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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진정한 영웅!!

아람 |2011.08.01 17:01
조회 55 |추천 0

폭우와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지만 그래도 자신을 돌보지 않고 구조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서울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한다는 조양현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모래주머니로 둑을 쌓아 토사가 주택가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함으로써 피해를 줄였고, 같은 마을에 사는 김제영씨도 토사물이 차 들어가는 반지하방의 문을 부수고 두 가족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인근에서 수해방지 작업을 하던 수도방위사령부 소속의 노지선 중사는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는 주민들의 말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가 산사태로 밀려온 토사와 나무에 깔린 차량 속 30대 남성을 꺼내서 구하고, 반지하 주택에 갇힌 30대 중반의 임산부와 어린아이를 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동두천시 신천이 범람해 마을 주민이 급류에 휩쓸려 내려간걸 본 경기경찰청 조민수(21) 수경이 급류로 뛰어들어 구조작업을 펼치다 본인은 휩쓸려가고 강씨는 동료 의경들이 건져냈으나 조 수경은 5시간쯤 뒤 시신으로 발견돼었습니다. 그는 한 달 뒤 전역을 앞두고 있었다고합니다.

 

이들 모두가 우리시대의 영웅입니다. 아니 진정한 의인들입니다.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그들의 의로운 행동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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