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분들...집앞까지 데려다 주자고요...' 로 톡이 됐던 민스입니다.
제 글이 톡이됐지만.. 댓글을 읽다보면 더 무서운 경험했던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댓글을 하나하나 복사해 올립니다. 여성분들은 읽어보시고 항상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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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아.. 저두 이거랑 비슷한적 있는데.. ㅠ
검은 옷 입고 마스크 쓰고 모자쓴 처음보는 아저씨가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윗층 눌러서 그냥 누구지? 하고 넘겼는데
울집 층 멈춰서 아무것도 못느끼고 내려서 현관문 열었는데 아빠가 '너 뒤에 저 사람 누구니??' 해서 뒤 돌아보니까
그 아저씨 놀라서 계단으로 뛰어내려감.. 울 집에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하고 나 따라 들어오려고 했던것같음.. ㅠㅠ
만약 집에 아빠 안계셨으면 나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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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세상이 미치긴 미쳤음.
예전에 제 여자친구도 친구끼리 거하게 한잔하고 잔뜩 취해서 데려가 달라고 전화가 왔었는데
집에서 거기까지 한 20분이면 갈거리였는데
그 동안 여친은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자기 차에서 문을 잠그고 잠깐 누워있었지.
근데 누운지 얼마 안되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싸늘한 바람때문에 잠이 꺳는데 어떤 미.ㅊ 놈이 돌맹이로 차 보조건 유리창을 깨서 들어오고 있더래.
그래서 놀란 맘에 소리치고 반항을 하는데 막 옷을 벗기려던 찰나에 내가 발견을 했고
나도 모르게 소리치며 달려갔지.
그놈은 도망갔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어.
거긴 시내였고 사람이 한적한 곳도 아니었어.
가로수도 훤희 다 밝혀져 있었고.....
참 여자가 안심하고 살아가기엔 세상이 정말 미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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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도 그땐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무서웠던 일이...
남자 친구(하... 맞다.. 전남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전남친집에 가는 길 택시를 탔어요.
전 택시는 자주 안타지만 타면 ... 택시 아저씨랑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가는 편이라...
이 날도 아무생각없이 제 사는 얘기.. 고민 뭐 이런 얘기 하면서 갔어요.
그렇게 즐겁게 우리는 전남친집으로 향하고 있었음..
아가씨 참 괜찮은 사람 같네. 부모님이 잘 키웠네
이런 말 들으면 좀 기분 좋찮음?? 다들?? ....
나만 그런가?? .......
무튼.. 전남친집에 다와서 내릴때 갑자기 아저씨의 잊혀지지 않을 한 마디...
남자친구 참 좋겠네. 근데 내가 데려가 버리고 나면 남자친구 참 슬프겠지?
그땐 하하하하.. 안녕히가세요. 하고 넘겼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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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남자분들도무서워하는데 그때그남자분그러지맙시다
아파트에서사는데 여름 저녁에 집에서 짧은트레이닝복이라해야되나 무튼그거입고
불끄고 작은방에서 티비보면서 엄마퇴근하기기다리고있는데
문열고신발벗는소리나길래 엄만가했는데 내가있는방을딱열어서 날보는데 어떤젊어보이는남자가
문열고나를쳐다보고있는거........... 그래서 속으론당황해서 저사람뭐지? 집잘못들어왔나하면서 쳐다봤는데 그새키도 뚫어져라몇초보더니 아무말도안하고 다시 신발신는쪽가길래 잘못왔나보다하고
그새키가면 문바로잠가야지하고있는데 또돌아와서 작은방문열고 쳐다보는거ㅡㅡ 안그래도짧은거입고있고 혼자라불안한데.......... 근데얼굴을보니까 좀낯익고 이아파트사는사람같아서 경계를조금은늦추고있었는데 잘못왔나어쩌구혼잣말하고 다시 나갔는데,,,,, 술을먹고왔는지 방문손잡이에는 그새키가잡아서 진흙같은거묻어있고 기분드럽고 짜증나는데
나중에 시장에서 지나가다가 마주쳐서 몇초쳐다보면서 그때개맞지?생각하면서지나가는데 그새키
내얼굴보고 쫓팔렸는지 피식웃고지나가는데
그쪽한테는 웃길일인지모르겠는데 그걸당한여자들한테는 공포심이나 그런거들었을수도있거든?ㅡㅡ
진짜 개념이없는건지 ㅅㅂ새키가 욕나오게하네
사과를하든가 몰쪼개고지나가.......... 사람기분더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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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원래 집에 늦게 들어가는 편은 아닌데 한번씩 친구들이랑 술 먹고 하면 꼭 데려다 달라고하는데요
골목이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제 동생도 납치당할뻔한적 있거든요..
근데 그때 12시정도 였나.. 그렇게 늦은시간도 아니고 여름이라 그냥 혼자 집에 가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검은옷입고 검은모자 쓴사람이 걸어오더라구요
그니까 저랑 마주보고 그 사람은 저쪽에서 저는 이쪽에서 걸어가고 있는 상황..
근데 갑자기 그 사람 발걸음이 엄청 빨라지면서 입고있던 검은잠바안쪽으로 손을 넣으면서
걸어오는거에요 순간 무서운 생각에
엄마 문열어. 그리면서 엄청 크게 소리지르고 집에 들어갔는데 지나가면서 남자가
"시발년".. 이러면서 지나갔어요.. 순간 소름끼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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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니
울언니도 비슷한 일 겪었음 ㅠ ㅠ
울언니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새벽 1시쯤? 귀가했는데.. 당시 난 학생이었던지라
새벽에 일어나있었음~ 언니가 벨누르길래 (당시엔 도어락아니었음) 화장실에서 바로
나오던차에 벨을 눌러서 벨을 누름과 동시에 문열어줬는데..
뒤어 어떤 미친x이 밑쪽 다 벗고 언니 뒤에 거의 50cm정도 떨어져서 서있었음!
내가 깜짝놀라서 "머야 저새끼!! 너 미쳤어!!" 했더니
깜짝놀라서 도로 계단내려가다가 넘어지고 난리침
집에 나밖에 없었는데... 울언니랑 나도 큰일날 뻔함
더 중요한건 얼마나 조심스럽게 따라왔으면.. 언니가 뒤에 그 사람 있는것도 몰랐음;;
여자분들 조심합시다 ㅠㅠ 정말!! 아직도 생각하면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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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코는빨갱이
나지금 구닌인데 군대에서도 누나들 걱정하고산다...내코가 석자지만
별로 야심한 시각도 아닌 10시쯤에 이상한 또라이가 따라오질 않나
새벽에 버스정류장에서 몰래 따라오다가 누나가 무서워서 통화하다가 뒤돌아보니까 도망가질 않나
진짜 또라이들 많은듯
아는 누나는 예대다니는데 입시준비하러 서울에서 학원다닐 때 혼자 자취하는데
남자가따라와서 무작정뛰어서 집에와서 문 잠갔는데
조금뒤에 문고리가 돌아가더란다..
진짜 주변에 여자인 친구들, 동생들, 누나들한테 이런거 이야기하면
거품 물면서 이야기한다..
정말 남자들 집앞까지 모셔다 드릴거 아니면 일찍 일찍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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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도 그저께.. 친척오빠랑 한잔하고 오빠가 집 바로앞까지 대려다줬음
우리집은 3층주택이라 엘리베이터도 없고해서 집앞까지만 대려다줌
우리집오자마자 문열라고하는데 열쇠가없는거야 ㅡ,.ㅡ 그래서 나만의 개구멍으로 들어갔음
그다음 손으로 더듬더듬 핸드폰이랑 지갑을 찾고있는데
누가 올라오는소리가 나는거야 우리집밑에층 분들이 개를키우는데
그 개가 사람 기척소리만나면 멍멍짖어대는 집잘지키는 녀석임.
근데 그발소리가 우리집3층까지 올라오더라구..
3층엔 우리집밖에없고..다들 주무시고있는상황이고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겠지만 무서워서 조용하게 가만히 있었어
그런데 우리집 문고리를잡고 막흔들어 보더니
"아..신발.."이러고 다시 내려가더라
무서워서 손으로 입틀어막고 앉아있었는데 내가애용하는 개구멍이
그 도둑인지 뭔지 모를새끼 바로옆임
밝았으면 내가보였을꺼..
아찔하다 지금생각만해도
집앞까지 대려다준다고해서 다 해결되는 문제도 아닌듯.
생각해보니 더무서웠던건
오빠가 날대려다주는걸 보고 오빠가 가는모습까지보고
따라올라왔다는건데.
이렇게까지 날 쫓아왔을놈이면
날 계속 노리고있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듬
그래서요새는 8시까지 집에꼭감
집앞까지 대려다줬다고 여자분들 맘놓지마세요
집에들어가는 순간까지 노릴수도있어요
집에들어가서 문잠그는 순간까지 꼭 맘놓지말고 긴장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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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28세 흔남 입니다 2년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엘레베이터에 타는데 어느 남자분이 두꺼운 파카에 마스크 그리고 모자를 꾹누루고 타더라구요 전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문이 닫히기전까지..... 그냥 느낌없이 뒤가 서늘해서 엘레베이터 문으로 뒤를 봣는데 그남자분이 저를 노려보고 있더라구요 (저 키는 작은 175지만 헬스 군 제대후에도 5년간 해와서 덩치도 있엇습니다.)그래도 그사람 눈봤을 때 얼어서 꼼짝도 못했어요 순간 전 온갖 잡생각을 다났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칼꺼내는게 문으로 보엿구요 찰나의 순간 갑자기 5층에서 문이 열려 냅다 달렷습니다. 갑자기 5층에서 문이 안열렸거나(문이 우연히 열린건 아직 의문입니다) 문으로 그사람 눈을 잡아내지못했거나 눈이 마주쳤다면 여기서 이글 못썻을거같네요 .아 그 사람은 바로 잡혔어요 경비실로 달려가면서 바로 신고 했구요 경찰서 번호 세자리누르는데 어찌나 손이 떨렷던지 엄지손가락이 다 까졋었드랬죠 이후로 운동 더많이하고 배우러다니고 있습니다. 남자인 저도 이런데 여자분들 더 걱정이구요 그리고 집에 갈 때 꼭 데려다 줍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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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하 진짜 9년전..골목많은 동네 살땐데..
새벅에 집에 들어갈때엿어..
뒤에서 누가 오더라고..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모자쓴 남자하나 걸어오드라고..
그렇구나 하고 걸어가는데(그땐 사건사고가 별로 없었음..)
갑자기 뒤에서 껴안길래..놀래서 소리완전 크게지르면서
주저앉았더니..임마가 도망가는거야..초짜였나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하면서..놀이터로 뛰갓어..
아니나 다를까 커플있길래..집에좀 데러다달라고 ㅠㅠ
정말 그커플 왕 고마웠다는 ㅠㅠ
그뒤로..골목길에서 남자가 뒤에 쫓아오면..괜히 돌아보고
막 인상쓰고..통화하면서 일부러 더 욕하고..ㅠㅠ
욕막하면 쎄보일꺼같아서..ㅠㅠ
내뒤에 걸어오던남자..나 미친뇬인줄 알았을꺼야..
그뒤론 혼자 안다님...여자들 왠만하면 진자 새벽에 다니지맙시다..ㅠ
콜택시 이용하라고 하고싶지만..택시도 무셔 ㅠㅠ
그냥 가던길가던건데...내 뒤에 계셨던 분들 미안해요 ㅠ
난 앞으로도 내뒤에서 걸어오시면..의심할꺼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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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나도 이런적 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파트 단지내에서 밤에 줄넘기를 하는데, 벤치에 모주 푹 눌러쓴 아저씨가 앉아있었음.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운동하다가 집에가는데 그아저씨가 일어서서 따라오는거임...;; 1시간 정도 운동했던터라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긴했는데, 그러려니하고 우리 동으로 갔음. 아파트가 현관에서 비밀번호 한번누르고, 집에가서 비밀번호 한번 누르는 거였는데....비밀번호 누르려고 봤는데 그 유리문에 그 아저씨가 내 뒤에 서있는게 비치는거임..ㅠㅠ하 .....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비밀번호 안누르고 벨을 눌렀음..;; 엄마한테 나라고 하니까 엄마가 너 비밀번호 까먹었냐고 해서, 아니..이게 잘 안눌린다고..;; 완전 당황해서 엄마가 문 열어줬는데..보니까 그 남자 그냥 돌아감....ㅠㅠ;;;;;;;;허........
아무튼..여성분들.....;;남성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기분이 이상하거나 그러면 그 상황을 빨리 피하시는게 좋으실것같아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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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몇일전에 핫팬츠입고 가족이랑 할머니댁 다녀왔는데ㅠㅠ
우리 차를 지하주차장에 대고 부모님은 챙길거 챙기느라 2~3분늦게 올라오셔서
저랑 동생이랑 올라가서 엘리베이터가 15층에잇길래
버튼누르고 동생이랑 기다리려고 섰는데 제가 저희 아파트에서 5살때부터 10년을살았는데
한번도 못봤던 삐쩍마른아저씨가 엘리베이터앞에 서는거예요
전신경안쓰고서있을라그랬는데 아저씨가 막 저를 보는 거예요ㅠㅠㅠㅠ
그때 딱 엄마가 오면서 그아저씨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ㅠㅠ
엄마가 낯선사람을 좀 경계하나보다그랫는데그아저씨가엄마랑아빠오니깐저보고있다가
갑자기막눈돌리고약간당황하는거예요 근데전좀그런거에눈치가더럽게없어서
그냥엘리베이터타고문옆에버튼없는쪽에타고아저씨는CCTV바로밑에탔어요
그러니깐 제바로대각선에요 근데엄마가엘리베이터에서저를막가리고
1층에서부터얼굴을계속찡그리고있다가집에들어가자마자
"저아저씨,엄마가니따라올라오는데계속따라가면서 니 다리보더라.다음부턴조심해라"
이러시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아저씨가나쁜아저씨가아니였을지도모르지만
만약나쁜아저씨였다면제동생이같이안올라갔으면그아저씨가
절어떻게햇을지도모르고부모님이없었으면집까지따라와서무슨일이일어났을지도몰라요ㅠㅠㅠㅠ
아마동생이랑저밖에없어서애들밖에없구나생각하고따라온거같아요ㅠㅠㅠㅠㅠ
저그날하의실종으로입고있었거든요ㅠㅠ추워서가디건입었는데길더라구요ㅠㅠ
여자분들진짜하의실종이뻐서좋긴한데요ㅠㅠ밤에다닐땐조심해서다니세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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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친구도 저런적잇엇음,..아직나는 자취하는 중인데도 불구하고 그런일은 없었지만, 친구가 애들이랑 술마시고 집에가는데 그동네가 굉장히어둡고 침침한동네임.. 그래서 나랑 통화하면서 가고잇엇는데 갑자기 친구가 울듯한 목소리로 아까부터 어떤 아저씨가 조카 자기를 따라온다면서 무섭다고 막그러는거임 그래서 집에오빠잇으면 나오라하라햇더니 하필이면 집에 아무도 없는날이엇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잠깐만끊어보라하는거. 그러고 한 두시간 후에 나한테 다시 전화왓는데 막울면서 한다는말이, 앞에 벤치가잇는데 거기 어떤오빠하나가 담배를 피고있길래 일단은 미친척하고 "오빠! 나와잇엇네!!"라고 하며 그오빠한테 달려가서 작은소리로 저아저씨무서워서그런다고 엘베만같이타달라고 햇더니 오빠가 흔쾌히 그러자 해서 같이 탓는데 그아저씨도 따라 타더라는거임.근데 그아저씬 엘베안탐. 그래서 얘가 아 그냥 주민인데 오해햇나 이러고 오빠한테 고맙다하고 혼자엘베에서 내려서 비번누르는데 얘 집문이 계단 바로앞에잇음. 뒤에서 인기척이 들리더라는거임. 그래서 순간 얼어서 뒤안돌아보고 조카 비번빨리눌러서 집에들어가서 문앞에 귀대고있었는데 한1분간 아무소리없다가 누가 계단 내려가는 소리들리더라고......... 조카울면서얘기하는데 남일같지가않앗음 내자취방도 계단앞에 집문잇음 ㅜㅜ 허 무서워서살겠나진짜............ 여자들진짜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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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런적있음.
아빠는 집에있고
나는 잠깐 밖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갓다가 다시 집에 들어왔는데(저녁 10시경)
내가 집에 들어온지 1분이 지났을까?
어떤 아저씨가 벌컥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게 아님?
그래서 누구시냐고 나가시라고 했는데
근데도 신발까지 벗고 들어왔음
난 너무 무서워서 누구냐고 나가라고!!!!소리치는데
그때 안에서 아빠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나오니까
그제야 그 사람 신발 들고 뛰어나감.
문 안 잠근 내가 문제가 되긴하지만
만약 그 상황에 아빠가 없었다면.......
............................................
집 잘못 찾아온 윗층이나 아랫층 아저씨 일 수도 있지만
요즘 윗층 아랫층이랑 얼굴 트고 지내겠어요..
저희 같은경우는 옆집이랑도 잘 모르는데..
무튼, 여러분 문 단속 잘합시다 ㅠㅠ
집에 아무도 없는경우, 여자만 사는경우는
현관에 남자 구두같은거 가져다 놓고 텔레비젼은 켜두시구요ㅠㅠ
으엉..........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오싹..
신발 벗고 들어오는 경우는..뭐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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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
아파트단지라고 집앞이라고 안심하면안됨
나도 20살때 아파트 정문에서 방금 지나친 남자가 또 앞으로 걸어오길래..
수상한 느낌이 팍....보니까 내 동선 파악하고 우리아파트 입구가서 서있는거
아파트 안까지 쫓아올 생각이면 우리집 외울수도 있겠다 싶어서
우리집 지나쳐서 옆동쪽으로 갔음..
전화하는척 옆동보면서 내방에 불이 왜 켜져있냐고~~`` 하면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잡더니 끌고가려고 ㅠㅠ
완전놀래서 말도 안나오고 고대로 도망쳤는데
단지밖으로 나와서 뒤돌아보니까 그남자 옆동 입구에서 실실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었음.. 가족들 불러내고 한 두시간있다가 집에들어갔는데
일주일후에 옆동네 아파트에서 성폭행범이 여자 쫓아들어가서 성폭행하고 여자 죽을뻔 했다는거 ㅡㅡ
그 뒤로도 몇번 이상한 사람들 쫓아온 적 있는데 4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무서워..
밤에 택시탔을때 아저씨가 돈더받으려고 외진데로 돌아가는데.. 난 납치당하는줄알고
또 극한의 공포를 느꼈고
그때부터 남자친구가 데려다주던지 아빠나 남동생이 나오던지 아니면 밤에 혼자 못옴 ㅠㅠ
택시도 못타고 어쩌다 혼자 갈땐 뒤에 남자걸어오기만 해도 콩닥콩닥.. 자꾸 뒤돌아보고
근데 멀쩡한 남자들은 되게 기분나쁜척하면서 쌩 가버리는데
수상한 사람들은 갑자기 멈춰서거나 두리번거리거나 뭔가 눈치봄..
난 그럼 핸드폰으로 112 눌러서 여기 어디어디인데
이상한 남자가 쫓아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걸어갈까요? 멈춰있을까요?
멀쩡한사람 의심한거면 내가 손이 발이되도록 빌어야하지만 ㅋㅋㅋ
두번다 남자들 전화하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짐 밤길은 무서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뉴늉
저는 예전에 알바마치고 버스 내려서 집 가고 있었음 버스내린곳에서 우리집까지 거리도 멀고 그날따라 너무 피곤했어서 원래 친구랑 전화하면서 가는데 그런거도 없이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걸어가고 있는게 반대편에서 오토바이가 오는거임 그래서 난 그냥 난 다리 아픈데 오토바이 타고 가는 사람이 부러워서 쳐다보다 눈이 마주쳤는데 난 그냥 넘겼음 그러고 계속 걸어가는데 집 근처 목욕탕앞을 지나는데 갑자기 느낌이 쎄한거임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오토바이 그 사람이 좀 떨어져서 걸어오고 있었음 순간 온 몸이 떨리고 겁이 났지만 지금 달리면 내가 달리기 질 거 같아서 못 본 척 하고 계속 걷다가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뛰었음 우리집3층인데 걍 미친듯이 뛰어서 집에 들어감 그러고 부모님 다 깨워서 울면서 베란다로 아파트 입구를 봤는데 그새끼가 우리동입구에서 나오면서 계속 두리번거리더니 갔음 나 그후로 알바 바로 그만두고 집에 일찍가고 걸을때 겁나 힘차게 걸음 여성분들 걸을 때 진짜 힘차게 걸으세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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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자
나도 택배아저씨가 대문여니까 집안으로 확 들어오면서 '왜?무서워?' 이랬음. 아빠가 깜짝 놀라서 뛰어나오니까 황급히 도망가더라구요. 한번쯤 당해본 여자는 어쩔 수 없이 경계하게 되요.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경계는 최소한의 자기보호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ㅠ 여자들이 확실히 약하긴 하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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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ㅌ할배
난 고2때 피아노레슨끝나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그떄 시간이 10시넘어서 버스가 잘 없었음 혼자기다리고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옆에있었는데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내옆으로 자꾸 오더니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있었음 덜덜덜떨면서 ..머지 장애인인가?.. 헐ㅈㄴ진짜 완전 무서워서 애써 태연한척했음 근데 그 할배 신문지로 손가리면서 손에 먼가쥐고있었음.. 마침 ㅠㅠ 어떤 대학생 언니가 와가지고 내가 무서워하는걸 느꼈는지 할배한테 "할아버지 죄송한데 좀 떨어져서 계세요" 했더니 그 할배 걸음 옮기더니 많이 안떨어져있는 옆정거장에서 내가 힐끔힐끔볼때마다 버스 탈때까지 계속 지켜보고있었음 ㅠㅠ 그언니가 할배가고나서 담부턴 이상한사람이 저런행동하면 당당하게 옆으로좀 비켜달라고 말하라고하고 버스탈때까지기다려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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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저두 그런일 있었음. 친구랑 새벽까지 술먹고 집에 갈라는데 비가 오는거임. 별로 안 내리고 있었지만 마침 친구가 우산을 챙겨왔어서 데려다 준다고 했었음. 비도 별로 안내려서 난 괜찮다고 그냥 간다고 했는데 친구가 끝까지 데려다 준다고 해서 같이 집에 가게 됨. 그런데 집앞에 딱 도착해서 문 열라고 하니까 친구가 "야, 근데 저 사람 뭐냐?" 이러길래 골목 끝을 쳐다보는데 아무도 없음. 그래서 내가 "누구?" 이러니까 " 저기, 벽 뒤에 숨어 있는 사람" 이러는 거임. 난 얘가 귀신을 보나 해서 너무 무서웠음."그러지마 무섭다" 이러니까 "아니야,진짜! 저기 봐 누구 있잖아" 이러길래 다시보니까 진짜 골목끝 집 대문 벽 쪽에 사람 키 높이에 우산이 펼쳐져 있는게 보이는 거임. 그때 무슨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음. 계속 아 시바 뭐야 하면서 큰소리로 골목 끝으로, 그 남자가 있는 쪽으로 친구랑 걸어감.
그러니까 갑자기 그 벽에서 왠 남자가 툭 튀어 나오더니 가로등 있는 골목으로 나옴. 친구랑 나랑 정말 헉! 함. 난 사람이 진짜 있을 줄 몰랐고 친구는 놀라서. 그남자, 우산 사이로 보이는데 그 저녁에 마스크 쓰고 모자 눌러쓰고 있었음.
친구한테 넌 어떻게 사람 있는거 알았냐고 하니까, 큰 골목으로 들어오는데 어떤 남자가 서있었다는거임 누구지? 하는데 그 남자랑 눈이 마주쳤다는거임. 그래서 아 머야 하고 갈라는데 뒤에서 따라오길래 수상하다고 생각해서 계속 의식했다고 함.
난 그이후로 무서워서 밤마다 문 꼭꼭 잠그고 내 방문까지 잠그고 잠. 전주 금암동에서 있었던 실화에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진짜 무서움 ㅠㅠ 전에 여름이였는데 버스에서 부터 쭉 같이 내리고 같이
걸어오는 남자가 있길래 우리동네 사나보다 하고 그냥 경계도없이 가는데
밤도아니고 6~7시 것도 여름에.. 약간 어둑어둑해질려 그럴때
골목 들어서니까 뒤에서 확 덥치더군요..
그남자가 세게 뒤에서 덥쳐가지고 둘이 넘어져서 도망갈려고 악지르고
발버둥치고 난리 치고 늦은시간이 아니라 동네 사람이 한둘 나오니까
도망가더군요 그뒤로 엄마가 골목앞까지 항상 마중나오시고 했는데
지금은 그동네 아니지만 아직도 밤길은 혼자 못다니겠다는 ㅡ,.ㅡ
속으론 같은 동네 사시는 분이겠지 싶으면서도 한편으로 무서운거 어쩔수없는듯..
남자 분들 기분나쁘시겠지만 세상이 흉흉하니..이해좀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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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나도 베플이랑 비슷한적 있음..
밤에 혼자 걸어오는데 내 뒤에 어떤 모자쓴 아저씨가 따라오고 있었음.
알고보니 내 뒤에 계단으로도 올라왔었는데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임 . 울집은 5층)
그날 따라 내동생이 열쇠가 없어서 문앞에서 나 기다리고 있었던거임
"어 누나~"하자마자 그아저씨가 후다닥 계단 밑으로 다시 내려감..
졸라 무섭다..
내동생 아니었으면 진짜 나 집까지 따라왔었을꺼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나는 소형 아파트 사는데 5층까지 모두 계단이지..
어느날 부터 내 퇴근 시간만 되면 한 남자가 있었고 나와 늘 반박자 차이로 같이 계단을 오르더라고..
내가 집에 왔다 약속이 있어 나가는 날.. 계단을 한층 한층 오르며 나를 보던 남자..
문앞에 인기척때문에 현관문 렌즈로 보니 그 남자가 울 집 문에 붙어서 있었다..
어느날은 반박자 차이로 오던 남자가 내가 들어가고 난 뒤 우리집 문을 딸각거리기도 했고..
내가 문을 잠그지 않았다면 들어왔을 듯..
지금 말하지 못하는 스트레스에 쌓여있고..
매일 남동생이 집에 데려다 주고 있는데.. 어쩌다 혼자인 날은 너무 무서워..
이런 정황들만 가지고 신고 할 수 없어서.. 진짜 미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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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샷
왜 몇년전에 유행하던거 있잖아
엄마가 딸한테 요즘 세상 무섭다고 일찍일찍다니라니까
딸이 나는 얼굴이 무기니까 괜찮다고 그랬더니 엄마가
"너는 돼지 잡을때 얼굴보고 잡는 줄 아니?"그래서
조카 섬뜩하기도 했지만 죠낸 웃었던 기억이...ㅋㅋㅋㅋ
다들 기억하시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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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5층
고딩 때 집을 가던 중
나랑 나이 비슷해보이는 어떤 남자애가 자꾸 따라오길래
별 신경 안쓰고 아파트를 들어서는데
우리집 라인으로 같이 들어오길래(저희집은 엘레베이터 없는 아파트 5층,,)
'처음보는 사람이네, 이사왔나'
라고 생각하며 2층,, 4층 올라가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5층인 저희집 문 앞까지 갔는데 4층쪽에서
점점 올라오더라구요
무서워서
"아빠!!!!!"
라고 외치자
멈칫하더니 그래도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하지만 장난끼많은 울아빠.......
"누구냐 넌, 암호를 대라!"
당황한 저는
"열어!!"
그래서 들어가는 중 그 남자를 봤더니
옥상 쪽으로 올라가려다가
다시 내려오더니
"아 씨"
이러면서 내려가더라구요...
저 그때
울면서 아빠한테
다시는 그런 장난하지말라고 그랬어요
아빠가 그 뒤로 자주 마중나오셨는데 ...
무튼 그 때 생각만하면
아직도 무섭네여
고등학생 여러분들을 포함한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ㅠㅜㅠㅜㅠㅜ!!!!!!!!!!
ps. 글쓴이 남자님 착하시네요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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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준
친구생일날 흥청망청 술마시고 놀다가 새벽에 집가는데 ㅁ1췬 어떤 개무섭게 생긴 남자가 따라와서 폭풍으로 걸엇는데 똑같이 폭풍으로 따라옴 그래서 모퉁이 돌자마자 전속력으로 집가지 뛰어감
참고로 나도 남자
결론은 남자도 수상한사람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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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
나도 겪은적 있음.
대학교 다닐때 호프집 알바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3시쯤 됨.
원래 남자타면 엘리베이터 잘 안타는데, 누군가가 막 뛰어와서 탐...
다시 내릴수가 없었음...근데 진짜 모자 딱 눌러쓰꼬 , 한쪽손은 뒤로하고있었음
그리고 운동가방 큰거 하나 덩그라니 들고......나..완전 그 한쪽손이 궁금했쭘..
뭔가 보려고 뒤로 갔음..그러니 그사람도 벽에 붙어버림...........
우리집 9층임.근데 그사람 11층 눌름. 우리집이 홀수층이라서 10층이안됨..
일단 무서워서 잽싸게 내리고 문이 닫힐때 엘리베이터 창문으로 그남자 봤는데..
분명 칼이였음................................정말 무섭게 웃고있었음...진짜 그시간에....소리지르고 난리났음
결국 아빠 나오시고 , 다른집 사람들도 나왔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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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그때가 1시쯤 넘었었나? 독서실 갔다가 집에 가는길이였따.
어떤 .. 술 취한 30대 초반? 정도 되는 사람이 있었는데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데?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먼저 층수 안누르고 기다렸다.
그리고 동생한테 전화하는척
( 원래 동생 그 시간에 잠, 그래서 친구랑 전화 녹음 해둔 통화파일 일부러 작게 틀어놓고 )
"어, 누나 다 왔으니깐 돈들고 나와있어 바로 먹을꺼 사러 가게" 하면서
그사람이 먼저 층수 누르게뒀다.
그러더니 먼저누르데? 그래서 아 내가 착한사람 오해했구나 하고
집에 들렸다가, 편의점을 가려는데
그사람이 내렸던 층에서 또 멈췄다 1층으로 내려가더라고,
그래서 복도 창 밖을 봤는데 아까 그남자가 다시 아파트 단지 밖으로 나가더라고...
그래서 흠 진짜 좀 이상하다 했지.
그러곤 편의점 들렸다가, 집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길 딱 꺽어서 우리집 아파트 입구에 그사람이 서 있는거야
비틀 비틀 대면서
진짜. 그때 딱! 생각이 들더라
'시발.. 저사람 무슨 꿍꿍이가 있구나' 바로 발걸음 돌려서 경비실로 갔다.
근데 경비실이 문이 닫겨 있는거야, 근데 경비실 밖에서 경비실 안으로 보면 단지내 CCTV가 보이거든? 그래서 지켜보고 있었지.
와..... 대박 그남자 비틀 거리면서 다시 내가 걸어 나왔던 방향으로 나오더라? 그러더니 두리번거리더니 다시 가데?
좀 더 지켜보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계속 지켜봄, 아빠고 동생이고 다 전화 안받음 ㅡㅡ
그러더니, 거기서 20분을 비틀 비틀 대면서 기다리다가
다시 엘레베이터를 타더라고( 엘베에도 CCTV 있음)
그래서 그때가 싶어서 냅따 1층에서 엘베 버튼 누르고, 아파트 3층으로 뛰어갔음!!!!
그러곤 센서 꺼질때까지 기다리다가, 계단틈으로 엘베에 누구 타고 있나 없나 확인했음ㅋㅋ
지금 생각하니 무슨, 명탐정 코난 같지만
그땐 정말 무서웠음, 혹시나 하는 맘으로 그랬는데
......
와 그순간을 잊지를 못함. 그 엘레베이터에 그 남자 그대로 타고 있었음.
1층에 왔는데 아무도 없으니까 " 에이 신발 " 하면서 다시 나가는거임. 복도 창문보니 또 거기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음.
그래서 오층으로 걸어올라가서, 복도로 그사람 계속 밖에 있는지 확인하고 타고 올라갔음.
그리고 우리집이 11층인데, 혹시나 하는 맘에 16층 한번 더 눌러놓고.
집에 도착하자 마자, 현관에서 엉엉움.. 그제서야 뭔일이냐며 나오는 우리집안 남자싱키들..!!
그래서 동생이랑, 아빠랑 같이 내려갔는데
그남자 그대로 있더라.
그래서 아빠가 " 이 아파트 주민 아닌거 같은데, 새벽에 여기서 뭐하시냐" 물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술이 취해서 아파트를 잘못 찾아왔다면서 나가더라.
우리 동네에 우리아파트만 다름.
빌라 형식이고, 주변에 아파트에 비해서 젤 높고, 동도 하나 밖에 없음.
말도 안됨.
그 얘기 듣는순간 팍- 스치더라.
와.. 내가 그때 '혹시나' 하는 맘으로 조심 안했으면, 그냥 엘레베이터 1층에서 기다렸으면
진짜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 상상만으로도 끔찍함.
조심해서 나쁠꺼 하나도 없다는말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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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정
이런이들이 모든 여성분들에게 한두번은 있는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적 있는데..
새벽 1시 반쯤 회식 끝나고 너무취해서 집에 비틀거리며 들어가는데 ..
옆에 남자분 한분이 저랑 나란히 걷고 있는거예요..
저보다 먼저 걷고 있었고, 그냥 동네 주민인가 보다 생각하고 그냥 걸었는데..
시간도 늦고 주위에 아무도 없고 왠지 무서워져서 ..
집까지 전력질주로 뛰어 들어와서 현관문을 재빨리 잠그고 막 숨을 돌리는데..
갑자기 현관문에서 '철컥'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까 옆에 걷던 그남자가 저 따라와서 현관문 안잠갔나하고 문 손잡이 돌린거죠.
너무 무섭고 깜짝 놀라서 덜덜 떨면서 누구세요. 하고 소리 질렀더니
옆집 사람이라고 할말이 있다고 문좀 열어달라고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옆집에는 신혼 부부밖에 안사는데...거짓말을.. =_=;
경찰에 신고하니 도망가더라구요..
집에 따라 들어와서 범행을 저지르는 일이 많데요.
여자분들은 집에들어갈때 누가 안따라오나 꼭 조심하세요...문은 꼭 잠그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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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난 남잔데 혼자 주택 2층에서 자취하거든
가끔 여친이 혼자 먼저와서 청소해주고
기다리고 하는데
그날도 여친이 나보다 먼저와서 기다린 날이였어.
그날 난 여친보다 몇시간 늦게 왔거든
밤에 둘이서 티브이 보고있는데 갑자기 여친이
어? 어? 하더니 아!! 하는거야?
뭐야? 하고 여친이 쳐다보는 쪽을 쳐다보니깐
어떤 손이 창문을 살짝 열고 손에는 휴대폰을 을쥐고
방안쪽을 촬영하고 있는거야 보일듯 말듯하게...
그래서 내가 놀래서 씨1발 뭐야 하고 소리치고 창문을
확 열었는데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조금 벗고있는 상태라 대충 입고 나갔는데
쥐새끼 한마리도 안보이고 소름이 끼치더라.
내가있는곳은 2층이라 일부러 돌아서 올라오지 않으면
창문 있는곳까지 오지도 못하는데 진짜 소름이 끼치더라.
그놈이 낮에 여친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따라왔다가
밤이 되길 기다린거 같애.
그래서 창문 위치며 침입 경로까지 생각해두고
창문을 열어놓는다는거 까지 다 알아둔거고...
만약 진짜 그 자취방이 내가 사는곳이 아니라
여자가 사는곳이였다면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을거
같다는 생각이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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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조...
제 친한 언니가 얘긴데요 .
언니가 사는집이 번화가가 아니고 주택가라서 시간이 좀만 늦어도 골목에 사람이 전혀없는.
콜택시는 자주타는 콜택시이용 , 오래탔고 기사님들과안면이있어 항상 집앞에서 바로가지말고
몇분있다 가달라고 부탁하면 흔쾌히 들어주시는 .. (머 택시기사를 멀로믿냐.라고 하시는분도 있겠지만 , 오래탄 콜택시고
그 콜택시는문자로 차넘버와 차색깔 콜부른시간 도착시간 ..그리고 기사분 성함까지 문자로 전송되거든요 ...)
그래서 언니가 항상 더 믿고 집에 안심하고 들어가고 그랬었거든요 ..
그리고 그언니는 받은 문자를 항상 남자친구 문자로 다시보내놓고요 ....
언니네집이 3층이거든요 .. 올라가려고 현관쪽 가는데 갑자기 3층 센서불이 켜지더래요 ..
그래서..불안하다.. 하고 뒤돌아보니 .. 기사님이랑 눈이 마추졌는데 기사님이 안심하고 올라가보라는듯 손짓을 하시더래요 ...
그래도 불안해서 남자친구한테전화하니 전화를 안받더래요 ...
그래도 택시도 앞에있고하니.. 머 별일있겠나 싶어 ...집으로 후다닥 올라가서 집비밀번호를 잽싸게 누르고 문을 딱!!!
들어가려는순간!!!4층 계단에서 누가 후다다닥 아주 빨리 내려오더니 언니등을 밀더니 그대로 같이 집으로 들어온거에여 ..
언니는 너무 놀래서 그대로 얼어버려 겁에 질렸다고 하더라구여 ...
근데 그때마침 전화가왔지만 , 언닌 전화를 받을수 없었죠 .
언니 남자친구가... 잠결에 전화온거 보고 바로깨서 전화를 한거죠 ...
부재중 전화온지 몇분안됐는데 전화를 안받아 불안하더래여 ..
항상 도착하면 통화가 안대고 문자남기는 사람인데 전화도안받고 문자도없으니 오죽했을까요
그래서 바로 택시회사에 전화해서 말했더니 , 그 기사님이 ..." 아..그분 지금 택시에서 내린지5분도 되지않았다 . "
라고 하시더래요 .. 그때 언니 남자친구는 언니네집으로 가는길에 택시회사에 전화를 한거 ..
근데 정말 천만 천만 다행이었던건 ....그 통화를 하신 기사님이 언니랑 어느정도 안면이 있던 기사분이였고 ,
애인까지 전화해서 그런 얘길하니 설마하시고 ..언니 남자친구에게 지금 여길 오시는 길이냐 .
하시며 .. 혹시 몇호인지 알수있나 .. 오시기전에 기사님이 차돌려서 한번 초인종을 눌러보겠다 .
무슨일이 없다면 응답이 있지않겠느냐 .. 그러면 남자친구분께서 회사에 연락이왔다 전화한통달라.
고 전하신다고 하시더래요 ..그래서 언니 남자친구가 몇호인지 얘길 해주면서 정말 감사하다고 ...
빨리가겠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했더니 ..
또 고마운 기사분께선 사고안나게 조심해서 오시라 .. 별일없으실꺼다 .. 자기가 먼저가보겠다 ..라고 하셨고 ...
언니가 그놈에 실갱이 하는그사이에 ..기사님이 다시 돌아와 초인종을 누르니
그 미친놈은 소리못지르게 입을 틀어막고 ... 가만히 있으라고 ...
그래서 언니가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르고 발악을 하다가 그놈손가락을 물은거죠 ...
언니가 완전 쎄게물어서 그놈이 손가락에서 피가나자 언니를 마구팼다는....
그소리를 기사님이 듣고 초인종을 계속 누르다가 설마 하고 손잡이를 잡았는데 문이 열린 ...
참고로 언니네 문은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와서 안에서 손잡이를 올려야 잠기는 그런 문이거든요 ...
그 미친놈은 그걸모르니 당연히 자동으로 잠기는 문인줄알고 그런거였죠 ...
기사님이 비명소리가 들리니 당황해서 초인종누르다 안대니까 손잡이를 잡고 비틀었는데 열린 ...
근데 그 쪼다같은 미친놈이 남자가 들어오자 언니를 패다말고 기사님을 밀치고 나가는데 !!!!!!!
그때마침 도착한 언니 남자친구가 1층에서 들어오던길 ....
기사님이 소리지르자 언니남자친구가 그놈을 잡은거죠 잡은걸보자 기사님이 바로 신고하셨고 ..
잡혔는데 ...헐... 그미친놈 24살이더랍니다 ........
극구 부인한게 강간하려던건 아니다 .. 그냥 돈이없어서 그랬다 라고 하는데 나중에 보니
주머니에 콘돔부터 송곳 .. 그리고 아주작은 칼도 소지하고있었다는 ...
그미친놈이 패는 바람에 귀고막이 나가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
여자분들 진짜진짜!! 조심하세요 .. 제가 아는언니처럼 평소에 조심한다 조심한다 해도 ..
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더라구요 ...그날 여행이고 머고 다 취소돼고 언니병원가서위로하는데..무섭더라구요
여자분들 !! 새벽늦게 저녁늦게 귀가할때 정말..절대로 혼자 귀가하지마세요 ....
그리고 제일은 아니지만 .. 그 기사님 정말정말 고마우신 ..
나서기 힘든상황인데 ... 그거보면서 아직 세상은 살만하고 좋은분들이 많다라는걸 느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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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따도남
저도 불과 2일전 일요일 새벽 3~4시경에
신림 난곡동에 친구만나고 수다떨다 그즈음해서 데려다줬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난곡동이 주택가가 많잖아요
그래서 데려다주고 나오는데 어떤아저씨도 친구집 골목으로 들어가길래
그아저씨는 모자쓰고 무언갈 돌돌말아서
나랑눈마주쳣길래 아소름끼친다 이러고 그자리에서서
친구한테 문자넣엇더니 잘들어갓다길래 안심하고 왔는데
그다음날 그친구가 저보고 죽을뻔했다고 살인사건일어낫더라고
그골목에서 그 추정시간이 3~4시네요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무서우시면 데려다달라고하세요
부담스러운거아니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친옆집아저씨
집에 사람도없고, 다 늦게들어와서 저녁에 사람이 없는데
가끔 아주가끔 8시쯤에 집에 혼자 있을때가 있는데.
울집옆집아저씨는
담배를 피러 쿵쿵 비상계단 문을 개념없이 열고닫으면서 잘다니곤해
하루는또 쿵하면서 나가길래 아 저시끼는 진짜 똥매너다 하고있었지.
근데또 쿵하면 다시들어오는거야.
그러더니 우리집 초인종 띵똥 -
근데 나는 나혼자있을때 사람없는척하거든 무서워서 사실전에 사건도있고,
하여튼 그래서 가만히 아무도 없는척하는데 문고리를 철컥하는거야 잠겨있었지 --
인터폰으로 누군가 볼라고 봤는데 인터폰을 피해서 서있더라;
그러더니 옆집지네집으로 겨들어가.
그리고 며칠이 또지나서
집에 혼자잇는데 또그러더라. -_- 개무서웠음 옆집아저씨 변태같음.;;
나이도 30대후반40대초반 되보이고 와이프랑 중학생딸도있떤데;;
아빠한테 말했음 아빠가 씩씪거리면서 종이에다가 뭘막씀 .
시간없어서 회사가따와서 울집 현관문을 봣는데
초인종옆에 "자꾸 쓸데없이 초인종 누르면 가만안둔다. 그래. 바로너." 라고 메세지가써서 붙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담부터 안누르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천사
저는 한참 집에가고있는데 어떤아주머니 걸음이엄청빠르더군요..뒤에칼갖고자기를따라온다면서 막도망치듯가더군요 ㅡㅡ저도 빨리뛰어가다가 넘어졌는데 어떤남자분이 저를부축하면서 여보,,,,왜이리늦어...;;;;;전결혼전인데 ,,,,,,그러더니 소곤소곤뒤에이상한사람이따라오고있다고 자기집으로들어가자고하더군요 ㅜㅜ전 뒤볼정신도없이 그남자집에 따라서 올라가고있는데 집안에는안들어가고 현관문잠그고 그남자집앞에서 그남자유심히봤네요..진짜 키도작고마르고 까만모자푹눌러쓰고 한손에막칼들고 돌아다니더군요..아까그아줌마잡으러가는것처럼요 ㅠㅠ아휴,,,그때 그남자분한테 진짜 고맙다고말해주고싶네요...우리집까지끝까지 바래다주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친택배새키
나도왠미친놈이
다뜯어진택배상자 아무거나 들고와서
김미희씨?네집이져 문열라고 택배왓다고
"그런사람없는데"
했더니 여기 XX 202-1002아니에요?이지랄.
"맞는데 그런사람없느데"
ㅋㅋㅋㅋ
조카 씹숑키
사실무서워서
문열때 보안고리걸고쬐끔열엇거든
자꾸왱알거려
근데 촉이와
존내 수상해
그래서 안열어주고
그놈이 아 열어서 확인해보세요ㅕ하는데
상자힐끔봣는데ㅐ
이미 개봉된상자임
신발 ㅈ됫다 개무서워;;;
이래서 냉소적으로 없다고.
하고 문을 쿵 닫앗어
그랬더니 문좀열어보세요 이지랄하던 엘레베이터타고내려가 개놈이
그래서 존내 수상해서 택배차가있나
부억창문으로 밑에 내려다봣는데
개놈이 들고있는상자는 텅비어잇고
개놈. 위로올려다보드라
악신발 눈마주쳣는데 존내 비릿하게웃으면서 가
개떨듯떨엇음...ㄷㄷㄷㄷㄷㄷ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도왠미친놈이
다뜯어진택배상자 아무거나 들고와서
김미희씨?네집이져 문열라고 택배왓다고
"그런사람없는데"
했더니 여기 XX 202-1002아니에요?이지랄.
"맞는데 그런사람없느데"
ㅋㅋㅋㅋ
조카 씹숑키
사실무서워서
문열때 보안고리걸고쬐끔열엇거든
자꾸왱알거려
근데 촉이와
존내 수상해
그래서 안열어주고
그놈이 아 열어서 확인해보세요ㅕ하는데
상자힐끔봣는데ㅐ
이미 개봉된상자임
신발 ㅈ됫다 개무서워;;;
이래서 냉소적으로 없다고.
하고 문을 쿵 닫앗어
그랬더니 문좀열어보세요 이지랄하던 엘레베이터타고내려가 개놈이
그래서 존내 수상해서 택배차가있나
부억창문으로 밑에 내려다봣는데
개놈이 들고있는상자는 텅비어잇고
개놈. 위로올려다보드라
악신발 눈마주쳣는데 존내 비릿하게웃으면서 가
개떨듯떨엇음...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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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동
3년전 여름에 밤 12시쯤에 학교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으로 향하는데
그당시 울집도 빌라촌이라 굉장히 어두은데 가로등만 덩그러니 있던 곳이었음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도 무서워서 한손에 119 눌러놓고 가다가
빌라 입구에 도착해서 유리문 열고 들어갔음.
따라오는 사람도 없고, 이제 3층만 올라가면 집이거니 해서
바보같이 핸드폰을 가방속에 넣었는데
넣자마자 갑자기 약 먹은것같은 눈빛의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는 인상의 남자가 하악하악 거리면서 실실
웃고있었음..
나는 혹시 내가 오해하는거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먼저 올라가지 않고 "먼저 올라가세요" 했는데
또 막 웃더니 내 팔을 잡고 나를 벽쪽으로 밀치는 거임
평소 완전 겁많은 나인데도..
순간적으로 어떤말이 생각남.
겁먹거나, 살려주세요~ 하며 우는 행동이 성범죄자들을 더욱 자극 시킴..
그래서..최대한 눈에 힘 빡주고
"개xx야, 저기 씨씨티비도 있고 내가 소리지르면 여기 사람들 다나와
좋은말로 할때 이거 놓고 꺼져라 교도소 가기전에!!!!! 씨xx아!!!" 라며
완전 쎈척에 쎈척은 다했음.
그리고 손톱으로 그 남자 팔뚝을 피날때까지 찔러댔음.
그 남자. 재밌다는 듯이 실실 웃음.
순간적으로 더 세게 동맥있는곳을 손톱으로 눌렀는데
아팠나봄. 갑자기 손을 탁 놓는데 그 순간 엄마아빠 부르면서
2층까지 미친듯이 뛰쳐올라가서 2층 벨을 누르려하는데
그남자가 못누르게 막고.. "재밌게해줄까? 신발..아프자나.." 라고
웃으면서 말함.. 나 막 또 욕하고 소리지르고 하다가 다른집에서
인기척있어서 그 새끼 후다닥 내려감.
그때 무슨깡이었는지... ㅠㅠ 나 3층까지 올라가서 바로 문열었어야하는데
그자리에서서
" 개땡땡아 내가 너 교도소 가게 할거야 거기있는거 다안다 어디서 수작부려 당장 안내려가?"했더니
막 웃음소리 나면서 계단 올라오는 소리들림.
식겁해서 막 문열고, 있는 보조키는 다 잠그고 내방 들어왔는데도 한시간동안 후들거려서 울었음 ㅠㅠ
그때이후로 한달간 밤에 못나가고, 동생이 델러 나왔음..
지금 또 정신 못차리고 늦게다니지만;;;
아... 근데 아직도 헷갈림.
그렇게 센척하는게 더 자극적이 되지 않을지... ㅠㅠ
일이 늦게 끝나서 맨날 늦게오는데..넘 무서웡..
남자친구한테 호신용 스프레이 사달라니까... 대꾸도 안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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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전에 학원다니느라 10시쯤 버스내려서 걷는데
집근처 공원앞에 술마시는근처에서 어떤아저씨 세명이 내주위로 와서 내얼굴을 지긋히 보더니
"너무 어려서 안되겟다"라고 하고 다시 술마시러가게로들어감..나이때중1이엿는데 그땐뭔말인지몰랏다가
좀크고나서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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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나의 친한 친구는 직업이 경찰임.
이 친구는 여자 혼자 사는 건 너무 위험하다고 늘 이야기함.
그러면서
혼자 밤에 갈때는
절대 통화하지말고, 엠피3같은 거 귀에 꽂지말고,
뒤를 항상 보면서 주위를 살피래요.
거의 뒤에서 따라 와서 문여는거 기다렸다가
칼로 위협하며 같이 집안으로 들어가서 범죄를 저지른다고..
그후론 뒤를 돌아보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늘 살펴보고,
폰은 손에 쥐고있지만,
왠만하면 통화는 안한다는..물론 이어폰은 절대 안 꽂죠..
늘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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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여잔데 평소에 의심(?) 많아서 괜한 사람 의심할때도 있어서 죄송하지만
일단 경계부터 하고봄
얼마전 진짜 아침에 외진 곳에 자봉같은 거 있어서 새벽 일찍 오래서
아침 첫차타고 갔는데
진짜 사람 몇명 안타는 그런 버스 탔는데 겨울이고 해서 해도 안뜸
그래도 아침인데 무슨 일 있겠나 싶었는데 옆에 남자 버스 많이 지나가는데도 버스 몇번인지 이런것도 안보고 내쪽만 보고 있길래 또 의심시작
버스 맨 뒤에 앉았는데 그 사람도 맨뒤에 앉음 자꾸 자는 척하면서 내 옆으로 옴
순간 나도 모르게 호신용 스프레이 바로 발사만 할 수 있게끔 장전하고 있다가 너무 이상하길래
버스 멈출때 후다닥 뛰어서 아저씨 바로 뒤에 앉으니까 그 사람도 후다닥 같이 자리에서 일어남
내가 내릴 줄 알았는데 앉아 버리니까 버스 문 열리자마자 버스에서 내려버림
지금도 후덜덜
의심해서 나쁠 거 없는 것 같음 나도 이미지트레이닝 이런거 많이 함
불났을 때부터 쓰잘데기 없지만 지진났을때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진나면 어디 밑으로 들어가야겠다 이런거 미리 생각해두고 평소 익숙한 곳에서 ㅋㅋㅋ 나쁜 사람 만나면 어디로 도망가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사실 1분만 생각하면 될 일임 ㅋㅋㅋㅋㅋ 생각해서 나쁠 거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난 심심하니까 ㅋㅋㅋㅋㅋ
아! 호신용 스프레이진짜 좋은듯 ㅋㅋㅋ 한개 사면 그냥 맘이 한결 편안해짐 ㅋㅋㅋㅋㅋ 콧구멍이랑 눈에 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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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남자분들...진짜 진심...같이 술먹었으면 집에 좀 데따조 무서워
친구사이인지라
겉으론 혼자갈수잇어 택시타면되^^쿨한척 하지만
사실 집에 혼자가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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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슈퍼갓다왓는데 쫌 큰 슈퍼였어요
거기앞에 어떤 아저씨가 술마시고 잇었는데 벙어리인거같았어요
갑자기 지 꼬추를 가르킨다음에 하자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싫다고 했죠
그래서 그냥 집쪽으로가는데 먼가 이상한느낌들엇는데
별일 아니겟지 하고 봣어요
근데 그 아저씨가 할머니한테 갑자기 빌라 가르친다음
여기 전세하려면 어케 해요 하는거예요?
그래서 나랑 눈딱마주쳣는데 갑자기 나한테 온다음
급 벙어리인척 그래서 내가 할머니한테 완전 크게
할머니 도와주세요
햇는데 할머니랑 잇다가 갑자기
남자 학생들 세명 지나가길래요
완전 큰 목소리로 제발 같이 가주세요ㅠㅠ
이런담에 뛰어서 같이 갓어요
근데 그 아저씨
갑자기 또 벙어리인척하고 대박..ㅠㅠ
무서웟어요ㅠㅠ
조심하세요 요새 세상너무 흉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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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전에 혼자 집에 있는데
누나가 누가 쫓아오는거 같다고해서 나와달라고 하길래
처음엔 에이 뭔 호들갑이냐며 나갔더니만
진짜 어떤 놈이 모자 푹 눌러쓰고 뒤에서 누나 흘끔거리면서 오고있길래
얼른 걸어가서 누나한테 인사하면서 눈 마주쳤더니
곧장 뒤돌아서 도망가더라고요
요즘 정말 무서운 세상이예요. 오해여서 기분 나쁘더라도 그 정도는 남자들이 이해해야되요 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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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냉
전 몇년 전에 저녁에 혼자 운동하러 갔는데(거의 언니랑 가고 혼자는 안 갔는데 이날만..)내가 그날 입은옷이며 그 분위기 습도까지 생생하게 기억남..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상가옆 도로라서 불켜진 상가도 있고 옆에 차들도 많아서 별 걱정 안 하고
즐겁게 걸어야지~하며 mp3 로 마이티마우스 에너지를 들으며 기분좋게 가고 있는데.. 어느 순간.. 좀 기분이 묘해서 노래 들을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 급히 이어폰 빼고 긴장하며 걸었음..
그때 뒤에서 들리는 슬리퍼 끄는 소리.. 넘 무서워서 돌아보지는 못하겠고.. 그러는데 어떤 너무 예쁘고 화려한 여자가 버스도 안 서는 곳에 혼자 서있으며 날 쳐다보는데.. 그때 생각에 내 뒤에 어떤 미친놈이 따라온다면 나보다 훨씬 더 예쁘고 화려한 저 여자가 끌리겠지 하면서 난 안 따라 오겠지..
하는데.. 근데 그 여자도 뭔가 싸한게.. 내 뒤에 남자랑 같은 느낌이었음..ㅠㅠ 포위당하는 느낌?
그래도 내가 오바하겠지 하는데.. 뒤에 슬리퍼 소리가 겹치면서.. 남자가 한 명이 아니고 두 명으로 늘어남.. 뒤를 돌아볼까.. 어떻게 할까.폰을 손에 꼭 쥐고.. 정말 억지로 걷는데..
조금 앞에가서 한 남자가 옆 주택가로 들어가기에.. 두 남자가 한 무리는 아니구나 완전히 안심하고 걸었음 집 들어가는 쪽에 경찰서가 있는데 그 앞 공중전화에 수화기가 올려져 있어서 그 전 상황은 모두 다 잊고,
그때마침 지갑에 10원짜리 동전이 있어서 100원 만들어야지 하면서 공중전화로 들어갔는데..;
공중전화기에 잔액이 없이 그냥 수화기만 올라가 있는 거임..그래서 머야!! 짱나!! 하며 있는데 왠지 이상해서 한참 전화박스에서 그냥 있었음..
생각해 보니 뒤에 사람이 한참 지나가고도 남을 시간인데 지나가는 소리가 안 나서 왜 그러지??
하면서 뒤돌아 보니.. 그 미친놈이 내가 전화박스에 있는데 서서 팔로 막고 있었음..ㅡㅡ;;
난 당황이라기 보단 저사람이 전화하려나?? 그러면서 그사람 밀치고 나옴..그 새끼 팔 사이로 나오는 짧은 0.0001초사이에 그놈 목적이 전화가 아니라는 걸 느낌..
근데 그 전화박스가 진짜 경찰서 바로 앞이어서 그 새끼가 어쩌지 못한 듯..
그 후 바로 경찰서 들어가서 미친놈이 따라온다고 경찰 차 타고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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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저는 4번이나 이런적이 ㅠㅠ
한번은 어떤 아저씨가 팔목잡고 타라고 한적 있었는데. 얼른엄마전화..단축키1번..누르고
엄마는 내가 우는소리듣고 메리야스에 거들입고 뛰쳐서 왔음 ㅠㅠ
또 한번은 택시안에서 뒷자리손님과 기사의 대화
"내가 뒤에서 덮칠테니까 너는 앞에서..어쩌고 저쩌고.." 어쩐지 택시가 내옆에 질질질... 따라오더라구요
또 한번은 어떤 아저씨(매그너스 차)가.. 옆에 따라오면서.타라고..
자꾸 따라고.. 집앞에까지..따라와서..택시탔는데 택시비가 없었음 ㅠㅠ
택시아저씨가 첨엔 머라고 하셨는데 상황설명드리니까... 나 엘리베이터 탈때까지 뒤에서 봐주셨음
ㅠㅠ 자기 딸같다고 하시면서....
정말...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서움.
나 이쁜얼굴도 아닌데 왜그런거임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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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대한민국
제친구는 학원오는길에 학원들 상가같은게 있잖아요 ? 6층건물인데 엘레베이터는 편의점에 문4개 있고 사람들도 많이 왕래하구요 2~4층은 노래방,고깃집 이런거구 5~6층이 학원들 있는곳인데 저희 학원이 6층인데 그 오는길도 주위에 식당도많고 길도커서 사람들도 많은데 갑자기 검은색 옷입고 모자쓴 사람이 제친구 가방위에 끈을 잡고 막 끌고가더랍니다.. 그래서 막 반항하고 허우적대고 빠져나오려고하고 막 도와달라고했는데 그 많은사람들이 아무도 안도와주더랍니다 그냥 다 쳐다보면서
"어떻해..." "어째 ." 막 이러고만 있고 아무도 안도와줬더랍니다 그 많고많은사람중에서 한명도
그러다가 계속 끌려가서 어느 차가 있었는데 그차를 보고 애가 미친듯이 반항을 하고 풀렸을때 막 뛰어서 학원에와서 막 이야길하는데 정말 아찔하네요 ㅡㅡ
아 진짜 어떻게 아무도 안도와줍니까.. 자기들이 그 상황이됬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쳐다보고만 있어야 그 심정이해할꺼같네요 하 참나 ... 흉기를든것도아니고 그저 끌려가는 중학생 한명 잡아주는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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쀙
난 35세 4세아이도 둔 아줌마인데도 불구하고...
절대로 밤 10시이후엔 나가지않음..
남편없이는 안나감..
택시도 절대로 혼자 안탐..
특히 건물 화장실 남녀공용이런데는 반드시 친구와 같이감..
택배기사가 와도 그냥 아파트 경비실에 맡기라고 하고 집에 누구있지않는한 받지않음.
전에 혼자있는데 택배왔어요..하는 소리들리더니 ㅋㅋ소리가 연달아 들리길래 수상해서 안나가고
한참뒤에 저녁때 경비실가봤는데 내 택배가 전혀 없었슴..그뒤론 택배도 절대 안믿음.
그리고 조금 늦은 저녁이고 인적이 드물면 무조건 100미터달리기로 뛰어감
마치 오줌마려운사람처럼 엄청 급한사람처럼...전화기로 거짓말로 알았어알았어..다왔다구..집앞이라구? 이렇게 말하면서...
휴... 힘들다힘들어 여자는..
할수없다... 법이 개떡같으니 이렇게라도 조심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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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황소
딱 밖이 어두워지면 나도 무조건 데려다주는편이긴한데..가끔 여자애들 두명만나서
데려다줘야되는데 여자애들 집이 극과극일정도로 차이가나면 정말난감하더라;;
이건뭐 어쩔수도없고..그래서 어쩔수없이..좀 이기적이지만 내집이랑 가까운쪽친구는
내가 데리고가고 반대편인애는 걸어간다는거 내돈으로 억지로 택시태워서 보내긴하는데..
그것도 영 불안하고.....번호판외우고 기사얼굴 익혀두고 보내도 불안한건마찬가지........
그리고 가까운친구는 현관여는거까지 보고 돌아가는데....이젠 내가 집에가는길이
무서운거임..ㅠㅠ 우리집이 좀 너무 조용한 동네라서..무섭긴 더럽게무섭고..항상
지갑과 휴대폰만 챙겨다녀서 뭐 순간적으로 크게 통증줄것도없고.........생각해낸게
열쇠를 주먹사이에 끼워서 다님..ㅠㅠ 열쇠가 뾰족한 형태라 펀치에다가 그열쇠
뾰족한거까지 더하면 아프겟다싶어서....ㅠㅋㅋ
그래도 그나마 남자는 어떻게든 죽자고 댐비든 도망을치든.....할수라도있으니까..
여자는 진짜 꼭 데려다줘야된다고 생각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저는 저녁에 집에 가는데 어떤 고등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가 앞에 가더라구요..
먼저 짝수층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길래(저희집은 홀수층) 그러려니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제가 습관적으로 문닫으면서 바로 잠그거든요.. 신발 벗고 방에 들어가는데 문이 철컥! 하는거임..ㅠㅠ
근데 아까 봤던 걔였음..ㅠㅠ(옷보고 알아챘음)
제가 가라고- 안가면 신고한다고 소리쳤더니 표정하나 안변하면서 그냥 슬슬 가는 거예요... ㅠ 불안해서 계속 신경쓰고 있었는데...조금 있다가 확인하니까 걔가 집 앞에 다시 서 있었어요..ㅠ
그때는 너무 놀래서 몰랐는데 걔가 저를 지켜봤던듯..ㅠㅠ 안그랬으면 그 남자애가 엘레베이터 타고 먼저 올라갔는데 저희집은 어케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임현묵
나도 내경험담!
어느 밤길에 골목길에 여자한명 걸어가고 남자한명이 마스크쓰고 같은길을 걷는데
내가 그 남자뒤에서 따라갔단말이야.
근데 여자가 골목으로 들어가자 남자가 같은골목으로 들어가길래 뭐지? 했는데
골목을 따라가봤더니 아무것도 없는거야
수상해서 살펴봤더니 5톤트럭? 뒤에서 남자가 여자 입을 막고 한손에 칼을쥐고 있는거야.
나도 진심 개놀라서 한밤중인데도 불구하고 소리를 질렀어 '여기 사람이 칼들고있어요!!!!!!'라고
그렇게 두번 소리질렀나? 남자는 도망가고 여자는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펑펑 울더라
고맙다고 누가제발 살려줬으면 했는데 앞에 나타나셨다고
살인범이던 납치범이던 성폭행범이던
범죄자한테서 도망치거나 범죄자를 도망치게만드는 가장쉬운방법은 당황시키기래
이런거 공유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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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女
나도 올해초에 새벽1시정도에 택시를타고가다가 택시비가모자라서
우리집에서 15분정도떨어진 곳에서 내렸음.. 핸
드폰배터리도없었고 그땐 겁이별로없어서 그냥 별의심없이 우리집을향해걸어갔음.
.거의다와가는데 횡단보도에서 어떤 남자가 스윽 나타나서 같이스는거임..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햇지만 별의심없이 그냥갔음.. 근데 계속뒤에쫓아와서 아무래도 이상하다..싶어 방향을 휙바꿔서 빌라안으로 들어가려고했음..
그런데 그 빌라에 다다른순간 남자가 조카 다다다다 뛰어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 진짜 내가 죽는구나..이생각이들면서 심장이 터질듯이 뛰고 숨이잘안쉬어졌음..
그남자가 뛰어오는소리듣고 나도 빌라안으로 뛰어들어갓음..그래 여기서 미친듯이 소리를지르자!! 하며.. 그새끼가 끝까지 쫓아오더니 나를 뒤에서 안고 몸은 더듬었음..
내가 그 빌라현관앞에서 조카 미친듯이 살려주세요!!!!!!!!!!하고 죽을힘을 다해서 소리질렀음..
그랬더니 그새끼가 날놓음.. 그러고 그 빌라 지하로 내려가서 지하집문을 쾅쾅 뚜드리면서
살려달라고 외쳤음.. 그새끼가 그러고도망가고 윗층아저씨가 놀라면서 팬티바람으로 ㅠㅠ
나오시고 아주머니도 나오심.. 그래서 자초지종을설명하니 아저씨가 팬티바람으로..
그때 1월초여서엄청추울때였는데 ㄷㄷㄷ 그새끼를 잡으러 뛰쳐나가셧으나
이미도망간상태라 못잡고 날집까지 데려다주심....ㅠㅠㅠㅠ 아저씨 정말감사합니다
암튼 조심해야됨!!!! 그이후로 밤길지나갈때마다 너무무섭고 이상하다싶으면 전력질주를함..ㅠㅠ 진짜무서워...요즘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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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진짜 밤에 혼자 집 가면 무서워서 숨도 못쉬겠음 ㅠㅠ
고등학생 때 독서실에서 집에 가려면 술집거리 지나고 어두운 아파트 골목길 지나야 했는데
정말 차라리 술집거리가 나음 밝으니까 사람 많으니까.
골목길 최악이야 난 진짜 내가 국가대표 태권도선수인 척 까지 했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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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갑자기 생각나는 내가 아는 친구 실화
중 2때, 친구는 학교가 집 근처라 혼자 하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차가 옆에 서더니 oo상가 어떻게 가냐고 물었단다.
꽤 큰 곳이었기에 열심히 설명해줬는데도 운전자는 계속 못 알아먹는건지...옆에 타라고 손짓을 하더란다. 아무 망설임없이 앞좌석에 타고 직진하라고 했단다.
근데 가면서 운전자 표정이 계속 안 좋았다고 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너는 진짜 순진해서 봐준다. 앞으로는 아저씨 같은 사람 만나지 말아라."
하고 내려주고 가던 길 갔다고 -_-;
심각한 얘기인데 솔직히 좀 웃겼음...ㅋㅋㅋ
이 친구는 이상하게 이런 사건을 여러 번 겪었는데 들은 친구들은 분노하면서 너 미쳤냐고ㅋㅋㅋㅋ 그 때 저도 가담했죠. 타란다고 타냐???
여튼 여자분들 남자분들 모두 조심합시더 (_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ㅠㅠㅠㅠㅠ
나 예전에 주택살았을때
밖에 나갔다가 대문을 그냥 열어놓고
집에 들어오는데 집에 있던 엄마가 날 보고 깝짝놀라더니
"당신 누구요!"이러면서 나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까
어떤 떡대좋은 아주머니가
나를 따라왔던거야 집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다행이 집안에도 아부지랑 오빠도있었구
해서 그여자 당황하더니
공중화장실인줄 알았다고 둘러대더니 나갓어
핑계를 대려면 그럴싸하게 대야지 ㅡㅡ 무슨 공중화장실?
우리집이 어딜봐서 공중화장실이야 망나니같은년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서관녀
글쓴 분 진짜 개념남이심!!
저도 새벽에 호프집 알바할 때가 있었는데....
추운 겨울날이라 잠바에 달린 모자 쓰고 걸어가서 뒤에서 쫓아오는 소리를 잘 못들었어요.
집이 5층인데 1층 현관문 열때서야 그 소리를 듣고 뒤돌아 봤거든요.
뒤돌자마자 쫓아오던 남자가 내 멱살을 잡고 벽에 밀치더라구요....
그때가 미화원 아저씨들 나오실 시간이라 혹시 누가 듣고 오지 않을까 싶어서,
살려달라고 엄청 소리를 질렀는데.... 너무 목소리가 우렁차서 그 남자가 당황했는지 어쩐지
주먹으로 내 얼굴을 몇대 때리고(몇대인지 정신이 없어서 기억도 안남) 내 가방 뺏어가려고 잡아당겼음.
처음엔 반사작용으로 가방 안뺏기려고 힘주다가, 가방 안주면 더 맞거나 진짜 더 위험해지겠다 싶어서
그냥 줘버렸죠. 가방 가지고 쏜살같이 도망가대요...
코뼈는 부러져서 코피는 엄청 나고 그랬는데, 울면서 막 뛰어서 집으로 올라가면서도
맞고 가방만 뺏긴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워낙 세상이 흉흉해서... 목숨 부지한 것만도 감사했죠ㅜㅜ
그 덕에 코수술하고 병원신세도 졌죠...
남자 분들 소설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주위에 여자애들... 의외로 이런 경험들 많음.
여대 다니는데 학교 근처에서 살던 애가 성폭행 당해서 학교 휴학했단 소리도 들었음
오해 안할테니까, 늦은 시간까지 여자인 친구들 불러서 놀았으면 책임감 가지고 데려다주셨으면 좋겠어요.
워낙 흉흉하잖아요~~ 저도 아직 이사 안가고 같은데서 살고 있는데,
그 이후로 늦은밤엔 되도록 혼자 다니지도 않지만, 시험기간이나 학교에서 일 있고
늦게 혼자와야 될때는 집에 오는 길이 진짜 고문임..... 그때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힘들어요.
저는 비교적 약소한 경우인데도 그 트라우마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많은데,
더한 일을 겪으신 분들은 어떨지...
경찰서 가서 전과자들 몽타주 일일이 보면서 범인 잡으려고 했는데, 못잡아서...
아직도 그게 한이 되네요. 그런 놈들 죄짓고도 아무 일 없이 살고 있을 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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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저 아는 남자애도 여친이 주택에 살아 집앞까지 바래다 줬답니다, 여친 집이 3 층이었는데 대문까지요. 근데 그 일이삼층 올라가는 사이 ... 그 여자친구 죽었고요. 그 남자애 오랫동안 충격과 죄책감에 시달리더라고요. 옆에서 보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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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는 밤에 이어폰꼽고 통화하면서 혼자서 걸어가는데 아파트단지 바로앞에 공터같은 곳을 지나고있는데 저랑 나이가 비슷한 남자가 와서 갑자기 뒤에서 덮쳤어요. 계속 덮치길래 손으로 내 다리 만지고 너무 더러웠어요.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보이는게 그 남자 목이라서 목만 줄어라 졸라댔죠. 정말 무서워서 살려구요. 그러더니 그 새끼가 잘못했다고 무릎끓고 빌드라고요. 그새끼 팔목잡고 댓고 경찰서가자니깐 그대로 줄행랑치더라구요. 다행히 아무일은 없엇지만 정말 무서웠어요. 이어폰꼽고 전화중인데 저랑 전화하던사람은 놀래서 온다하고 나는 말도 못하고 한시간동안 펑펑울었어요. 그옆에는 차들도 지나다니고 사람도 한두명은 있었는데 아무도 안보시더라구요. 살려달라고 얼마나 소리쳤는데. 그런 일 당하는 사람이 보이면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도와주세요. 혼자사는 세상이라고하지만 그래도 함께사는게 좋자나요. 그래도 그 날 이후로 절대 혼자다니지도않고 늦으면 택시타거나 이어폰빼고 전화하거나 데려다달라고 말해요. 정말 조심하세요. 그리고 꼭 도와주세요 목격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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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여자
나는 고1때 친한 남자애랑 놀다가 밤에 헤어졌거든요 언제나 그렇듯이 아무런 생각없이 가는데 왠 차가 자꾸 뒤에서 천천히 쫓아왔지만 아무 생각 안하고 그냥 가는데 차 문을 슬쩍 열더니 "학생!" 하면서 남자 둘이 (조수석에 하나, 운전석에 하나) 부르더라구요. 꺼림칙한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대답안하고 휴대폰을 들어 방금 헤어진 남자애한테 전화를 했는데 망할놈이 전화를 안받고 그러다가 겨우 받아서 나좀 이상하다구 누가 따라온다구 밤이라 어둡고 잘 안보여서 미치겠다고 주절주절 하다가 보니까 어느새 차가 바로 뒤따라와서 남자가 문을 열더니 아 참 학생 잠깐 서봐요 길좀 묻는다니까? 하면서 실실 쪼개더니 할수없이 서서 길 가르쳐주려고 돌아보니까 그남자가 팔 끌어당겨서 차에태우려고 그지랄을 떨더라구요 무서워서 소리도 못지르고 정말 아찔하다는 그 기분을 생생하게 느끼고 있는데 놀다가 헤어진 걔가 제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조카 뛰어 와서 그 사람들한테 니네 신고했다고 그럼서 저 구해줬는데 요점은 걔가 제 첫사랑...ㅇㅇ 무튼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요즘 너무 무서워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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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녀
난 재작년 자취할때..
남친이랑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 둘이서 갑자기 우리집 문을 벌컥 열었음..
항상 문단속 철저히 하는데 그날은 남친이 있어서 소홀했나봄..
깜짝 놀랐는데 그 아저씨들이 하는 말이
집을 보러 왔다는거임..
아니 집보러 왔으면 전화를 해야지 왜 아무 집이나 문을 염?
난 2층이었고 3층은 주인집이었는데
주인집 위층이라고 올라가서 물어보라고 얘기해도
계속 우리집 안 훑어보다가 결국 가긴갔음...
지금 생각해도 무서움...
그날 이후로 문단속 개 철저하게 하고
작년부턴 기숙사 삶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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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가 중학생 때였나 그날 친구가 뭔일 있어서 먼저가고 나혼자 집가고 있었을 때였음그때는 학교에서 집가는길에 신호등이 아니고 지하도였었는데 워낙 많이 다니던 길이고 그땐 사건 터지고 그런게 없었던 때라 아무 생각 없이 가고있었음 이제 계단만 올라가서 몇분 걸으면 집인데 아무 생각 없던 나에게도 수상하게 보이는 온통 검은색으로 입은 남자가 뒤를 따라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원래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왼쪽으로 풀숲이 있고 그 건너편으로 인도가 있었는데 거긴 길이 아니였음 그래서 나는 설마 이 길까지는 안쫒아오겠지하고 풀숲을지나 인도로갔음 그리고 뭔가 무서운 마음에 마구 뛰어갔는데 그 남자가 굳이 거길 지나서 인도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음. 그때 납치라는걸 잘 모르던 때라 멈춰서 봤는데 눈이 딱 마주친거임 거짓말안하고 마주치자마자 남자가 내 쪽으로 걸어왔음 ㅈ 됀건가 라고 딱 생각이 나서 뛰었는데 뛰어봤자 그냥 어린애였음 잡힌거임 그래서 소리같은거 지르면 맞을까봐 얼음됏었는데 그 남자가 날 자기 딸이라도 된다는듯이 뭐라하면서 내 옆구리를 완전 꽉 잡음 나 그때 완전 무서워서 쳐울음 진짜 막 울음 그랬더니 고맙게도 아저씨한분께서 뭔일이냐고오심 나 아무말도 못하고 그러고잇는데 그 남자 그냥 갑자기 도망가버림 그 아저씨가 나 달래주고 집까지 데려다주심 그리고 몇이라뒤에 살인사건 일어남 우리집 근처였음 엄마랑 아빠가 그때 핸드폰 사주고 난리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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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쏘
나 (녀자)좀 좁은길지나가는데 뒤에서 어두운계통옷에 모자쓴남자 따라오는거임ㅋ 그래서 막 혼자의식하면서 뒤에한번봤다가 빨리걷고 한번더뒤힐끗봤다가 빨리걷곸ㅋ하는데 뒤에서남자가 짜증났는짘ㅋㅋㅋㅋ 아ㅡㅡ니안따라간다ㅡㅡ ㅋㅋㅋㅋ헐ㅋㅋㅋㅋ아진심 ㅋㅋ창피해서ㅋㅋㅋㅋ남자분죄송 밤엔다무셔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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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정말착함ㅠㅠ..나도아파트사는데학교끈나고낮에집에가는데우리아파트는들어가기전에가로등하나없는..긴골목을지나쳐야함-;낮이더라도무서운길인데비오는날이라서그랫는지그골목에나혼자밖에없어서너무무서웠음..그래서핸드폰으로노래소리제일크게하고두리번거리면서걸엇는데뒤에서어떤..그연예인들이입는발목위까지오는검은색점퍼를입고모자쓴남자가한쪽손엔우산을한쪽손은주머니에넣고걸어오는거임..그래서무서워서빨리걸엇더니..게속따라오는거임..;우리아파트는정문후문이잇는데..경비실엔항상경비가잇어서후문쪽으로재빠르게가서경비아저씨한테진짜울면서부탁햇음..어떤남자가따라온다고숨겨달라고ㅜㅜ그래서숨어잇는데그남자가경비실에와서문두들기더니..방금여자친구가교복입고들어갔는데사라졌다고어디로갔냐고물어서경비아저씨가이쪽엔안왓다해서그냥가길래경비아저씨가집에인터폰해서엄마내려와서같이집들어감ㅠㅠ진짜요새무서운사람너무많음..그이후로여자든남자든내뒤에잇으면너무무서워서멈췄다가그사람이그냥지나치면그때지나감ㅜㅜ다들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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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
초등학교1학년때였을거예요.. 그것도 대낮에 어떤 고등학생쯤 되어보이는 오빠가 같이 따라오는데...이상하다고 눈치는 챘지만 어떻게 나올 지 조금 지켜보기만 했던 거 같아요. 다행이도 윗층으로 올라가니깐 조금 마음을 놓고 집 열쇠를 찾고 있었는데 윗 계단에서 쳐다보고 있는 게 느껴져서 쳐다봤더니 그 오빠가 '열쇠 못 찾았어?'이러고는 제쪽으로 오는 겁니다. 열쇠를 같이 찾아 준다면서 가깝게 접근하더니 왼손으로는 허리를 껴안고 오른손으로는 입을 막고서는 옥상으로 끌고 가려고 했는데, 제가 입을 막고 있는 손을 억지로 떼고서는 소리지르니깐 겁먹고 도망을 가더라구요. 전 정말 무서워서 근처 친구네 집으로 도망을 갔죠. 나중에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그런 순간에도 초등학교 저학년생이 소리를 지를 수 있던 건 저희 어머니의 충고 덕분이었죠. 혹 무슨일이 생기면 소리를 지르라고 늘 충고를 해 주신 덕분에 그 순간에도 전 어떻게 해서든 소리를 질러야겠다는 생각에 무슨 힘이 났는지(아님, 그 오빠가 어린애라고 얕보고 약하게 막고 있었는지는 몰라도) 소리를 지를 공간을 만들고 엄청 소리를 질러댔죠...근데, 웃긴건 낮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나오지는 않았어요...정말 그 순간만큼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정말 무섭고 아무도 안 나와 주는 사람들한테 서럽고 그 순간에 집에 없는 엄마가 정말 밉더라구요.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괜히 서러워져요...무튼, 남자는 잘 모르겠지만 여자라면 어렸을 때든, 커서든 누구나 한번쯤 이런 일이 생기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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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억,,
저 저동네가 친정인데요...ㅠㅠ결혼하기 전 항상 수원역에서 놀다가 저 곱창골목을 통해서 그 아파트단지를 거쳐서 집에 왓는데..무섭네요ㅠㅠ
고등학교때 독서실에서 한 밤 12시쯤 집에 가는데요..저희 집이 조금 언덕에 있었거든요
제 뒤로 봉고차 한대가 따라서 천천히 올라오더라구요..그런가보다 하고 옆으로 비켜서 가고 있는데 봉고차뒤로 바로 경찰차가 따라 골목길로 진입했구요~그냥 밤에 순찰도는 봉고차있자나요..
아무 생각없이 봉고차가 지나갈수 있게 길 옆으로 피해 서 있는데..봉고차가 제 옆을 지나가면서 열려진 창문사이로 한마디 소리가 들렸어요 "에이씨!"그러고는 좁은 골목길을 그냥 쌩하니 지나가더라구요....
순찰도는 경찰차가 아니었으면...제가 어떻게 됐을지...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섭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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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력
저희 엄마친구분은요
길 잘가고 있는데
갑자기 봉고차에서 남자가 내리더니 막 엄마친구를 태우려고 했대요
그래서 막 몸싸움하면서 도와달라고 하니까
그 남자가 " 이 여편네가 바람 나서 집나가더니..... " 하면서
주위 사람들이 선뜻 도우지 못하게 했대요 (남의 가정사문제에 끼어들지 말라는 식으로)
힘에 부쳐서 봉고차에 딸려 들어갈 것 같았던 엄마친구분은
그냥 잡아끌던 상의 웃도리를 탈의해버리고 줄행랑 치셨다네요.
이건 뭐 나이가 많든 적든 낮이든 늦은 밤이든 안심할 수 없는 무서운 세상ㅠㅠ
이상이에요~ 좀 많네요^^;; 의심하는건 나쁘지만..
조심하는 건 나쁜게 아니니 다들 조심조심 또 조심합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