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년조금 넘게 만나다가 여친으로 부터 이별을 통보받은지 50일정도 지났구나. 당연히 받아들일수 없었
지요. 처음에는 그래도 연락하며 가끔 밥이라도 먹는 사이가 될수 있었는데,,,제가 전화하고 문자하고 집
에 찾아가고 편지주고 눈물흘리고 엄청 매달렸거든여... 여기와서 대충 글읽어보니 제가 완전 더 정떨어지
게 했네요.T T 그러다가 마지막 통화하면 이제 포기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통화중예전의 이야기 나오니
또 여친이 울더군여, 그래서 또 마음 약해저셔 연락을 취했죠. 그러다 그날 밤 " 살빼고 스타일바꾸고 말생
각없이 하는거, 자기개발안하는거, 약속소중히 생각하는거, 자기말 귀담아 듣는거, 싸우고나서 풀지도 않
은 상태에서 다음날 실실 웃는거 확실히 생각해보면 다시 생각해본다" 고 문자가 왔네요.
전 이제 다시 잡았다 생각하고 "고맙다 앞으로 잘할께" 하니 여친 왈" 아니 살빼기전까지 연락하지말라고
살빼면 다시 생각해본다고" 알았다 그러곤 한일주일 참고 연락안하다가 그놈의 연락하고픈 병때문에
다시 살짝 문자보내고 또 연락하지말라는 소리듣고, T T 다시 일주일 연락참다가 또 연락하고 그때는
여친왈 "약속을 또안지키느냐? 안하기로 했잖아, 내가 더싫어 졌다고, 날 놓아돌라고," 그래도 제가 또
물었죠??? 정말 다시 생각해보는거 맞냐고? 그러니 여친왈 "몇번을 말해야 하나고? 다시는 전화 문자 하
말고 찿아오지 말라고 T T 그리고 또 일주일 지난후 똑같은 상황입니다.
근데 처음에는 조건을 제시하며 다시 생각해본다는말 믿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말에 어패가 있고 확
신이 없어지고 초조해 지더라고요. 전 저를 단념시키기 위한 임시방편의 거짓말이라 생각했음.
그래서 자꾸 확인하고 싶어서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마지막 통화 하면서 진심인지는 모르지만 자기
는 다시 생각해볼려고 했다는데(솔직히 알수는 없음) 제가 자꾸 찌질하게 연락하고 매달리니깐 정이 더
떨어지고 질린다고 제가 무섭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일단은 전 거짓말이만 널 단념할려고 노력하고 잊을꺼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엔 확실히 연락안할
려고요? 얼마가 걸릴지는 모르겟지만,,, 솔직히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는데, 혹시나 하는 미련때문에???
이런 경우에도 여자가 단 한번이라도 연락이 올까요? 두달뒤면 제 생일인데 ,,,
제가 헤어지고 나서 한번만 잡고 그냥 눠뒀다면 아마 달라졌을까? 하고 엄청후회하고 있씀다.
"네이트 판" 이라는 이런 좋은곳이 있는줄 알았으면 여기서 많이 조언 구할껄 ㄲ 엄한곳에서 지식인 같은
곳에서 도움 받다가 망쳤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