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소박한 규모의 도시에 놀러갔었는데 어디서 이런 이쁜아가씨들이 오셨냐면서, 서울서 왔냐며 물어보셨어.ㅎㅎ 도시 사람들은 티가 난다면서 막.ㅎㅎ
우린 시골 아낙네들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하게 머리 틀어올리고, 만오천원짜리 보세옷 입고 있었는데도 이쁘게 보인 것 같아서 자존감이 높아졌지만, 난 왜 서울에서 살지 못하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보니까 너무 우울해졌어.ㅋ
나 도 서 울 시 민 권 을 얻 고 싶 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