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에사는 여학생입니다.
갑자기 너무 분해서 여기에 글을올려봐요,.
어떻게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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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햄스터를 2마리를 키우고있습니다.
아니.. 2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한마리는 회색비슷한 검정색이고, 한마리는 베이지색과 흰색이 섞인 아이입니다.
근데 친구집에 햄스터가 있어서 저희 햄스터를 데리고 친구집에갔습니다.,
친구집에 놓고 밖에서 놀고있었어요..
그런데 놀다보니까 문득 생각이 난겁니다, 채집통 문을 열어놓고왔다는걸요,
그래서 허겁지겁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할아버지가 쥐인줄알고 쓰레기통에 넣었다는군요,
하..어떻게 이럴수가있죠?
집에있는 쓰레기통이아니라, 아파트사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집 앞쪽이나 경비실쪽에있는.. 그 쓰레기통 아시죠?..그 커다란 쓰레기가들어가는 그곳에..
햄스터를 산채로 걸 레로 집어서 던져넣었답니다,
채집통 문을 열어놓은 제 잘못도 있습니다,
근데 더 웃긴건, 베이지색햄스터는 다시 넣어놨다는겁니다,
두마리가 같이나왔을텐데 그럼 두마리 다 햄스터라고생각하지않나요?
근데왜 검정색이라고 쥐라고판단하고 흰색이라고 햄스터라고판단하죠?
햄스터는.. 오늘 저녁 7시 30분경.. 사망했습니다.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그 새끼를..쓰레기 물이고여있는 쓰레기통에 던지다니..
그 물에서 살아남으려고 얼마나 발버둥을 쳤겠습니까,
그러다가..결국 사망했습니다..
작다고해서 생물이 아닌건 아니지않습니까, 작아도 생물인데
그렇게 함부로대할수가있죠?.....
진짜 너무분합니다..
베이지색 햄스터도 쓰레기통에 넣을려고 했다는군요,
그런데 친구의오빠가말려서 간신히 그 아이는 구했어요..
친구의 오빠가 회색햄스터도.. 구할려고했는데 이미 빠져서 쓰레기통이 높아서 못구했대요..
결국 잠자리채로 시체라도 건졌습니다.. 묻어줬어요....
하..정말 슬프네요..
이게 그 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