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 참고 웃음으로 일관하고 있으나 유독 저희 피방에 왜이리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은지 ㅡㅡ
유형 1
분명 후불로 6시간 넘게 사용하다가 7시간 정액제 요금으로 돌려달래서 결제하고 45분 남아서 2번씩이나 말을해줬는데 퇴근하고나서 사장님한테 왜 정액 안넣어줬냐고 알바 왜 그모양이냐고 따졌답니다. 이 손님 나이 54세신데 매일 여자 아이돌 그룹사진보면서 DDR을 칩니다. 저희 피시방이 성능은 좋지만 동네에 있는터라 야간,아침엔 손님이 거의 없습니다 항상 구석진 자리에서 야동을 깔아놓는터에 일주일단위로 컴퓨터가 맛이가 매일 점검해야합니다. 휴지는 얼마나 뽑아가대는지..치우러가면 장난이 아닙니다.
유형 2
반말찍찍 "야 재떨이 가꼬와" "야 커피" 진상중에 개진상이죠. 그 나이먹도록 변변찮은 직업도 없이 평일,주말 가릴것없이 매일 아침 9시만 되면 찾아와서 10시간씩 채우고 가면서 있는 거드름 다 피우고 마치 황제라도 된마냥 기껏 만원가지고 까부는 손님
유형 3
담뱃재를 왜 바닥에 버려? 기껏 재떨이도 갖다줬는데 재떨이 있어도 그 옆으로 튀는건 상관안한다 근데 제발 바닥에 버리지말자 니네집 방바닥에도 담배꽁초 지져줬음 속이 시원하겠냐?
알바라도 서비스 직업이니 웃고는 대하지만 제발 인간이면 인간답게 기본적인건 스스로합시다.
그래도 초딩들은 귀여운애들이 많음ㅋㅋ8살난 남자아인데 무지 귀엽게 생긴 상에 방학인지 매일 혼자라도 놀러오는데 형 500원이여 하고 30분되면 100원 200원...씩 추가..
가끔 용돈받으면 과자도 사먹는데 나도 나눠줌ㅋㅋ더 이쁜건 지자리 깨끗히 치우고 키보드 본체위에 올려까지 놓고감ㅋㅋ내가 몰래몰래 남는 잔돈으로 시간너어줌 가끔 어쨋든 알바가 너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