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게는 사랑이 죄라고 합니다.

로맨티스트 |2011.08.06 23:12
조회 62 |추천 0

너무나도 간절한 사랑

하지만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제가 이런사랑 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이렇게까지 힘들게 될줄 몰랐습니다.

 

또내가 그사람을 그렇게 아프게 할줄몰랐고 힘들게 할줄 몰랐습니다.

----------------------------------------------------------------------

 

과거에

있던 많은 시간들...

지금 돌아보면 그때는 사랑이라고 알지 못했던 내 잘못이 너무나도 큰것...그게 문제였습니다.

일일이 나열하면 밤을새도 모자랄꺼 같아서 적지 못하지만

 

지금에서 눈물나도록 생각나는건

생일날 그 추운날씨에 집에들어가면 못나온다고

내가 야근까지 다마치고 올때까지 3시간을 덜덜 떨며 기다리던것..

생일날 챙겨주겠다고...그 선물들고..그럼에도 얼굴봤다고 좋아하던 그사람 모습..

 

오빤 나 버리면 안된다며 강조하던 그아이 모습..

 

내가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그모습을 보는 자기가 힘들어 안되겠다고

제발 힘내라고 하던 그사람 모습

 

난 오빠 죽게 만들기 싫다고...

지금은 위험하니까 시간이 한참 지나고 만나자고..울며 다이어리 쓰던 모습..

 

그때 4년뒤를 약속하고 내년이면 4년인데 그사람은 마음이 돌아서

나란 사람 봐주질 않네요...

지금도 보고싶어서 죽을꺼같은데...

말한마디 한마디 비수꽂을 때마다 가슴아파 죽을꺼같은데...

잊으라합니다 이제는...

 

정말 태어나 처음으로 자존심도 다 버렸고..여러번 매달려 봤지만 안되기에..

 

그러면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나도 고마워서

선물해주고 보내주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리곤 커플링...

비싸지만 그아이의 맘에 비하면 이깟돈...내가 좀 굶고 만다하고

사서 전해주고 나는 폴란드로 간다고 다신 이제 한국에 없다고 거짓말하고 왔습니다.

오는길에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2주전의 일이고 그뒤로 지금까지 마주쳐보지도 못햇고

볼수도 없지만 혼자서 아파 죽을꺼같습니다.

......

 

내가 그아이를 잊을수 있을까요...

 

--------------------------------------------------------------------------------------

사랑이란건...

누구에게나 각기 다른모습으로 존재합니다.

어떤사람한테는 행복 그자체로 존재하고

어떤사람에게는 고통을 동반하여 존재하기도 하고

 

저에게 역시 고통을 동반한 간절한 사랑이었기에 이토록 잊지 못하나 봅니다.

 

글을쓰면서 좀 두서가 없는것같긴하지만...

걍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려니하고 읽어주셨으면해요

어찌보면 받은것만 많고 해준게 없기에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때문에...

이렇게 맘아픈가 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