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음슴체 고우
읽기전에 최대한 상상하면서 읽으세욬ㅋㅋㅋㅋㅋ
아까 판보다갘ㅋㅋ웃긴걸 밧음ㅋㅋ그건바로
벌레를 종이에 그린다음 디테일하게 가위로 오려서 벌레처럼 만드는거임ㅋㅋ
근데 지금은 방학임 나님은 친구네가기 귀찮아ㅠㅠㅠㅠ
글서 엄마한테 써먹기로함ㅋㅋ아직 엄마는 집에 안오셨음ㅋㅋ글서
대단한 생각을 하나했음
바로 현관문에 이걸 놓아두는것ㅋㅋ
막 엄마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놀라서 오오!!이런거 상상하며 행복해했음ㅋㅋ
나님이 이걸 잘만들었다고 볼수는 없지만ㅋㅋ 1미터 밖에서보면 진짜 가틈ㅋㅋ
↓사진
이거임ㅋㅋ
근데 오른쪽 더듬이가 좀 짧지 않슴?이건 가위질하다가 잘라버린거임 실수로ㅋㅋ
무튼ㅋㅋ
입체적으로 보이기위해 몸통을 볼록하게 하고 다리관절들을 다 접어서 현관문 앞에 고이 모셔나둠ㅋㅋ
바로그땤ㅋㅋㅋㅋㅋ
엄마가 등장하심ㅋㅋ(내가 벌레를 엄청 싫어하고 무서워함ㅋㅋ어쩔수없음)
내가 되지않는 연기를 하겠다고 또 나감ㅋㅋ
사작~!
엄마엄마!!!여기벌레!!!!!!!!!왘ㅋㅋㅋㅋㅋㅋㅋㅋ!!!!벌레닼ㅋ!!!!!!!!우랑후앟ㅇ헹훙
응?
벌레벌레!!이거 벌레잖아ㅠㅠㅠ어떻해??벌레ㅠㅠㅠ
아~오~!! 휴지!!휴지!(엄마 진심 놀랄줄알았는데 오!만하고 빨리 휴지를 달라하심ㅋㅋ)
응응!!여기 휴지~!!(나는 그때 혼자 흥분을해서 휴지 두장을 엄마에게 던졌음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내얼굴을보면서 다시)휴지!
(휴지를 주움)응!!여기여기!!휴지!!저거 없에버려!!
아..ㅋㅋ이때부터 진짜 웃겨죽는줄ㅋㅋ
내가보기엔 웃겼음 자..지금부터 상상 시작!
그 벌레는 종이로 된거임 즉,생명체가 아님 근뎈ㅋㅋㅋㅋㅋㅋㅋ엄마갘ㅋㅋㅋㅋ
긐ㅋㅋㅋㅋㅋ종이벌레를ㅋㅋㅋ진짠줄알곸ㅋㅋ휴지롴ㅋㅋ꽉!!그걸 잡고 죽일려고 함ㅋㅋㅋㅋ
엄마가 그걸 성공하고 표정을 봣더니 표정이 매우 뿌듯했심ㅋㅋㅋ더웃겼음ㅋㅋ
나 이런사람임ㅋㅋ이러는거 같엤음ㅋㅋ글서 그거 버릴라함ㅋㅋ
(안돼는데..내가 힘들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만든건데...)
나: 엄마!!그거 내꺼야!!
엄마: 응?
내꺼내꺼~내꺼야그겈ㅋㅋㅋㅋ
응?
그거 내가 만든거얔ㅋㅋㅋㅋㅋ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만들었닼ㅋ그거 엄마 주라 거기얘(동료)한테 써먹어야지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는 하루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