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이야기안하고 바로 들어갈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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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의정부로 볼일이 있어서 버스타고 갔었어용..
볼일을 마치고 다시 버스를타고 귀가하려는데
나님은..원래 할머니 할아버지 엄청 불편한분 아니면
머리 까맣고 얼굴도 거무스름하고 허리도 많이 안굽어져있으면 자리양보를 안한다요..
근데 ㅋ....
그 버스를 타면 버스바퀴때문에 앉기는해도 좀 불편한자리있잖아요...
거기에는 어떤 언니분이 타고계셨는데 저는 그 옆자리에 앉아있었어용..
근데 할아버지가타셨는데 머리도까맣고 얼굴도 건강해보이시고 그러길래 일부러 안비켰어요...
근데 옆에 언니분이 내리려는지 뒤척이고 일어스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의자에서 일어서나왔습니당..편하게나가시라고.. 근데 갑자기 제 앞에있던 할아버지가
"아냐 학생 앉어앉어~" 이러시는거!!..
으잉..난 비키려는생각을한게아닌데... 그렇다고 말씀하시는데
"할아버지 비키려고한거아닌데;" 이럴수도없어서
"아..아...ㄴ..ㄱ..갠찮아용.." 이랬죠..
그 언니는 내리고 그래....할아버지 혼자앉으시면 그 옆에앉으면대지..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쎄 거기다가 할아버니는 옆자리에 가방이랑 우산이랑 짐을 다 거기다노심....
아.......나 안비켜서 벌받은건가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은이야기 ㅎㅎ
즐거운시간ㄷㅐ세영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