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가족 웃긴 에피소드 좀 올려볼려구욬ㅋㅋㅋㅋ
그럼 음슴체 갑니다
1. 엄마
울엄마는 위탄짱팬이었음ㅋㅋㅋㅋ
특히 이태권 백청강ㅋㅋㅋ
금욜일이였나? 하던 날잌?
잘 기억은 안나지만 쨋든 위탄 하는 날이었음ㅋㅋㅋ
근데 엄마가 까먹으신 거임ㅋㅋㅋ
내가밤에 학원갔다와서
"엄마, 오늘 위탄 안봐?"
그랬더닠ㅋㅋ
"아, 오늘 위탄 하는 날이었지!!!!!!!"하시면서 초스피드로 TV를 키셨음
그리고 아빠한텤ㅋㅋ
"당신 오늘 위탄 하는 거 알고 있었어?"
"응"
"근데 왜 말 안해줬어!!!!!!!!!!!"
원망 가득ㅋㅋㅋㅋㅋㅋㅋ
흡사 시티헌터에서 이민호가 나나한테
"왜 니가 달려들어서 총을 맞아!!!!!!"
하는 것과 비슷했음ㅋㅋㅋㅋㅋㅋ
2. 아빠
아빠는 되게 아무렇지않은 어조로 상처를 주심ㅋㅋㅋㅋㅋ
저번에 엄마한테
"당신 오늘따라 얼굴 되게 작아보인다"
"그래?^^"
"응, 어깨가 넓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 맞으셨음
3. 남동생ㅋㅋㅋㅋㅋㅋㅋ얘가 젤 웃김
ㅋㅋㅋㅋㅋㅋ
내 남동생이 어느 날 학교에서 친구들하고 놀다가
갑자기 나대고 싶어서ㅋㅋㅋㅋㅋ
교실 바닥에서 주은 빵줄을(빵집에서 빵 묶어주는 금색빵줄ㅋㅋㅋ아시져?)
귀에 귀걸이처럼 하고 막 나댔다고 함
근데 그때 복도 지나가던 선도부가 교실 들어와서
"그거 내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ㅋㅋㅋㅋㅋ"이.....이거....빠...빵줄인데::;;;;;;"
선도부는 뭐가 됨ㅋㅋㅋㅋㅋㅋ
선도부 그냥 뒤돌아서 나갔다고 함ㅋㅋㅋㅋㅋㅋ
또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난 차에서 내동생과 DMB로 서프라이즈를 보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너무 자작 같은 거임
그래서 "야, 어디서 자작 나무 타는 냄새 안 남?" 그랬더닠ㅋㅋㅋ
"아니, 안나는데." 정색하고 말함
그래서 내가 핸드폰 화면 가리키면서
"아니, 여기서" 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코에 갖다대고 킁킁 ㅋㅋㅋㅋㅋ하더니
"아니, 안나는데? 누나한테만 나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 모르나봨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가?
안 웃기면 죄송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