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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를..

해탈한듯 |2011.08.05 21:26
조회 317 |추천 2

안녕하thㅔ요..

저 판 처음써요....아 진짜 뭔가 이거 설레면서 막 묘~한느낌이 나는데..*-_-*!!

 

튼 바로 갈께요 좀 짧으니까..판 쓰는것도 미안해요 막ㅠ0ㅠ!!

 

 

 

그러니까..

 

제가 집 근처에 지우개를 살려고 문방구를 갔어요!!!!!!!!!!!!!!서점..!!!!!!이름은 서점이였죠..

튼 거기 주인님은 좀 얼굴은 동안이신데 아주 할머니 였어요.

귀가 잘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이시는지 항상 돋보기를 쓰고 계셨죠. 돋보기 안쓰는 날엔 눈을 계속 찡그리시구요.. 그리고 언어응용력도 최고였어요!!!!짱

 

그런데 거기 서점에 주인님 친구들이 놀러오셨나봐요. 정말 시끌벅적 했죠!!!

 

나님은.. 그냥 지우개만 제가 자주 이용하던

morning glory!!!!!모닝 글로리! 지우개 (캬..쓰윽쓰윽 지워지는 쾌감이란)짱

 

 

 

 

튼 지우개만 사고 나올려했어요

제 예정대로 지우개 고르구요...

돈 계산하는곳에서 턱하니 지우개를 놓고 단 돈 300원!!(싸죠?정말좋아요!짱) 을 낼려고

지갑을 뒤적뒤적 거리고 있을때

 

어떤 한 주인님 친구1이 말했어요

 

"저기 00시장 앞에 상가 생겼는데 무슨 빵집도 생겼다더라 사람도 많고 시원해보이더구만

그 빵집..이름 뭐고 그 왜 있잖소!"

 

이러시는거에요

전 그 빵집이 파리바게트라는걸 바로 눈치챘죠!

 

새로 만들어진곳이라서 좋거든요 시원하고~따뜻하고~ 파리바게트 좀 비싸긴 하지만 맛있긴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자주 애용하는곳..이죠!!!!(읭?뭔가 딴곳으로..아 자꾸 홍보하는것 같아여..그래도 좋아요짱)

 

 

 

튼 주인님 친구1님이 자꾸 그 빵집 이름 뭐냐고 친구 2.3.4 에게도 계속 물어보는거에요.

근데 다들 모른다고 거기가 어디냐면서 처음알았다면서 그러시더군요!

 

제가 말해주고 싶지만...그냥 낄때가 아닌것 같아서 가만히 돈을 뒤적거리고 있었어요

그때 따라 300원이 안잡히더군요 아니 300원이 없었나? 튼 뒤적뒤적..0-0

 

계속 묻길래.. 주인님이 곰곰히..한동안 가만히..생각을 하시는것 같더니

 

갑자기

 

"그래!!!!!!!!!!거기 빵집! 빵집밧데리 아니가! 빵집빳떼리!!!!!!!!!!!!!!!!!"

 

이러시고는

 

'음흉훗 다들 모르는걸 내가 알다니'

 

라는 표정을 짓..고..계시더군요 ^)^...하핳..;;.......

 

전 그순간 혼자 피식피식 거리면서 진짜

 

 

"큭...여기..여기....천원이요......큭..ㅋ..ㅋ.....ㅋㅋㅋ...."

 

혼자 쪼개고 있었어요..

 

거스름돈 700원 받고 혼자 다다다다다 나가서

정말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자꾸 웃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회상하는데 그 주인님 표정이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그이후로 어떻게 된 진 모릅니다...

 

주인님이 빵집빳데리라는 귀여운 이야기를 하시곤 차마 주인님 친구님들 표정까진 보진 못했어요

너무 웃겨서 웃느라 바빴거든요..

 

 

아주 작은 감탄도 나온것 같기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참;

제가 써놓고도 뭔가 오글오글 막 롤케익이 ㅇ될꺼같거든요..?!!..막 구운 오징어가 될꺼같다구요..

 

더위ㅎㅎㅎㅎㅎ

 

고럼 바바이

 

추천?하면..살빠진다구요?

 

전 그런거 안할래요....

저 그럼 지금 저 존재 자체가 없어져야할껄요

몸무게 올라가도 0kg 나와야 되요...그 저울이 막 미동도 없어야한다구요!!!!!!!!!!!!!!!!!!!!!!!!!!!!!!

 

.........안녕히.계세요!!!

 

 

 ,브이!!!!!!

엄마 나 판썼따!!?!!!!!!!!!!!!!!!!!!!!

진짜 안녕!!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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