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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유머) 여친이랑 말싸움 났을 때

유용한정보 |2011.07.31 02:47
조회 378 |추천 0

@@ 조금 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밑에 쭉 내리시다 보면 본론 있습니다.

 

귀찮으면

그거 읽으세요.

 

 

 그리고 연애판으로 안 꺼집니다 이거 유머입니다.

 

 

여자분들 이해 못하실 테니 뒤로가기 추천하구요

 

 

혹여나 읽으셨으면 비추나 악플 환영합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랑을 가지고 유머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만, 사랑을 비하 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의 연결고리가 이어지는 단계나

 

 

남녀간 시작된 정식적인 관계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삶이 윤택해 지는 것을 느끼고,,

 

 

이렇게 멋진 사람과 사랑를 이어가는 것을 보니, 생각보다 나도 꽤 멋진 사람이구나 라는

 

 

긍정적이고 즐거운 착각아닌 착각에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향기도 시간이 지나면 느끼지 못하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일지라도 매일 계속되다 보면 물리게 됩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난리가 났다해도,

 

편안하고 수려한 일상 속에서 지루함과 따분함을 느끼는 것이 바로 인간인 것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갓 시작된 사랑은 어찌봐도 너무나 여리고 사랑스러우며 서로를 조심히 대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서로간의 만남이 잦아지면 잦아질수록,  풋풋한 죽순마냥 고운것이 아니라

 

 

일상으로 느끼고 또한 느끼는 만큼 그렇게 대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바로 이쯤에서 우리는 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남녀의 눈에 씌였던 두껍디 두꺼운 콩깍지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침식되고 깎여나가면서 얇아지게 됩니다.

 

 

 

마모된 콩깍지가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때

 

 

(우리가 느끼기에) 우리는 '일상'과 하나도 다를 것 없는  현실을 다시 직시하며,

 

 

본래 인간의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돌아오면서 나 아닌 상대방의 치부가 조금씩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 때 남녀간의 갈등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과거엔 남성의 사회적 권위가 여성보다 훨씬 우월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는

 

 

어떠한 가십거리도 되지 않았습니다만, 요즘은 그렇지 않은걸 남자들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

 

 

많은 갈등이 일어날 것입니다.

 

 

자존심 싸움도 일어날 것이고,남녀 모두 상대를 나에게 맞춰 연애를 주도하려는

 

 

기싸움을 펼칠 것입니다. 하지만 남자분들 걱정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전 인간이 두 발로 걷고 '연애'라는 남녀간의 (어쩌면 동성간의) 정신적

 

 

관계가 시작되었을 때 부터 쭉~ 있어왔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부모님도 당연히 그러셨을 테구요...

 

 

 

 

 

 

 

 

 

-----본론-------------------------------------------------- 

 

 

 

 

 

 

 

남녀간의 (다시,어쩌면 동성간의) 갈등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는 말싸움일 것입니다.

 

 

 

공부도 기본을 충실히 해야 하듯이, 우리 남성분들은 가장 기본적인 갈등 형태를 잘만

 

 

헤쳐나가시면 나머지는 문제는 모두 알아서 해결 될 것입니다.

 

 

@@@@@@@@@@@@@@@@@@@

 

여자들은 감성적인 동물입니다. 우리 남성분들

 

 

 

괜히 어떻게 해보겠다고, 어줍잖은 이성적 논리로 연인을

 

 

몰아부치시면 연애는 더 밑으로 침전될 것입니다.

 

 

 

 사회적 인간관계의 흐름이나, 이성적인 논리 보다는 당장의 개인 감정을 더 우선시하고

 

 

그러한 갈대같은 자신의 마음을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심지어 부모조차도) 자신의

 

 

연인만은 그것을 이해해 주길 바라는게 바로 여성의 심리입니다.

 

 

감정이 상한 여자친구가

 

 

 

조카 옹알옹알 군소리 할때----------------(여서부터 중요)

일단 눈을 멍하게 하세요(옛날에 매직아이 할때처럼)

 

 

그리고 여자친구가 얘기 할때 올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단점이 뭔지 생각하세요.

 

사비 알론소의 패싱을 도와줄 미드필더의 부재인지..

 

 

 

아니면 창의력의 부재인지..

 

 

그게 다 끝나면 우리나라 돔구장을 건설하려면 어디가 젤 적합한지 상상하세요

 

안산? 부산? 대구?

(여기서 축구 안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시즌 KBO의 1위팀은 누가 될것인가 고민해 보세요.

 

 

투타 밸런스가 좋고 철벽 불펜을 가진 삼성인가,

 

 

주전력 2명을 잃었지만 넘사벽의 선발진과 클러치 타선을 보유한 기아가 될것인가...

 

 

아니면 막판에 SK가 나머지 7개팀 팬들의 뒷통수를 후릴 것인가.

 

 

내후년 NC의 창단은 과연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NC의 창단에 맞춰 KBO는 어떻게 경기를 운영해야 할 것이며

 

 

8위 넥센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류현진은 메이져에서 통할 수 있을 것인가...

 

 

 

 

 

 

 

여자친구가   '듣고 있어 내말?'  할때마다

 

 

 

 

'응..잘 듣구있어'(부드럽고 완곡한 톤으로) 라고 꼭 대답하셔야만 합니다 (가장 중요)

 

(생각이 진짜 마드리드나 메이져로 가버리면 그날 싸움은 밤샘.큰일나요)

그 다음엔 마지막으로 치킨 브랜드 중에 어디가 젤 맛있는지 종합적으로 분석해봅니다.

 

일구어 낸 모든 상상과 생각, 그리고 고뇌가 모두 끝날 때 쯤이면 여자 친구가

 

 

말을 모두 마치고 똘망한 눈으로 보고 있을 겁니다.

 

 

바로 그 때

 

 

 '미안하다 내가..후' 라고 한번 내뱉어 주세요. 대한민국 남자의 미덕은 무조건 고개숙여 죄송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도,군대에서도 직장에서도 말입니다. 하물며 연애라고 예외겠습니까?

 

 

여친이 말수가 적어지면 인제 정신 차리고 차분히 자기말 합니다

나의 논리적 사고와 미안함이 반반 치칸마냥 고루고루 곁든 말을 듣고도 

 

 

여전히 옹알옹알 내뱉기 시작하면 다시 매직아이를 시전하고

 

 

이번엔 아이폰5가 나온다면 나는 언제 살 것인가? 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할부원금 얼마에 배팅할건지, 통신사는 어딜 고를건지..

 

어제 먹은 반찬이 뭐였는지, 날씨는 어땠는지, 그런 생각도 좋구요.

 

 

그러다가 모든 생각이 끝나면, 저번에 네이트에서 본 가장 웃긴 유머를 생각하며

 

 

 

싱글싱글 웃으며 '앞으로 내가 잘할께 00야 ~~~!' 라고 말해줍니다.

 

 

 

 

 

 

아참 여자 못이깁니다. 피식~! 여자친구의 짜증은 공략해야할 것이지

 

 

같이 맞받아 치거나 눌러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아버지가 어머니 이기는 거 봤나요?ㅎㅎ

 

 

 

아참, 마지막으로 매직아이 시전이 잘 안되시는 분들...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럼 안전한 연애를 바라며, 글을 접습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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