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18살 풋풋 여고딩 입니다![]()
바로 본론 갈게요 음슴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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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전 쯤 일어난 일임
얘는 집에서는 볼 일을 안보고 밖에서만 보기때문에
시간맞춰서 산책을 나갔음![]()
"나가자!!!!" 하니깐 너무 좋아갖고 점프하면서 밖으로 나옴^ㅇ^
당연히 목줄은 채웠음...
그리고 엘베를 타고 몇 초만에 1층도착!
근데 1층에서 아주굉장히 럭셔리하게 입은 아줌마가 타는거임..
이런 서민아파트에 무슨... 하고 생각함
나이는 40대후반~50대초반 정돈데 머리올리고 화장진해갖고 말 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함!
얘가 이 아줌마가 좋아갖고는 헥헥 거리면서 꼬리를 흔들어댐
그 바람에 내가 문열리자마자 내리진 못했음![]()
근데 아줌마가 완전 똥 씹은 표정으로 보더니
타고있는 사람은 아직 안내렸는데 그냥 엘베를 타는거임
이건 뭐... 그런사람들 많을거라 생각함^ㅇ^
근데 강쥐가 계속 내릴 생각은 안하고 아줌마를 좋아라 하면서 버티는거임
난 강쥐도 내릴거라 생각해서 내렸었는데 안내렸으니깐
엘베문에 목줄이 그대로 끼잖슴??
근데 아줌마는 절대 열림버튼 안누름
내가 열림버튼 누르니깐
"열림 안누르니깐 닫히지ㅉㅉ"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네 죄송합니다
이러고 강쥐를 살짝 들고 데려오는데 그새 엘베문이 닫힘;
강아지가 껴버렸음......![]()
근데 얘는 깽 소리안내고 날 쳐다봄
혀로 코를 핥는 찰나 갑자기 깨갱!!!!! 하는거임
강아지 몸통이 낀 문사이로 분명히 봄..-_-
(덕분에 강쥐가 나오긴 했음 엘베는 쾅! 하고 닫히고)
아줌마가 우리 강아지 엉덩이를 발로참....ㅡㅡ
개를 싫어할 수도 있겠죠
애가 사람좋다고 꼬리치는게 싫을 수도 있어요
근데 꼭 엉덩이를 발로 차야 되나요?
정말 그 아줌마 너무너무 밉고,,, 맘도 너무 안좋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