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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샾에서 헤어기계에 머리 거하게 부딪힌 제 친구!!

꽝!! |2011.08.03 22:22
조회 50 |추천 0

안녕하세요 그저 수도권에 거주한 평범한 20대 男입니다.

 

사건은 어제 였어요 친구가 유명한(?) 헤어샾에 가서 머리를 한다길래 저도 올커니! 하고 따라갔습니다.

 

마침 일도 끝나고 할일도 없고 적적했던터라 머리하고 술이나 먹자 말이라도 할겸 해서.. 이러쿵 저러쿵

 

근데 꽤 헤어샾에 손님이 많더군요 저녁 9시쯤? 갔는데도 말이져

 

친구의 대기시간은 오래만 갔고 대략 40분정도 기달리다가 친구가 드디어 머리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친구는 평소 하정우!형의 머리스타일을 그렇게 하고 싶었나봐요 자기 차례가 되더니 강력하게 하정우

 

되고 오마 하며 하정우!를 외치며 박차게 일어나는 순간;;

 

위에 있던 이름모를 헤어기계에 직격타로 들이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저랑 담당 헤어디자이너 분 그리고 지루함에 쩌들었던 몇몇분들이

 

같이 웃어주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뒤.........................

 

이 친구가 박았는데 좀 쌔게 박았어야져... 혹이 꽤 컷나봐요!!

 

디자이너 분이 가위질을 하다가 이제 혹이 올라온 부분이 올라와 있으니 다른 머리보다 경사가 있지

 

                                             ______

않겠습니까? 예를들면 ----------         --------- 이런식으로 혹이 난부분의 머리는 저렇게

 

올라오겠져!? 혹이 난걸 아무도 모르는 상황 디자이너 분은 그 부분만 머리가 긴줄 알고!!!!!!!!!

 

좀 더 쌔게!!!!! 좀 더 짧게!!!!!!!!

 

그 부분을 손질 했습니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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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땡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부분이 이뻣지만 그 부분만은 이게 뭐라고 해야할까요............

 

음.. 마치... 앞 사람 지나가는데 되게 거슬리게 등에 뭔가 붙어있는..? 그런..?

 

뭐 여러가지 느낌이 공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행히도 그렇게 꼴볼견은 아니더군요 ㅋ

 

 

p.s 전 이날 이 친구 기다리기 뭐해서 앞머리 컷 권지용 처럼 해주세여 했다가

 

제가 땡칠이 됬네여 ㅋ.

 

 ......

 

그저 찌든 삶에!! 조금이라도 미소를 띄워가셨으면 합니다! 꾸벅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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