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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백하려는건 오히려 집착인가요??

박영호 |2011.08.05 09:32
조회 87 |추천 0

연애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여자분들~!조언부탁드립니다)꾸벅
저는 먼저~ 24살에 키는 185 몸무게 82(요즘들어서 나름 막 스타일에 눈을뜬 ?? 그런 순진한 청년대학생입니다)★
제가 아직까지 연애를 해본적이없고 고백한적이 처음이기에...... 이렇게 톡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본론의로 들어가면~ 가치 봉사활동을 하는 여자아이를 짝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많이 챙겨주고(내생각인가)??????? -->무거운거있으면들어주고,너무 피곤해하기에 몰래 뛰어가서 피로회복제사서 그냥 무심한듯 건네주고 그친구가 이야기하면 계속해서 맞장구도 치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등등등
아맞다 그 여자애는 23살임~!!! 나보다 한살어림~!!
처음에는 그냥 성격도 털털하고,잘먹고,마음착하고(내가 콩깍지가 씌여서 일수도 있는데...제가 보기에는 약간 손연재를 닮은것 같기도하공???)<---순전히 제생각임...ㅋㅋ
해서 그냥 좋은 동생생겨서 좋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는순간부터,, 계속생각이나고 그 여자애를 만날때부터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
편지를 매일매일 쓰면서 오히려 더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지고 하다가,,어는순간 짝사랑을 하게되씀~!!!
그래서~!!!!!! 좀더 친해지고 가까워지면~!!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 뚜둥......................................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은 버스를 타고 오는데......... 그냥 한번 떠보는식의로??
너는왜 남자친구 안사귀냐???????? 그녀의 대답은 음,,,,, 요즘에 그냥 잘되가는 사람이랑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버스에서도 잠만자는 그 친구가 계속 그 남자애와,,,,,,참고로 그 놈,,,아 이러면안돼지~ 그사람은 ~ 짝사랑하는 여자애랑 같은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요리사~!! 짝사랑하는 여자애는 서빙하는직원임........... 머???? 요리하는 모습이 반했다라나 머라나??? 자기를 챙겨줘서 좋타나 머라나....

 (역시 요리를 배워야겠음 ㅋㅋ)
근데 아직 만난지 10번정도밖에 안됨.. 일주일에 2번봉사를 같이 하는거라.. 사실상 팀원들과 간단히 회식할때보고...따로 보자고 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할까봐,, 친해지면,,가까워지면 다가가려고했는데....
그순간.... 갑자기 머리속에... 아 지금이 아니면....... 고백도 못하고 나만 혼자 좋아하고 비참해지는것 같아서~~!! 과감하게(과감한건가??)!!
다음날 ~ 그친구가~ 일주일간 여행은 간다고해서...............예쁜패키지에(선크림,팩 몇개를 종류별로사서~넣고 센스있게 포스틱의로 선크림은 머 여행가서~ 잘쓰공~ 굉장히 피곤해보여서 피부
영양보충해주는 팩 몇개샀다~잘쓰고~! 부담 갖지말고~)
글고 매일매일쓴편지를 줘버렸는데(조금더 가까워지고,친해지면 주려고했는데,,부담스러워할까봐,, 그러다가 아예 주지도 못하고 끝나면나만바보되니깐 그냥 줬음!!!)
...... 마지막장에~ 너가 이래서 좋고 "너를 조금더 알아갈수있게 오빠한테도 기회를 줄수있겠니???" 다음날 몇일 @@@서 보자~!!!!!이렇게 써서...
바로 그다음날~!!버스정류장에서~!!!!  "오빠마음인데 부담은 가지지 말았으면 좋겟어" 건네주고 태연한척 집의로 그냥 와버림...ㅋㅋㅋㅋㅋㅋ
오고나서부터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잠은안오고..........미치겟더라구요..(이게 사랑인가?? 이러면서 내가 미친놈이지 이러면서?ㅋㅋ)사실 그날 밥한끼도 안먹었는데 배고픔을 못느낌 지금도...못느낌.......................

근데 ...............새벽 1시 30분경답장이왔네요..........

---★오빠잘받았는데요...난 봉사단에서 그런거없이 다 가족처럼 잘지내고 시퍼요ㅠㅠ 그리고 잘되가는 사람있는거 알잖아요...(그 요리사일듯)내일은 친구들이랑 약속있어서 못볼꺼 같아요. 미안해요..솔직하게 말안하고 만나고 그러는게 더나쁜거니깐..전그렇게생각해서ㅠㅠ오빠 상처 주고싶지도 않고 잘지내고싶은데 미안해요!마음은 정말고마워요ㅠㅠ★---
새벽에 이렇게 답장이 왔네요.....그래도 부담스럽다고 선물 다시 돌려주고 안했으니깐 저를 싫어하는건 아닌거 맞죠???????(내생각인가?????)
처음이러 그런지~ 계속 문자 들여다보게 되고.,....잠도안오고.....
그래서 !!!! 톡톡연애고수님들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계속 저 나름대로 표현을 하는건 집착인가요???????
그래도~!!!10번은 찍어봐야한다고들 하잖아요~!!!! 그 요리사랑 사귀기 전까지는 저한테도 기회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계속해서 ~
1.좋아하는 마음을 유지하는게 맞는건지... 내 감정에 솔직하게..  계속해서 표현을하고...
2.아니면 그 여자애가 잘되기를 바라는게 맞는건지~!

어떤게맞는건거요??? 여자분들은 잘되가는 남자가 있는데 이렇게 계속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면 집착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나요????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자기는 글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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