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개월차에요
8월에 임신계획을 하고 있구요
요 몇일 아주 옅게 혈이 비치길래(거의 살구색 수준)
깜짝 놀래서 어제 병원갔더니
배란출혈이라네요
생전 그런거 모르고 살았는데 ㅠ.ㅠ
그런데 자궁내막이 얇데요.. 임신이 잘 안될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냐고 물으시던데
정말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인가 보네요
예전부터 부인과 진료 받았을때도 자궁깨끗하고 다 좋다고 해서
계획하면 바로 가질수 있을줄 알았는데
ㅎㅎㅎ 안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에 기운이 안나네요.... ㅠ
요번에 월경 시작하는 날부터 내막을 두껍게 하는 약을 처방받아 먹으라던데
약 먹으면 좀 좋아질까요 ㅎㅎㅎ 의사가 그리 말했으니 맞겠죠..
뭐라고 횡설수설인지 ㅠㅠ
여튼 다음주에 다른 병원 한번 더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