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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관한두번째이야기(남녀노소다보세요)

LGH |2011.08.04 13:19
조회 367,782 |추천 6,092

 

후아...그래도 오늘 엽기&호러 오늘 올린글중에 조회수 제일 많으니 또 올릴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글은 여러사람들이 볼수있게 추천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2318106 첫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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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2328753아홉번째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2330373마지막이야기

 

 

사람들 납치다 실종이다 뭐다 유난은 떠는데

정작 그 실상은 모르는 듯..

일단 주된 납치의 타겟은

"여성"이고 "젊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인신매매로들 많이 팔려 나가는데요

옛날같이 단순히 성매매로만 팔려 나간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요즘은 대부분이 장기밀매 입니다

오늘날 성매매 여자의 수가 200만명이 넘었습니다..

한마디로 공급이 넘친다 이말이죠...



납치한여자 성매매로 팔아봤자 받는 돈이라고는

300에서 최대 5~600만원 선인데에 반해

장기매매는 장기하나당 2~3000만원이 나가죠..



게다가 얼굴이나 몸매도 따지고

납치해야하는 일종의 수고(?)가 필요 없고

또한 죽이지않고 성매매로 팔아버리면

그 만큼 경찰 수사에 노출 될 위험 부담이 큽니다..


성매매보다도 더 많은 목돈을 만질 수있는 것이

바로 장기밀매 입니다



마취제로 마취해서 납치 한뒤에

작업장에 데리고 가면

시술자가 나타나는 즉시 바로 적출이 시작되는데요



운이 좋으면 마취에 취한체 진행이 되겠지만

생살이 메스에 썰려 나가는 소름끼치는 느낌과 동시에

장기들이 하나둘 적출되는 느낌을 그대로 체험하실수가 있지요


적출 과정은 기본적으로 숨이 붙어 있는

즉, 살아있는상태에서 우선적으로 안구가 적출되고,

뒤이어 흉부와 복부가 메스로 개복되고

폐와 심장을 덮고있던 갈비뼈를 전선이나 철근을 자르는 커터로 자른뒤

열어 젖히고하나 둘 적출해 나갑니다



필요에 따라 골수나 자궁, 체모,혈액도 빼가기는 합니다


시체 처리과정이요?

간단한데다.. 증거도 없고.. 위험부담도 없고.. 돈은 돈대로 억대로 벌고..

아마 그래서 선호하나 봅니다


일단, 대략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빨리 시체를 처분하는 과정으로서 일단 사체를 마디 하나하나 토막을 내어서

작은 조각들로 불규칙하게 자릅니다

이 상태 그대로 변기에 버리는 경우가 있고,

토막낸 것을 대형 믹서기에 갈아서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냥 드럼통에 우선 사람을 집어 넣고

화학약품(염산등 각종 산성물질)등을 채워넣고

뚜껑을 닫고 보름이 지나고 열어보면 그냥 물처럼 말끔히 녹아있을 겁니다

그걸 하수구나 변기에 버립니다


매년 마다 실종되는 사람의 수는 3000명에서 많게는

7000명 가까이 된 다고 합니다

아동 또한 장기매매 대상의예외가 아닙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실종자들은 장기매매로 살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납치되어 적출하는 과정이 끝나면 자기들만의 방법대로 처리되어 버려집니다..



이럴 경우 찾기도 힘들고 애초에 철저히 계획 된 범죄인데다

불특정 다수들을 노리기때문에 증거도 없어 수사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장기들은 외국으로 팔려나가기 때문에

추적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경찰들에 신고하면 사실상 형식적으로 수사 절차를 밟아 나가지만

정작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들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작정하고 조직적으로 덤비는 놈들은 경찰측에서도 상당히 곤란한 사건들입니다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정말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기도하고..

지금 다시 생각해도 오싹합니다.

전 예비군끝나고 군복입고있는데 당할뻔했거든요

예비군마치고 몇몇이서 모여서 술한잔 걸쳤습니다.

밤 12시쯤인가?

당시 살던데가 구파발이라 구파발역에서 내렸는데

술도깰겸 역앞에서 담배한대 피면서 여친이랑 문자중이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희 아버지뻘로 보이는 좀 외소하신분이 말을 걸더군요

담배 한대만 빌릴수있냐고..



그래서 뭐 못드릴것도없고 나이도 지긋하신분이라 거리낌없이

담배하나 꺼내드리고 불도 붙여드렸습니다.



고맙다더니 제 옆에 그대로 서서 담배피더라고요
전 피던담배도 다펴가고 문자도 다보냈고..

슬슬 갈까 하고 있었는데 말을겁디다.



자기가 내 또래의 아들이 있는데 아들하고 단둘이사는데

이런말하기 부끄럽다고

아들이 지금 술이 만취되서 집안기물 다 부수고

아버지까지 때릴라고해서 도망나왔다고

들어가서 아들상태좀 봐야되는데 솔직히 무섭다며..

군복입은거보니 듬직해보인다고
같이좀 가줄수있냐고하더군요



솔직히 의심조차 안했습니다. 연기 쩔더군요;

술도먹었겠다. 나름 알딸딸한상태라

좀 감정적이었는지..알았다고하고 같이 걸었습니다

어두운길쪽으로 계속가길래 좀 이상하다싶었죠..


그 아저씨가 단독주택도 아닌 그 사이 담길골목에서

(가로수 하나 있을정도로 어두움)

잠깐만 하더니

앞길에서 남자 2명이 걸어오더군요



솔직히 뭔가했습니다 -_-;;

근데 대뜸오더니 처음의 그 아저씨가 칼꺼내서 내 배에다가 들이대더군요;

그리고 두명이 내옆에서 팔짱끼고

칼댄놈은 내입에다가 천조가리 쑤1셔넣더니

"그거뱉으면 배에 구멍난다 응?"

그러더니 저를 끌고갔습니다.



절 잡고있는 두명은 덩치가 거의 강호동급이더군요;

진짜 별별생각 다들었습니다.



눈물이 날거같더군요.. 이렇게 당하는구나. 인신매매가..;



제 키가 180에 몸무게도 80정도나갑니다

등빨 좀 있는편이죠..

상상도못해봤습니다;

3명이 압박하니 순식간이었죠;

진짜 자연스럽게 칼들이대면서 두명은 팔을 잡더군요;

몇걸음 걸었나?이렇게 당하면 엿된다라는생각에.. 팔에 힘좀뺐습니다.

휴대폰은 손에쥐고있었거든요.

무기라고할게 휴대폰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 휴대폰은 지금처럼 내장 안테나가 아닌 외장 안타나라

본체가 밖으로 뽈록 나와있었습니다.

팔에 힘을 좀 빼고 내 팔 잡고있는 놈 팔힘이 좀빠진것을 느끼자마자

바로 뿌리치며 칼대고있는놈 얼굴에 휴대폰 안테나를 박1아버렸습니다



거의 경로이동없이 뿌리치며 그 경로 그대로 논스톱으로

바로 그놈얼굴로 휴대폰채 박1아버렸죠



어디맞았는지도 모릅니다

그 순간 몸한번 조낸 크게털고 진짜 조낸달렸습니다.

소리 조낸 지르면서 달렸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 하면서요 -_-;;;

뒤에서 쫓아오는게 느껴졌습니다.

커브길돌며 잠깐봤는데 한명만 따라오더군요

살짝 안심이 됐다가도 다른일행은 다른쪽길로 올지도모른다는생각에

다시한번 흠칫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큰길쪽으로 나가야된다는 생각으로

대로변 나가자마자 근처에 편의점있길래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한숨 돌리고보니 다행히 편의점 안에 남자손님 1명과

알바생이 있더군요.참고로 알바생도 남자였습니다.



그냥 말했습니다.

어떤 미1친놈들이 칼들이대고 납치하려한거 간신히 도망쳤다고

경찰에 신고 좀 해달라고



손에 거의 부셔질듯 쥐고있던 휴대폰보니

안테나가 부러져있고 손은 피범벅이더군요.



잠시 숨좀 가라앉으니 진정이되서 편의점문밖으로 나가봤습니다.

멀리서 날 쫓아오던 새1끼가 보입디다.



저 새1끼들도 당했으니 그냥있을거 같진 않아서

경찰올때가지 기다렸습니다.

순찰대가오니 그 새1끼 뛰더군요..

솔직히 쫓아갈까 생각해봤는데..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잡아도 또 칼들이댈까 무서워서

그냥 순찰대한테 자초지종말하고

제가 끌려갔던 골목까지 다시가고 암튼..거의 영화찍었었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오싹합니다.

칼보면 영화에서는 뭐 별거아닌거같은데



막상 배때지에 칼날대고있음 그 압박감은 말로

표현못합니다;



남성분들 진짜 자기만의 호신은 항상 염두해두셔야될듯;;

전 정말 운이좋았어요

 

-------이글보고 여러사람들 조심하게 추천한번씩!!

추천수6,092
반대수75
베플퍼왔어요|2011.08.04 15:03
이 이야기는 제 친척언니가 겪었던 일입니다. 저희동네 근처에 살던까닭에 한동안 전 택시를 못탔죠;저희 언니가 대학생인데 영어인증시험 점수 올리는것때문에 집에서 좀 먼 학원을 다녔어요.원래는 언니 남자친구가 차로 데려다 주거나 버스를 타곤 했는데그날은 남자친구가 사정이 있어서 버스타려다 그냥 콜택시를 불렀답니다.콜택시 불러본분들은 아시겠지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면 문자로 배정된 택시 번호가 오고, 좀 있다가 그 택시 기사분께 전화가 오잖아요.현관에서 전화를 걸었던 언니는 기사한테 전화를 받기 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내려가서 밖으로 나왔는데 자기네 동 조금 앞에 택시가 어정쩡하게 서있었대요.지금 생각해보면 자꾸 후진했다가 다시 직진했다가 움직이는게 이상했다고..여튼 자기는 콜택시를 불렀으니까 그 택시까지 가서 탔대요.요즘 택시타면 막 이것저것 달려있잖아요.콜택시 부르면 부른 번호 뜨고 이렇게요.근데 언니가 탔던 택시에는 그런게 없었대요.네비게이션은 있는데 목적지가 이미 찍혀있었다고..그리고 언니는 뒷자석에 탔는데 옆좌석 발놓는곳에 큰 검은 가방이 있었다고.그때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아저씨 짐이겠거니 하고 여기고 있었대요.가장 안심했던 이유가 좌석 뒤에 기사 자격증 붙어있는것도 되어있고, 그래서요.언니는 목적지 얘기하고 있는데 자동차가 일정한 속도 이상을 달리면 문이 자동으로 잠기잖아요.근데 아직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가지도 않았고, 속도도 별로 안빨랐는데 문이 잠기는 소리가 나더래요.그래서 언니는그때부터 의심을 하기 시작했죠.전화한지 2분정도도 안되서 내려왔는데 택시가 있던것도 수상하고, 결정적으로 콜택시 관리하는 장비같은게안달려있는데그렇게 빨리 도착한게 이상했대요. 그래도 가만히 있었는데 학원때문에 진동으로 미리 해놓은 전화가 울리더래요.언니는 느낌으로 전화 건 사람이 진짜 콜택시 기사고, 자기가 탄 택시 기사는 납치범이란걸 깨달았대요.그래서 조용히 전화 안받고 터치폰이라 소리 안나게 그 번호로 문자를 보냈대요.자기 지금 납치당할것 같다고, 아파트단지 나가고있는 택시좀 따라와달라고.지금 생각해보면 언니 정말 똑똑한거같아요. 만약 그냥 부모님이나 경찰한테 문자하다가 택시가 그동네 빠져나왔으면...ㅠ여하튼 좀이따가 답장이 오더래요. 자기가경찰한테신고해놨고 지금 택시따라가고있으니까 가만히있으라고. 그리고 언니는 부모님한테문자하고, 남친한테도 문자하고 가방에 들어있던 거울로 택시뒤에 원래 콜 택시가 따라오는거까지 확인하고 조용히있었대요. 혹시나모르니까 자기쪽창문도열어놓고. 중간에 납치범이 창문닫으면안되겠냐고 몇 번얘기하니까 언니는 멀미가 있다고 거짓말을했대요. 계속가는데 하나 둘씩 경찰차 따라 붙고하니까 택시기사가 말은 안하고 오른쪽으로 급커브를 했대요. 근데 커브하는 순간에 살짝 열려있던 언니 옆 좌석밑의 까만가방이부딫히면서 뭔가가 삐져나왔는데 그게아무리 봐도 칼손잡이였대요. 그거 뿐만이아니라 가방이묵직한게,그 납치범 그냥납치범이아니라 장기매매단이였던거에요. 나중에 경찰차가 포위하니까 그 기사가 여차하면 도망갈려고 끝까지 문잠근거 안풀고 차도 안세우고 슬슬슬가고 있었대요. 언니가너무무서우니까, 까만가방을 들어다가 열린 창문밖으로 던지고 칼만 손에 쥐고있는데 가방을 던진 순간납치범이 차세우고 뒤돌아보면서 뒷좌석으로 넘어올려다가 언니가 칼들고있는거보고 주춤하다가 결국 경찰 투입되서 상황 종료 됐대요. 나중에 납치범경찰차에 태우고그가방열어보니까 칼에 펜치에 도끼에 못, 피부 벌려서 고정시키는도구, 화학약품같은게 들어있었고, 경찰차 2대정도가 납치범택시에 있던 네이게이션따라서가보니까 으슥한 폐건물에 장기매매단이랑 수술대같은걸 발견했대요. 이후로 언니는 택시에 대한 공포증같은거생기고, 저도 택시 잘안타고 콜택시는 번호 판 꼭 확인하고 기사분 전화 꼭 받고 탑니다. 타고 나서도 가방같은거없는지, 네비게이션이며 장비 같은거 다 달려있는지 확인하고 문잠그나 안잠그나까지 다 확인해요. 조.심.하.세.요.ㅠㅠ ─────────────────────────── 사진지웠어요 죄송합니다 __+ 그리고, 스마트폰에 공포 관련 어플이 있는데 거기에 실제경험담이라는 글을보면 이얘기가 있다고하네여. 인신매매글도 많지만 제가 자주 택시를 이용하다보니 남자친구가 이 글만 보내준거같구요 그래도 착한기사분들도 많으니까 ㅜㅜ 너무 의심하며 살지말고, 근데또 의심을 안하자니 무섭고.. 저도 솔직히 앞으로 어떻게 더 안전하게 다녀야할지 잘모르겠어요 ㅜㅜ
베플베플년개념...|2011.08.05 09:22
베플두번째 글쓴이 닉네임 '펌'인 저사람 미니홈피 사진첩가면 뚱뚱한시민 뒷모습 올려놓고 치마입었다고 지친구들이랑 비웃는 조롱글 있거든요. 근데 그거 우리 이모인데 ㅡㅡ 방명록에 삭제하라고 아무리 글을 남겨도 알아처듣질 않네요. 저좀 베플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저사람 제글좀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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