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하게 음슴체로 가겟습니당.
ㅋ처음 판써보는거라 약간 어색함.
그래도 노력해서 써보겟음.
전 남친이 나를 완전 가지고 놀앗음.
너무 억울하고 우리 여자분들 이런 남자 조심해야될것같아서 글 올림.
오래간것도아니고 10일됫음.
ㅋ남친이랑은 7월 23일날 사귀게됫음.
옛날에 알던 사이엿는데 요즘 연락하면서 친해지게됫는데
솔직히 내가 호감을 가지고 잇긴했엇음.
그래서 23일날 밤에 만나서 막 돌아다니면서 더 친해지고 호감가지게 됫음.
근데 그떄 이 남자애가 양파즙..? 그걸 들고 와서 게임을 하자고 그랫는데 그 게임이 가위바위보해서 지는사람이 드링킹하기 그런 유치한 게임이엿음.
근데 내가 가위바위보 좀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이겻다가 중간에 져서
"아 그럼 내가 마지막에 먹을께 내꺼 남겨놔!" 자신잇게 말햇음.
결국 마지막까지 지가 져서 지가 다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마지막에 쪼금 남은거 드링킹햇음.
근데 뭔가 그때 얘가 간접키스 그거 노리고 게임 시작한거 같앗음.
솔직히 기분 좋앗음. 좋아하는 애가 그러는 데 누가 기분 안좋겟음.//
막 게임도 하고 얘기도 하고 친해졋다가 걔가 갑자기 고백을 햇음.
갑자기 자기가 좋냐고 물어봄. 그래서 내가 "내가 뭐라고 할꺼같아?" 이러면서 막 웃엇음.
그랫더니 "좋다고 할꺼같은데?ㅎㅎㅎ" 이러면서 막 웃음.
그래서 사귀게 됫는데ㅋ 솔직히 내가 너무 미련햇음.
맨날 내가 먼저 문자하고 연락안되면 궁금해서 전화하고 그랫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멍청함.
그리고 사귄지 3일째되는날에 내가 도시락을 싸다줫음.
처음부터 이래도되나 약간 걱정은 됫는데 좋으니깐.............뭐 해줫음.
김치볶음밥 해달래서 그거하려고 ㅋㅋㅋㅋㅋ
여자들 여름에 도시락 한번이라도 싸본 사람알꺼임. 가스레인지 앞에가 아주 지옥임지옥.
더워 죽겟는데 볶음밥위에 올릴 계란 하트모양으로 이쁘게 만들겟다고 계란을 4개를 버리곸ㅋㅋㅋㅋㅋㅋ
쨋든 우여곡절끝에 다 만들고 과일도 이쁘게 싸가지고 약속장소로 갓음.
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도시락만 먹고 그냥 헤어짐 ㅋㅋㅋㅋ.
그 이후로 괜찮앗음. 얘가 좀 질투하는거 좋아하는애라서 딴 여자한테 잘해줘도 막 질투해주고 그랫는데 조금 서운햇긴해도 딱히 심한게 아니여서 뭐라할 일이없엇음.
근데 이 남자애가 어느 순간부터 까칠해짐.ㅋ
처음에 너무 잘해줘서 갑자기 적응이 안되서 좀 마음고생하기도하고 연락안되서 불안해보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불쌍하단 소리도 많이 들엇음.
차라리 깨지라는 소리도 몇번 들엇지만 내가 너무 좋아서 차마 화나도 화를 못내겟고, 그런 말 함부로 못하겟엇음.
근데 오늘 그러니깐 8월 1일 딱 10일 되는 날이엿는데ㅋ
아침부터 연락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얘가 왜 이래 이생각하고 하루종일 기다림.
한 1시쯤 되니깐 네이트온에 들어왓음.
대화걸엇는데 ㅋ 내가 대화거니깐 바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이 어이없음.
그래서 열받아서 전화를 햇음. 안받아서 친구껄로 해봣음.
어디야? 이러니깐 코엑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러고 화난듯이 끊엇음.
그리고 문자 답장 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 터짐 . 내가 이 남자애 네이트온 들어갓는데 나를 차단해놓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쪽지봣는데 전여친이랑 알콩달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완전 '나 바람낫어' 임.
나중에 알고보니 전여친이랑 코엑스에서 영화봣다고 함ㅋㅋㅋ.
홧김에 전화를 햇음. 눈물 막 나오는데 꾹 참으면서 어떻할꺼냐고 물엇음.
대답을 자꾸 회피함. 옆에 부모님 계시니깐 문자로 하자는거임.
그래서 끊엇음. 문자 한통도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네이트온 들어감.
대화햇는데 지가 좋아하는 애가 생겻다고 미안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내가 걔가 너무 좋아서 잡앗음.
근데 미안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깨지고 친구들한테 막 전화하고 네톤하고 막 그러면서 울엇음.
진짜 슬펏음.
근데 얘가 네이트온을 차단햇나봄.
대화명이 그대론데 친구가 알려주기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랑 깨진지 한시간도 안됫엇는데 대화명이 "사랑해" 고 얘 전여친 대화명이 "나도 사랑함" 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잇던정 좋아햇던정 뚝뚝떨어지고 배신감만 들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깨진지 1시간도 안되서 그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진짜 남자 믿지도 못하겟고 .하.........................
그냥 헤어져서 솔로 두명생겻다는 ㅎㅎㅎㅎㅎㅎ 기분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엇음.
아참 이새ㄲ 1는 또 커플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분들 이런 남자 절대로 조심해야함
이런 남자 만나기 싫으면 추천.
나는 이런 남자 아니다 추천.
글쓴이 동정한다 추천.
글 보면서 한번이라도 어이없엇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