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월6일 그니까 어제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10까지 GS슈퍼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9시 58분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안왔길래 10시 6분까지 기다리다가 안와서 제가 아세톤이 필요해서 잠시 GS에 들어가서 아세톤을 샀습니다.
그때 문을 열었는지 얼마 안되서 직원분들께서 정리하고 청소하고 계시더군요.
아세톤사서 나오니까 친구랑 만났는데, 다른 한명이 늦겠다고 해서 우리는 다시 GS에 들어가서 구경하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친구 선물살께 생각이나서 거울하고,미용용품 같은거 파는데에서 고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입술에 립스틱을 바른다고 자기 가방에서 립스틱을 찾는다고 뒤적 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울을 선물하려고 거울을 고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옆에서 청소하시던 어떤 직원한분이 바로 옆에서 저희를 대놓고 계속 처다보시고 계시는거에요.. 저는 그냥 계속 신경안쓰고 거울을 고르있는데,, 갑자기 그분이 저희들한테 "가방에 뭐 넣었니?" 이렇게 말씀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 친구가 어이가 없어서 "아니요" 이렇게 억울하다는 식으로 가방까지 들어보이면서 말했거든요..
근데 그 직원분 표정을 보았는데 비웃는듯한 표정으로 계속 저희를 째려 보시는 거에요....
그때가 문을 열었는지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손님들 몇분은 계셨거든요..
저희는 아무잘못안했지만 계속 그 자리에 있을수가 없어서 그냥 나왔는데... 너무 기분 나쁜거에요... 이런 대접은 처음이고... 저희가 뭐 훔치는것도 당연히 아무것도 안훔쳤으니까 보지도 못하셨을텐데.. 그렇게 대놓고 말씀하시니까 너무 기분나쁘고 아무리 저희가 어려도(참고로 고등학생 입니다.) 그렇게 무시하실 필요는 없으시잖아요..
저희는 그 자리에서 아무말도 안나와서 그냥 나왔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때 말을 못한게 짜증나고 화가나는데 그때 그 상황에서 정말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그리고 다시는 거기에 사러가고 싶지도않고.. 차라리 멀리 나가서 사는게 나을꺼 같구요.. 정말 실망 했습니다.. 부산 명*점 GS슈퍼마켓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