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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변하니 학교생활이 변했어요★☆

흔녀 |2011.08.06 23:16
조회 457 |추천 5

안녕 나는 중 3 여자야 어린년이 쪼금한게 이런거 써서 미안해 근대 나 심각해

여름방학인데도 자꾸 생각나...ㅠㅠ

음슴체?만이 쓰던데 나도 그걸로 쓸께 ㄱㄱ 처음 쓰는 거라서 이해해ㅠ;내고민좀 들어줘

 

나는 중3녀임 이름을 김흔녀로 하겟음

나는 중 2까지 그냥 반 아이들과 조용히 노는 아이였음

물론 내 성격이 외향적이고 쾌활해서 시끄럽긴 했음

나는 안경을 직사각형을 쓰고 다녔음

항상 내가 공부시간에 조금만 나대면 남자애들이 "김흔녀 왜케 나대ㅡㅡ"이랫음

남자애들은 빌려달라는 것도 퉁명스럽게 "김흔녀 나 연필좀"

물론 여자애들은 좋아했음

근데 중2때 우리 반에 쎈 여자 한명이 같은 반이 된거임

그 애는 내가 친구들이랑 있을때 시끄럽고 잘 웃고 암튼 그런다는 이유로 나를 조카 갈굼

어쩌겠음?나는 그냥 ㅇ_ㅇ..이러고 있었음 많이 슬펐음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할 정도로

나는 성격이 돈 빌려달라고 하면 냉큼 주고 슬리퍼 빌려달라고 하면 냉큼 주는 아이가 아님

그래서 아마 그 쎈년의 표적이 되었나봄

뭐만하면 나 한테 빌려달라고 하고 돈 달라고 하고 그래도 난 절대 안줌^^^^^^^^^^^^^^

욕도 먹음 "넌 뭐 믿고 나대냐ㅡㅡ"이렇게 난 잘못한게 없엇음

그저 쎈아이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갈굼을 당함

 

그랬던 내가 중3이 되서 하드렌즈 라는 것을 삼 나도 한번쯤은 소설 같은 여주가 되고 싶엇음

그건 개ㅋ뿔ㅋ그건 바라지도 않음 그냥 그냥 좀 변화되고 싶엇음

꼬불꼬불 머리엿던 머리를 스트레이트로 피고 하드렌즈를 끼고 앞머리를 자름

그리고 3학년이 올라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차피 호응 없을 건알지만 부모님이 끄라고 해서 ㅠ 내일 올림

추천해주면..............ㅠㅠ빨리 올께요 한명이라도 추천!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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