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수능 주인공을 달리고 있는 한 여학생입니다!ㅋㅋ
아 저두 맨날 톡만 즐겨보고 한번도 이런걸 써보지않았던지라 많이 껄끄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일단 쓰기루 맘먹었으니 제 슬픈 콤플렉스로 인한 불편함들과 눈치받았던 일들을
쓰려구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시작할께요!!
아 저두 요즘 달리는 말투인 음슴체로 하겠음!
제가가진 콤플렉스는 일단 요즘 여름과도 너무나 관련된거임
나는 어렸을떄부터 그러니깐 약 6살때부터 손발 다한증이라는걸 겪어오고있었음.
다한증이라는게 먼지앎???
특정부위에 미친듯이 땀이 많이 나는거임ㅋㅋㅋ 그니까 보통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으로나는 땀이아닌...ㅋㅋㅋㅋㅋㅋ 폭풍적으로 땀을 특정부위에서 나는것임..ㅋㅋ
이게 제인생에 걸림돌이 된줄을몰랐음..........ㅠ
예를 들면 저와같이 다른데는 안그러는데 손과 발에서만 미친듯이 땀이 흘리는것임.
막 손씻고 수건을 안닦은사람처럼...
그렇게때문에 여러사람들과 손잡고 손이 스칠때 깜짝놀래는 사람들의 표정을 한두번본게아님..
남자한테 고백을 들어와도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이 들어와도 항상 이땀때문에 차버리는...
ㅠㅠ 그런 소심한 녀자가 되어버렸음.![]()
그럼 이제부터 손땀과 발땀으로 인한 불편함들을 적어보려함.
1. 버스타고 손잡이나 기둥잡고있을때!(학생이다보니 맨날 버스탄다능..)
첨엔 손에 땀이 안나가도 한 2~3분 잡고있으면 손에 땀이 주룩주룩 나기시작함..
땀이 날때 막 전율?같은게 느껴지는데 그땐 '아...시작이구나 ㅅㅂ' 이런마음이 먹기시작함.
그리곤 사람들 눈치를 괜히 살피기 시작함...아 사람들이 내손에 땀나고있따는걸 어쩌지.. 내가 잡았던
곳을 딴사람이 잡으면 머라생각할까...하고....흑흑..ㅠㅠㅠ 정말 슬픔..
2.학교에서나 어디서든 누군과와 손을 잡을 수 밖에 없던상황일때!
ㅋㅋㅋㅋㅋ중학교 2학년때 있엇던일인데 학교 축제때 팝송 대회를 나가야한다고 팝송 연습을 하고있을때임 .. 일단 키순으로 자리를 배치하고 막연습하고있을때였음..팝송 안무를 짜야한다고 했는데 그때
우린 손을 잡고 흔들면서 한다고 했음........................악...........그때 난 미친듯이 긴장이 타고 갑자기 적게 나고있던 땀도 비오듯이 막 나기 시작한거임.... 내가 키가 작은편이라 맨 앞줄에 섰었는데...
양쪽에 내손을 잡던친구들이 둘다 경악하는거임.......니손왜그러냐고.. 방금손씻은것도 아닌데 머냐고.. 혹시 이거 땀이냐고......헉.......애들다있는데 그렇게 말해버려서 괜시리 막민망햇음..
연습할때마다 불쾌한거 티내고......... 하지만걔가 착했던지라 막 자꾸 연습할때마다 날 머라는 안햇지만.... 불쾌하다는 내색은........어쩔수없었음..ㅋㅋ .. 머 나라도 ... 그랫을꺼란걸 잘알기때문에...............
역시나도 그동안 눈치밥을.....
3. 남자친구와 손잡고 싶은데 못잡을때!
나님은 일단ㅋㅋㅋㅋ 18년을 살아오면서 남자친구를 한번도 사겨본적 없던 나님임...ㅋㅋㅋㅋ
흑....눈물좀 닦고... 일단 나는 얼굴은 솔직히 ㅠㅠ 정말 솔직하게 못생긴것두 아니고 키는 작지만
머 나는 키에 스트레스는 없고 체형도 적당하고 햇기에 중학교때 고백도 간간히 들어오고 그런사람임.ㅋㅋ 머 고딩때는 여고라 그런게 없는?ㅋㅋㅋ 쨌든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이 들어와도 차버릴 수밖에업는 그런.... 나님이엇음...
고딩되서 소개를받아서 서로 맘에들어도 썸까지만....ㅅㅂ..ㅠㅠㅠ
난중에 대학교들어가서 남자친구를 사귄다고 해도 손을 못잡을걸알기에 넘 암담함......
남자친구가 이해해줄수있을지...길거리에 나가면 깔린게 연인일테고 손잡는 커플들이 하늘을찌를텐데..
그걸 극복해줄수 있을 남자가 있을까..생각함..ㅠㅠ
그럼 이건 젤슬프니깐 담으로 꼬꼬!!!!!!
4.수업시간에 필기하거나 머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일때!
음................이건 진짜 제가 현재 너무나 고통을 주고잇는 젤 불편한 상황임...
제신분은 학생이다 보니깐 수업시간에 노트필기도해야하고 쌤님들말씀 다 받아적어야하는데....
손에 땀때문에 마음만 앞서고 땀때문에 종이가 젖고 안써지고 찢어지는 경우가........
그럼 하고 싶던 공부들도 하기싫어지고 눈엔 눈물이란것이 맺히고............
ㅠㅠ
그래서 이거때매 공부하다가도 지쳐버리고 안해버리는게 수십번도 넘음....
마지막으로
5. 핸드폰 만질때!
나님은 일단 폴더라는 옛 고전시대 폰을 가지고있음!
ㅋㅋ 머 남들은 터치폰이라는 현대사회에 맞는 멋진 폰들을 가지고있음!...
사실 나도 유행이란걸 좋아하고 남들이 하는걸 많이 해보고싶기때문에!!!!! 역시 핸드폰도 바꾸고 싶음...
갤xx2ㅋㅋㅋㅋㅋㅋㅋ 옥x머스??? 머이런 터치폰들이 있지않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꿈도 못꾸는 처지임... 손에 땀나는데 유리화면에 땀난 손을 대면...어찌되는줄알죠???ㅋㅋㅋ
무지개빛으로 화면이 빛남.........ㅋ 그래서 애들 폰도 제대로 못갖고논다능.....![]()
아 슬프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말고도 많이 있음.. 이건 제가 젤 걱정하고잇는 Best 1~5엿음!
컴퓨터할때 마우스키에 땀맺히고. 도서관갓을땐 30분마다 손씻으러 가야되고.. 가족들이랑 손도못잡고 민증찍을때 손에 땀나서 한번더찍었엇고.. 십자수?ㅋ 그림?ㅋ 좋아하다고 싫어지고.. 쌤들한테 손바닥매맞을때도 아픈것보단 땀으로 걱정해야되고.. 여름엔 에어컨때매 손시렵고 겨울엔 기온이낮아서 손이 항상시리고.. 애들하고 팔씨름도 못하고 정말!!!손에 관련된 일들이라면 수없이 고통을 겪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녀들의 1%가 갖고있는 다한증.... 저와같은 분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특히 여름이라 땀이 더나는 계절....흑흑 여러분 힘냅시다!!!!!)
그럼 여기까지 저의 한탄 스토~리엿음... ㅎㅎ
읽어부신분들 정말 감사 또 감사하구...........음...저는 어떻하면좋을까요.....
남들은 다른문제로 고민하구 연애문제로 고민하구 있을때 저는 이런걸루 고민하면서 우울증증세도 오고
심하면 대인기피증까지온다는 이런걸루 걱정하고 사람들 눈치나 보고 살아야 되는걸까요...?
정말지금 제현실이.............넘 비루하고 처참합니다..........
저의 고민에 진지하게 들어줄 ...부모님조차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구...힘들다고 어떤대처좀해달라구...진지하게 말해도 그때만잠시 잠깐 위로하고 회피하시는게 이젠...........괜히 원망까지도 갑니다....
여기까지 제 긴글입니다. ㅜㅜ 정말 저처럼 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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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 .눌러줄꺼죠??????
추천수가 55가넘게 된다면..ㅋㅋㅋㅋㅋ 쨋든그런다면 얼굴과 손에나는땀 올리겠슴!!!!!!!니다!!!!!!!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