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첨쓰는데 어뜨케 써야함ㅋㅋㅋㅋㅋ
일단 남들이하는대로 편하게 음슴체 로 쓰겠음
난 지금 21살 부산에서 대학교를 댕기고있음ㅋㅋㅋ
작년 이맘때 쯤이었음 같은학교 여자애랑ㅋㅋㅋㅋㅋㅋCC놀이 하면서 알콩달콩 사귀던때가있었음
사실 우리커플은 학교도 잘 안나가고 놀러댕기기 급급했음
그러던 와중에 너무 학교를 안나간거 같아서여친이랑 학교셔틀 정류장에서 만나서 같이 학교를 가려고하는뎈ㅋㅋㅋ여친느님이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싶다고 하시는거임
그당시 사귄지 한달 정도됐었고 모든 데이트비용은 내가냈었음근데 그때 지갑에 7000원 밖에없었음ㅋㅋㅋㅋ 정확히 기억함 정확히
7000원 이었음 1년이 지났지만 기억함ㅋㅋㅋ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정확히 말했음"내가 지금 7,000원 밖에없다" 라고 똑똑히 말했음여태껏 여자친구 지갑 한번도 열리게 한적없었고 남자라면 다 그런 자존심 있지않음?근데 돈이 너무 없었기에.... 딱 7,000원 밖에없다고 말함...
그래도 그당시 나는 내배는 고파도 여친배는 불러야 한다는 사상이 박혀있어서같이 짱깨집을 찾아봄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찾아도 짱깨집이 없는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어쩔수없이 유x네 (먼지 아시죠? 닭고기 나오고 볶음밥 먹는데)를 들어가서 2인분 딱 7000원 어치를 시킴ㅋㅋㅋㅋ
근데 유x네 가보신분들 아시겠지만 둘이서 먹으려면 3인분? 은 먹어야둘다 배부르고 넉넉하게 먹고나옴
그래서 2인분을 시켜도 난 그냥 먹는둥마는둥 깨작깨작 거리고여친님이 다 드신건지 아니면 내가 먹는거 눈치를 보고 그런건지조금 남은걸 내가 먹었음ㅋㅋㅋㅋ
그러다가 다먹고 계산서 를 들고계산 하려고 일어나려고 지갑을 꺼냈는데여친님이 내 손목을 확 잡는거임갑자기 그러길래 깜놀해서 여친님을 쳐다보니까나랑 만나면서!! 한번도!!! 지갑여는 모습을보이지않았던!!!! 여친님이 지갑을 여는거임!!!
그래서 난 '아 오늘은 자기가 계산해 주려나보다'
라고 생각을했음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지금생각해도 조카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원짜리 한장 꺼내면서 하는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돈 하나도없으면 좀그러니까 이거 천원갖고있어"
응? 머라고? 응?
분명 어제밤에도 집드가기전에 만났는데 하는말이"자기야 나 용돈 오만원 받았는데 오만원 잃어버릴까바 불안하니까 슈퍼가서 다섯장으로 바꿔올게" 라고했던걸 기억하고있었음 천원주기 어제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상태로 너무 어이없어서 3초 벙쪄서 멍하니 얼굴 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도 그떄 병슨이었음"어....응.. 고마워.."하면서 그 천원받고 한동안 천원만 들고 학교댕겼음 타지역에서 대학교와서 밥도못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쓰고 나니까 돈에 집착하는 찌질이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