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본인은 88년생으로 그당시 국민학교라는 말아는 사람들은 다 공감하는 이야기일 꺼임..
초3학년 그떄 우리집 좀 살았음 집에 케이블티비도있었음
그래서 학교가기 30분전에하는 그랑죠 꼭보고갔음 지금도 생각나지만 로보트부를때 총쏘는거 아직도 그
음이 잊혀지지않아 혼자서 흥얼거리기도함
하여튼 잡소리는 집어치우겟음 나는 누나가 하나있는데 지금도 성격이 거시기하고 내가 초딩때는 더 거시
기했음 그당시 나는 학교에 출근하기전에 그랑죠를 보고 똥을 한바가지비우고 갔는데
그게 문제였음.. 그날 그랑죠 하이퍼그랑죠 26화엿는데 마지막회였음 마지막이라그런지 질질끄는것도 있
었고 그떄문에 성격뭐한 우리누나는 나 냅두고 먼저 학교가버렸음..이런소소한것 까지 기억하는걸보니 그
때일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대충 짐작이 가지않음?
그랑죠가 끝나고 내게남은 시간은 정확히 15분이였음.. 그당시 우리 초딩때도 디지게 맞았던걸로 기억함..
담임의 사람의매.... 그거 보기싫어서라도 지각은 잊을수가 없는 일이었음...
결국 그랑죠는 봤지만 모닝똥은 해결못하고 가버림....
집나올때부터 미미한 신호가 잡혔지만... 그당시 본인은 세상에서 무서운게 딱 3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속셈학원에서 집으로 꼿아주는 성적표였고 두번째는 아부지의 꾸지람이었으며 마지막은 담임의 사랑의
매엿음.... 아... 하여튼.. 학교에 도착하고나서 국기에 대한경례를 하고 아침에 나오는 방송 비슷무리한거
있음 방송부애들끼리 마이크에 대고 솰라솰라하는거 하여튼 있음 오래되서 까먹었지만 내나이 또래는 다알거임
국기에대한경례가 끝나자마자 내몸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있었음.. 진짜 머리에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음 나가게해줘......
맞음.. 똥임... 똥님께서 초딩3학년 몸에서 나가고싶다하시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초딩필자는 어떻
게 할수가없었음 그당시 학교에서 쌀수있는거라곤 오줌뿐이었음 학교에서 똥을 싸는순간 초딩생활 조카
게 꼬이는 거임.. 알만한사람들은 다알꺼임..
어쨋든 1교시가 시작되고 수업받고 있을때 머리에서 기가막힌 생각이 떠올랐음
그래! 배탈났다고 구라까고 집으로가자 그래서 집에서 싸는거야
나는 선생과 눈이 마추칠때까지 기다렷음 마침내! 선생과 눈이 마주치는순간 최대한 아픈표정을 지으면서
선생의 대답을 유도하는데까지 성공하고 양호실로 부축까지받으며 오는데까지 성공함 물론 양호실까지
오는데도 필자의 항문은 일촉직발이었음을 명심해주었으면 좋겠음
필자가 똥을 참느라 머리에서는 나는식은 땀과 괄약근 힘조절을 위해 중간중간 내쉬는 한숨은 선생에게
이놈이 무지하게 아프구나를 상기시켜주기에는 더할나위없는 효과가 되었음..
선생: 이놈이 아침부터 계속 배가아프다고 그러는거야 꾀병인지알고 그냥 냅둘라고 햇는데 글쎄 식은땀이 나잖어 이거 선생님이 좀봐주고 교실로 보내주세요^^
이건 백퍼 성공이다 필자는 생각했음^^b 내가 생각해도 배탈작전은 너무나 기가막힌 생각이었기에 양호
선생도 다이렉트로 집으로 보낼지 알았음. 근데 이런 지미... 양호선생이 너 화장실에서 똥싸고와 하면서
내게 휴지를 던져주었음.. 이런 조또... 곱게 보내줄것이지 썩을것이 왜 똥싸라그런다냐 싶어서 그냥 화장
실가서 똥싸는 척만하고 배가 아프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다시가서 집에 가고 싶다고 혼신의 연기를 펼쳤
음 필자가 왜 똥을 않쌌냐고 물어보고싶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때 내 생각은 똥싸면 나는 꾀병으로 찍
혀서 집에못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똥을 안싼거임... 아.. 하여튼 똥때문에 아픈 배에 양호선생
이준 배탈약까지 먹고 나서 조퇴를 허가받을수있었음.. 난 이제 살았구나 싶었는데 그건 지극히 내생각일
뿐이였음.. 교문을 나오고 나서 횡단보도를 건너야되는데 그때부터 내안의 그분께서 지금 나가야겠다고
하면서 당장 항문을 열라고 외치고있었음.. 이런썩을것들.. 쫌만 참어라 집에서 열꺼니까...
다들 똥참으면 어떤기분인지 알꺼임 식은 땀 조카나고 괄약근에는 엄청난 힘이들어가있고 걷는 폼이 바르
지못하며 상당히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됨... 집까지 가는 길이 거의 한 1킬로정도 되는걸로 기억함 아파단
지 3개를 넘어야됐으니까..
2단지를 넘을때까지는 그렇게 죽을정도는 아니였지만 마지막 관문인 3번째를 향하는 순간 난 신이 있다면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나를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까지 생각했음.. 얼마나 처절했는지 대충짐
작이감? 결국 3번때 단지를 다넘지못하고 중간쯤되는 부분에서 바지에 똥쌋음...난 그이후로 종교를 믿지
않음... 처음에 조금흘리면서 이러면 안되지 하며 자신을 타일렀지만 막상싸고 나면 해탈의 경지에 이를수
있음 하여튼 똥을 흘러흘러 바지를지나 뚝뚝떨어지기 시작했고 내가 가는 길마다 나의 채취와함께
내의 발자취도 남길수있었음 집까지 얼마 남지않았을때 그랬다는게 좀아쉽긴했지만 잡생각 때려치우고
행여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 싶어 은엄패 하며 집까지 도착할수있었음 하지만 우리집은 아파트였기에 그
시간때 혼자엘리베이터를 타는건 거의 불가능했음 내가 조퇴하고 집까지 도착한시간이 10시정도였는데
그때 아줌마들 장보고 어디 갔다오고 하는 시간이었음.. 당연히 내가 엘리베이터를 탈려했을때도 아줌마
한분이 탈려했고 나는 얼른내려서 엄마를 기다리는 척했음.. 똥싼바지에서 느껴지는 질척함과함께...
결국 난 엘레베이터를 놓치고 집까지 걸어서 올라갔음.. 그당시 우리집 14층... 참.. 거시기 했음 집에 도착
하자마자 화장실을 갔는데 휴지 없는거임.. 그래서 빨래통에 있는 아부지빤스로 허벅지랑 똥꼬랑 다딱고
샤워기물틀어서 몸을 청결하게 소독했음.. 어린나이에 너무 대단한 경험했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
어버렸음.. 한참을 잔거 같은데 중간에 누가 나를 흔들면서 깨웠음.. 눈을 떠보니 엄마가 울면서 나를 꼭안
아주었음.. 나중에 들었지만 휴지가 없어서 아부지빤쓰로 똥닦은게 맘이 너무 아펐다고 하셨음.. 그래서
그이후로 우리집은 엠보씽 파티였음 난 아직도 그떄를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꺰..
이거베플되면 본인 사진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