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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후원의 신비

홍제형 |2011.08.01 03:13
조회 117 |추천 1

토요일 한낮의 창덕궁...

그렇게 습하고 찌는 날씨는 우리를 금방 더위에 지치게 만들었다...

생수 한병은 턱없이 모자란 날씨에서 그렇게 창덕궁의 탐방은 시작되었다... 

 

화려한 단청을 담고 싶었으나, 카메라에는 잘 안들어온다 (><)ㅎ 

 

요즘 서울의 고궁에는 외국인들이 부쩍 늘었다...

우리의 고궁들을 널리 알릴 기회인가...ㅎㅎ

 

해시계...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처럼, 보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ㅠㅠ

 

한국적인 건축의 미, 창덕궁에서 찾을 수 있지 말입니다 !!! -0-

 

찌는 듯한 여름의 창덕궁...풀과 나무의 풍성함 ㅎㅎ 

 

멀리서 낙선재를 바라본다...

 

 몇년 전에도 찾았던 창덕궁 낙선재...

그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그립다...

 

덕수궁 돌담길...아니 창덕궁 돌담길이라고 해야하남? @.@ ㅋ 

 

드디어 창덕궁 후원의 입장시간...

창덕궁 후원은 별도의 티켓을 끊어야 하며, 항상 문화해설사의 인도에 따라야한다...

 

부용지와 어수문, 주합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이렇게 어수문과 주합루만 담아보기도 하고...

 

불로문을 통과해서 나타난 애련지와 애련정...

늘상 찾기 힘든 곳이라서 그런지 더 신비로운 느낌이 난다...

 

연경당과 선향재를 둘러보다가 이끼가 붙은 나무가 신기해서 찰깍 ~ ★

 

승재정의 늠름한 모습...

높은 습도로 인해 렌즈필터는 뿌옇게 변했지만, 용감하게 셔터를 눌러본다...

 

관람지와 관람정...수풀에 가려진 모습이 더 신비하게 느껴진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겹지붕이 특징인 존덕정을 바라보며 사진에 담는다...

 

드디어 옥류천 일원에 도착 !!!

저 앞에 소요정이 보인다...

 

청의정 앞에는 푸른 벼들이 싱그러움을 뽐내고...

조선시대 임금과 왕비는 이곳에서 백성들의 생업인 농사 체험도 하고 누에도 치곤 했다...

  

창덕궁 후원 체험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 농산정의 모습을 재빨리 카메라에 담았다...

매우 더운 날씨...하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어 결코 힘들지만은 않았다

 

울창한 수풀과 더불어 신비한 느낌을 주는 창덕궁 후원...

못 가보신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창덕궁 홈페이지(http://www.cdg.go.kr)를 참조 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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