 헌팅건과 동일한 이유로 호프집에서 여자들이라 합석햇다
나한테 걸린적있음
그리고 나서는 나보고도 헌팅하라고함
(나님도 해운대를 놀러가기 때문)
자기 여친한테 헌팅을 권고 하다니 미친거아님??????????????
말하고 하는ㄱㅔ 몰래 하는 것 보단 낫지 않냐고함
(이것도 나님에게 걸릴까봐 애초에 말한것같음
남친은 30,31,1,2,3일 가고 나님은 1,2,3일에 가기 때문임)
내가 정말 싫다고 장문의 카톡을 보냈음
그래서 돌아오는 대답은
남자는 여자랑 달라
그럼 바다가지말라고? 이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남친이 여자랑 놀때 신경쓰이고 불안하고 짜증나는 여친마음은
신경쓸거 없고
자기친구들그 술분위기만 중요함?
난 어떻게 해야함?
솔직히 나님 얼굴 어디가면 번호 항상 물어보고
암튼 꿀리지 않음
굳이 이런남자 붙잡고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