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로로!!!
뿌이뿌이 우응~ 우응~
영삼성 방위대!!!! 이긍푸푸~ 빰!!!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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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죄송합니다.
아! 제가 왜이러냐구요??
그건 제가 이번에 동심의 세계에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저두 어리다는 생각을 해서 귀여운 척!좀 했어요.
아 물론 실제로 귀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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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죄송합니다.
아하하하! 제가 다녀 온 것은 이번에 코엑스 전시관에서 개최되었던,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1에 갔다왔습죠.
2011.7.20~24에 개최되었구요, 지금은 끝났죠.
이번이 벌써 15회 째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한국 최대의 만화축제로 자리매김하였고,
그 규모와 다양성도 해 마다 발전하고 있다고 하네요.
SICAF가 개최된 목적은요 전시를 통해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전시와 교육, 체험프로그램으로
만화적 상상력과 재미, 교육, 그리고 감동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재발견의 기회를 가지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번 페스티벌의 마스코트들이에요. 귀엽죠??ㅋㅋㅋ
전 왠지 땡고추가 정감이 가네요. 뜻도 제가 좋아하는 말 '순수, 청정' 이 들어가 있어서
왠지 제 이미지와 비슷한데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7월 21일 목요일날 코엑스를 방문했는데요,
운 좋게 이 날은 관람이 무료더라구요!! 역시
타고난 운을 타고난 사나이! 이긍푸푸! 예아~

우옷!!! 순정만화 분위기가 물씬 물씬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 보았지요.

오!!!~~~ 어쩜 이렇게 눈망울이 크고 다 꽃미남, 꽃미녀만 있을까요?ㅋㅋㅋ
제 개인적으로 순정만화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순정만화 코너는 별로 감흥을 주지 못했습니다.
순정만화 코너에는 원수연 작가(풀하우스 작가)특별전도 열리고 있었죠.

일본에서 유명한 심야식당이라는 만화로 일본작가 '아베야로'씨 작품이에요.
저도 한 번 들어본 적이 있고, 일본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심야식당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담은 만화하고 합니당.

심야식당 만화코너에 있던 식당 테이블!
저는 먹을 것이 있을 줄 알고 후다닥! 뛰어갔지만......
다 모형음식 밖에 없었다능...ㅜㅜ

역대 SICAF 포서터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죠.
호랑이 마스코트인 '버미'가 눈에 띄눈군요.
역시 우리나라는 호랑이를 좋아해.ㅋㅋㅋ

+
여러분 이 그림 다! 아시죠?? 응응 맹꽁이~ ㅋㅋ
어릴 때 맹꽁이 만화책 많이 읽었던거 같아요.
제 기억으로는 무슨 사자성어 만화책이었는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스크류바 광고에도 나왔던 만화 캐릭터들!
우리에게 정말 친숙한 만화는 바로 신문수 작가님의 작품이에요.
'끼~끼~ 꼬였네~ 게스나스떼~'
아 갑자기 스크류바가 먹고 싶네요.

즐겁게 관람을 하던 중에 갑자기 울리는 노랫소리!
왠지 이 노래 소리를 따라가다보면
오타쿠들이 미친듯이 열광하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죠.
그리고 가보니..... 어여쁜 아낙네들이 코스프레를 하고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일본노래던데 아마도 일본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관중들의 반응은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열광적인 응원은 아니었어요.
우리나라는 애니 오덕후가 별로 없나봐요.ㅎㅎ

그리고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
정말 재미있는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괜히 사진찍기가 겁났네요..ㄷㄷㄷ


귀여운 인형탈을 쓴 친구들까지.ㅋㅋㅋ
이런거 보면 드는 생각은 그냥 탈 쓰는 사람들은 '힘들겠구나.....'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드디어! 제 눈을 사로잡은 만화!
바로바로바바로 '건담'!!!!!!
아..... 어릴 떄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건담 프라모델도 만들고 애니메이션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지금은 내용은 거의 기억 안나지만 그래도 건담들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헐!!! 이 잘 빠진 자태를 보세요.
어릴 떄 이런 건담들이 얼마나 갖고 싶었던지.....
부모님께 자주 졸랐던거 같은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런 프라모델이 얼마나 비싼지 아실거에요...
그 반다이 제품......일제......비싸죠.....

프라모데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장도 있었어요.
저두 만들고 싶었지만 손재주가 없는 저는
너무 시간이 걸릴까봐 패스...ㅜㅜ

일본에서 프라모델은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정말 다양한 가격대를 자랑하며 어마어마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죠.
그리고 지금도 위에 처럼 프라모델 만들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좀 처럼 들어오지 않는 프라모델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에요.
벌써 30%로 정도가 매진이 되었더라구요.ㄷㄷㄷ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는 코스프레 체험코스도 있었어요.
제가 갔을 떄는 아직 입지 못하게 되어있었어요..ㅜㅜ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입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오오오~~~ 만화에서만 보던 무사의 칼과 도!
어릴 때 저 검을 들고 멋지게 싸우는 꿈을 꾸곤 하였죠.ㅋㅋㅋㅋ

YTN에서 취재도 나왔네요.

무슨 만화 모음집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제가 두꺼운 책 보면서 뒤적뒤적 하고 있으니까,
스태프 분이 오셔서 이 책 하나에 15만원이 넘는다고 하던군요.허걱~

대학교 만화 동아리나 과에서도 페스티벌에 참여했어요.
캐리커쳐도 그려주고 자신들의 작품도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위의 작품들은 종이라 만든거에요.
잘 만들었죠? 어김없이 보이는 건담.ㅋㅋㅋㅋ
오~ 헤이하치도 보이네요. 맨 오른쪽 할배.


만화책 판매 코너도 보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원피스' 발견!!!
원피스 정말정말 재밌어요.
근데 시간 좀 그만 끌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루피 파워업도 했겠다 빨리 칠무해나, 해병들이랑 싸워서
해적왕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언제 해적왕 되지.....'??
정말 어릴 때 좋아하고 즐겨 봤던 만화들을 보니까 정말 감회가 새로웠어요.
어릴 때 부모님께 그렇게 만화 보면 머리 나빠진다고 혼 났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만화도 창의력을 키워주고 교육적 효과도 줄 수 있는 문화콘텐프로 많은
성장을 이룬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만화 콘텐츠가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여러분 빠이~♥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