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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하는새끼들진짜사망할놈들 (스샷有스크롤압박)

백승희 |2011.07.30 19:50
조회 527 |추천 0

J군 - 대학교때 걍 알고 지내던 별로 안친한 친구

Y양 - 대학교때 친했던 친구 아직도 연락 잘 하며 친함

U양 - Y양 통해서 알게된 친구의 친구, 현재 본인과 동거중

C군 - J군과 친하다고 하는 친구

 

 

얼마전에 대학교 때 그냥 알고 지내던 J군에게 연락옴

걍 바빠서 대충대충 대답해주니 자기도 서울와있다며 (학교는 지방) 한번 보자는 식으로 말함

진짜 일이 너무 바빠서 씹었음

 

며칠뒤에 나랑 같이 학교 다녔던 Y양이 연락이 안된다는 말을 들음

방법에 방법을 동원해 어떻게든 연락했음

 

Y양 : J군이랑 술먹고있는데 걔네 회사 어떤 언니가 같이와서 걔네 회사얘기 해주고있어~~

        걔 다니는 회사에 취직 자리 알아봐준대서 얘기듣고 있었어

       다단계긴 한데 합법적인 다단계래

        오늘 술좀 많이먹어서 여기서 자고 가라고 해서 낼 금방갈게~~

 

아니 대체 불법적으로 요새 영업하는데가 어딧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한 12시간마다 한번씩 연락됨

 

Y양 : 아니 그래도 나 생각해서 자리알아봐주고 소개시켜준다는데 어떻게 거절하고 그냥가

         또 내일 워크샵 한다니까 그냥 그것만 듣고 금방갈게~

 

본인과 U양 미친듯이 연락해댐........

Y양 주변 인물들에게도 연락해보라고 했으나 연락안됨

금요일에 갔던애가 토요일이 되고 일요일이 되도

온다온다 말만하고 그이후에 계속 연락안되고

가끔 툭툭 연락하고 자기할말만 하고 끊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는 번호는 계속 안받는거 같아서

본인 남자친구에게 전화좀 해보라고 부탁함

 

남자친구가 말하길 전화는 받았다고 하는데

옆에 누가 같이 있어서 눈치보느라 대답 잘 못하는 듯하다고 함......

 

 

7/25저녁에 본인 생일이라고 친구들이랑 그래도..

나름 모여서 술 일짠 하고 있었는데

Y양이 마침 U양에게 전화가 온거임

U양이 너 대체 어디냐고

계속 다단계에 대해 무서운 점을 설명했음

Y양 울기시작함......

달래고 달래서 어떻게든 짐챙겨서 도망치라고 했음

 

 

 

이래저래해서 택시타고 도망나와서 Y양 술자리로 옴

걱정시켜서 미안하다고 케익사옴

도망치게 한 우리들이 뿌듯뿌듯하던 차에

대출 700받았다고 고해성사함.......

허거덩 소리 내면서 물건 삿냐 하니까

물건 삿다함 ...... 하...........

구매 영수증은 있는데 물건은 전부 회사에 두고 몸만 도망쳐 왔다함

ㅠㅠㅠㅠㅠㅠ 어떻게든 회사에 같이 찾아가서 물건찾고 환불받자 다짐했지만

솔직히 거기서 박스 뜯어버리면 훼손으로 들어갈게 뻔하기 때문에 자신없엇음

 

한 이틀정도 뒤에 거기서 연락왔다함

왜안오냐며 ㅡㅡ 사람못나가게 단체생활이라고 해놓고 진짜 되쳐먹지도 못할 시베리안허스키같은것들

 

 

 

암튼 그래서  Y양 용기내서 회사 찾아가서

다행히도 박스 안뜯어서 전액 환불받고 돈문제 해결됨

진짜 다행임 아 진짜 ㅈㄴ 하늘이 도왓구낭 ㅠㅠㅠㅠㅠㅠ후...........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였던 J군 했던 행동이 열받기 시작함

 

 

J군과 일촌이었던 본인은 J군 싸이를 일단 털기 시작함

이새끼 보통이 아니었음

 

주변에 인맥이란 인맥은 총동원해서 무슨일하냐며

핸드폰 번호 뭐냐며 미끼를 마구 던지시는 중이었음

 

방명록에 자존심 조카 상하게 글써놨음

 

기생충처럼 남의 피나 쪽쪽 빨아먹는 버러지같은 새끼라며

개 장문의 글을 써놨음

쓴지 5분도 안되서 삭제당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 복사라도 해놀껄

다시 썼음

 

니가 하는일 떳떳하면 내글 왜지우냐고

아 너가 인맥관리하는데 있어서 내글이 그렇게 방해가 되냐고

그렇게 안떳떳하면 차라리 일당직을 하는게 더 자랑스럽겟다고 (비하발언아님 J군비꼬는거임)

 

계속 지우는거임

 

두번째 쓴글은 복사해놔서 계속 계속 계속 계속 컨트롤 v 계속 가따 붙이기 했음

계속 삭제하더니 나중엔 방명록 다이어리 싹없앰

 

 

일촌평에  "조카연락안하던 친구한테연락해서 돈조카게많이벌라고 하는 J군 화이팅" 갈겨놈

 

 

일촌평도 사라짐 나랑 일촌도 끊음 더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음

분했음 내가 진듯함

걔 싸이 일촌들 털면서 돌았던 흔적이 "방문했던 미니홈피?"그런거에 남아있었음

 

일단 걔 친구들한테 모조리 쪽지날렸음

J군 연락오면 잘생각해서 만나라고 다단계 하는아이니까 대출받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그리고 본인 다이어리에다가도 써놈

이런 강아지같은 남자야 평생 그렇게 남의 등쳐먹고 살아라 벌레 같은 아이야

 

 

그리고 문자도 보냄

기생충같은J군아 어쩌고저쩌고 너왜 내 방명록 자꾸지우니?

 

 

한참뒤에 문자옴

자기가 하는일이 뭔지 모르면 닥치고 있으라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단계가 뻔한데 무슨일을 어떻게 하길래 나보고 나대지 말라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빈정상해서 깐죽깐죽 거림

 

 

문자내용

나: 다단계하는기생충J야너왜자꾸내가방명록쓰면지우니?

 

J : 내가무슨일을하는지 어떻게사는지정확히모르면  그만해

 

나 : 그럼첨부터그렇게말하지왜다지우고은폐하려고해?니가떳떳하지않으니까그런거아냐?

 

J : 그만큼들어줬으면 그만할때됐다고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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