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 의사의 선택

먼훗날 |2011.08.06 07:58
조회 487 |추천 0

산부인과 의사 프레데릭 루미스는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하나를 만났다. 환자 중 첫어이를 임신한 몸이 약한

한 산모가 있었다. 출산을 한 달 앞두고 한 정기 검진에서

아이는 거꾸로 자리를 하고 있었으며 아기의 두 다리는

책상다리처럼 겹쳐 있었다.

 

정상적인 출산은 아이가 머리부터 나오지만 이 아이는

다리부터 나오게 되고, 혹시라도 탯줄이 눌리게 되어

산소 공급이 안 되면 자칫 아기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항이었다. 

 

출산이 시작되자 그는 먼저 아기의 한쪽 발을 잡아당기고 

다른 발을 마져 잡아당겼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아기의 몸이 빠져나오면서 여자아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한쪽 다리는 무릎 부터 엉덩이까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는 재빠르게 따뜻한 수건으로 출산에 지친 아기의 다리를 감쌌다. 

그다음 순간 루미스는 엄청난 혼란에 빠졌다. 이 아기가 또래와는

다른 모습으로 자라서 외톨이가 되어 있고 체육 활동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데이트도 못하게 될 것과 이 아이를 키워야 하는 젊은

엄마의 고뇌에 찬 삶을 상상하였다.

 

"이들의 인생에 더 이상의 짐을 지워줄 수는 없지,이 아기가 숨을

쉬게 하면 안 돼 그냥 내버려 둬야지"라고 자신에게 말하며 시계를

보았다.

 

***********내일 계속 합니다.

***********인간의 선택과 하나님의 계획은

***********차이가 있음을 알려 줍니다.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