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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랑정말잘지내고싶은데..부담스러워요

정말정말 |2008.07.30 22:24
조회 1,470 |추천 0

전 남편과 오랫동안 연애를 하며 시부모님과도 친딸은 아니지만 그만큼 정말 잘 지내왓엇어요..

저희시부모님께서는 정말 좋으신분이예요

결혼전에도 그랫지만, 정말 이뻐해주셧어요..솔직히 남이잖아요..

헌대도 정말정말 사랑 많이 받앗구, 해외여행도 같이 다닐 정도로 절 많이 이뻐해주시고챙겨주신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지금은 결혼을 햇구요

특히, 시어머님께서 절 이뻐해주시는데요..결혼전에는 정말 고맙구 과분하고 그랫는데

결혼하고 나니 이젠 저에게 부담이네요..결혼하고 나서 계속 몸이 아푸고,,목이 붓고,,그랫는데

스트레스같은거 때문이라네요..어머님꼐서 저한테 잘해주심 제가 더 잘해야한다는 그런 부담감..

그리고 가까운곳에 살고 잇는데 첨이라서 더~ 어머님꼐서 신경써주신다고 그러시는거 아는데

자주보고 데리고 다니고 싶어하시고,저녁도 자주 같이먹고,한3일정도 전화통화를 안하게됨 남편은 "우리어머니 너한테삐졋다"이런식으로 농담합니다..저도 정말 잘하고 싶고 그런맘은 지금도 한결같은데

 

이게 오히려 부담이 되어서 저에게 너무 힘듭니다..조금 피하게 되고 조금 거짓말도 하게되고

그렇네요..이건 아닌거 같은데...저에게 잘할수 잇다고 조언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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