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난 2살차이난다
오빠에 대한 에피소드를 몇가지 푼다
1. 오빠의 여친
내가 심심할때마다 오빠에게 말한다
"오빠 여친있어?"
오빠는 항상 답한다
"없는데.. 나 한번도 사겨본적없다"
그당시 오빠나이 고2..
언제지?..내가 중 2쯤인가 내가 오빠랑 오빠의 이성관계문제로 말싸움을 했다
"오빠는 왜 여친이 없는건데!!!!"-나
"내가 없는게 꼽냐???"-오빠
"어!! 나도 언니갖고 싶다고 빨리나가서 아무여자 꼬셔와!!!빨리!!!"-나
이때당시나에게는 언니라는 선배...두명??밖에 안되었다
나머지 선배들...모두 남자-_-
문자왔네~
오빠폰에 그때 문자가 왔다 그 문자를 보다 나에게 말을 한다
"축구하다가 올께 오크. 괴물. 똘아이. 미친년아"-오빠
"나가서 죽어버려!!!!!!"-나
마음여린(?)나로써는 정말 상처받고 소리쳤다ㅋㅋ
오빠가 그렇게 나가고 약1분뒤? 난 과자를 사먹으러 집을 나섰다
우리집은 2층 첫번째계단을 거의 끝까지 내려오는 도중
소프라노의 여자목소리가 들렸다 익숙한 목소리였지만..
왜 우리집앞에서 얼쩡되지?라는 생각이 더욱 컸기때문에 나는 벽에 붙어서
쳐다보았다 그여자와 어떤 남자를......
"왜이렇게 늦었엉??"-여자
"동생이랑 싸운다고"-남자
"동생이랑 싸우지맛!"-여자
"알았어 우리애기 말들을께 우리 놀러가자^^"-남자
이 커플의 대화내용을 듣는 도중 난 진심토할뻔했다.....
(아직도 생각해도,,,,,,,)
그걸 꾹참고 얼굴을 볼려고 노력했다
(우리집 앞은 불빛이 없어서 밤에는 잘안보인다)
그 커플들의 얼굴....참나... 우리오빠와 2명밖에 없다던 나의 여자선배였다...
나에게는 오크 괴물 똘아이 별별욕은 다하고 내려가더니
언니한테는..뭐어~ 우.리.애.기!!!!!!!! 그때 나...깽판쳤다 ㅋㅋㅋㅋ
"거기...앞에 계시는 뒤통수가 익숙한 분들 컴온~"-나
"..."-언니
"..튀자!!!"-오빠
그리고는 오빠와 언니는 보통사람들이 못잡을 속도로 뛰었다
보통애들은 멍을 때리면 두고보자 했을테지만....ㅋㅋ
난..육상선수이다 ㅋㅋㅋㅋ 당연히 쫓아가서 커플들을 잡았고
그커플들에게 얻어먹을꺼 다먹고 애정행각하려하면 술취한척하면서
노래부리고 송대관의 네박자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는 그뒤로 우리집근처에서는 여친이랑 안만난다 ㅋㅋㅋㅋㅋㅋ
2.오빠친구들
우리오빠 참..지는 못났어도 지 친구들은 거의 훈남들이다....
당연히 어린시절부터 보아온 나로써는 오빠친구들에게 흥미가 안가지만
언니.친구.동생들은 관심이 가나 보다....
내가 진짜 이거때문에 서러워서 ㅠㅠ
내가 오빠친구들때문에 친구랑 싸운적도 많고 언니들한테 맞은적도 많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여자들을 좀 싫어하지만 ㅋㅋ
오빠 친구들이 앞에서 말했다시피 좀..훈남이다... 중학교에서부터 친해진
오빠들과 학원에서 친해진 오빠들... 내가 오빠들한테는 좀 잘해서 귀여움을 받았다
그때는..ㅡㅡ 난 그저 친한오빠로서 잘해준것을...주위애들은 꼬리친다구 ㅜㅜ
여친있던 오빠들은 그 여친이 나한테 찾아와서 말걸지말라하구 ㅜㅜㅜ
이때 내가 쫄았으면...괜찮았겠지...근데 내 성격이 약간 싸이코틱해서 ㅋㅋㅋ
난 더욱더 오빠들과 친하게 지냈다 오빠들 놀때 같이가고 오빠들 여친있으면
여친이랑 놀때 말걸고..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이런생각은 안했지만
언니 친구들이 계속 옆에서 건드려서 내가 그렇게 한것이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 친구들이 한번 폭발해서 나 찾아왔다ㅜㅜ
"야 너 일로와라"-언니1
"싫은데~"-나 (참..이때 깡이쎄서 열심히 반말을...)
"저 씨xxxxxxxxxx"-언니2
나 언니들의 욕을 심히 쳐묵고 끌려갔다 복도 끝으로....우리학교 복도끝은
약간 넓었기때문에 애들이 싸움하기 딱좋았다..
내가 지랄발광하면서 끌려가니깐 나의 베푸가 오빠들한테 말하러간것같다
참..그때까지 나의 베푸들은 전부 남자...ㅜㅜ 여자들은 나랑 놀려고 하지도 않았다
저기서 뛰어오시는 나의 오라버니~ 그리고 훈남 오빠들.~
*가명을 쓰겠습니다*
"솔아!!!"-오빠. 훈남오빠들
나 이날 처음으로 오빠한테 감동먹었음 ㅜㅜ
"오빠!!!!"-나
"xx년아 니들 왜 솔이 데리고가고있는데?"-오빠
"....미안 "-여자들
그리곤 여자들은 간다 지들반으로....하하하하...그뒤로 난 처절하게 남자들이랑만놀앗다
근데 3달뒤에 나랑 성격비슷한애들이랑 친구되고 ㅋㅋ
여튼 내가 오빠들땜시 욕한두번 쳐먹은게 아님.ㅡㅡ
고것들 울집에와서 나 모욕하고 가고ㅡㅡ 지들여친있고 나 남친없다고
놀리고....ㅡㅡ 아진짜...생각할수록 짜증나네 여튼 내인생이 오빠들땜에
소녀틱하게 못살았음 거의 싸우고 욕하는 생활~ 근데 내가 고학년 올라가서
조용히 짜졌지 ㅋㅋㅋㅋㅋ근데 그때는 나의 소꿉친구들이 나 괴롭혔지 ㅋㅋㅋ
나의 오빠이야기 끝~
시간날때 또올리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