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표는 제가 창업아이템 선정시
좋아하는일과 잘하는일의 조화에 대한 도표입니다.
이 표에 의해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일단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잘하는지를
잘 구별해낼 수 있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진로교육 혹은 창업아이템교육을 진행할때 질문을 던져보면
'좋아하는일'과 '잘하는일' 그리고 '좋은일(남들이다좋다고하는돈잘버는분야)'
이 세가지고 모두 머리속에서 혼재되어
막연히 나는 무엇이 되고싶다 혹은 나는 어떤 아이템을 하고싶다 라고
대답하는 경우를 무척 많이 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일'과 '잘하는일'에 대해
구분해보고 이들의 조화를 이끌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좋아하는일'과 '잘하는일'이 일치하는 경우
더할나위없이 가장 바람직한 경우입니다.
피겨를 좋아하면서도 잘하기까지 하는 김연아 선수,
수영을 좋아하면서도 잘하기까지 하는 박태환 선수,
요리하는것을 좋아하면서도 잘하기까지 하는 A맛집사장님 등.
이처럼 '좋아하는일'과 '잘하는일'이 일치한다면('천직'이라고들 하지요^^)
고민할것도 없이 그 길로 매진한다면
성공과 행복이 함께 따라올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경우는 흔치않습니다.
(2)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잘하지도 못하는' 경우
이경우는 가장 최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과정상에서도 불행할뿐만아니라, 그 일을 잘하지도 못하니
결과또한 좋을리 없겠지요.
다만, 어쩔수없는 '생계유지'를 위해
그저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상관없이 무조건 주어진 일에 종사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잘하는일'이긴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 경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진로를 선택하거나, 창업아이템을 선택할 때 이러한 경우를
선택하게 됩니다.
마케팅이론상으로 S.W.O.T.분석(강정 약점 기회 위협 분석)을 통해
사업아이템 타당성 검토를 할 경우, 이러한 선택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패할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낮을 수 있기 때문에
조언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권해드릴수밖에 없겠지요.
(4) '좋아하는 일'이긴 하지만, '잘 하지 못하는' 경우
이경우, 과정상의 행복을 느끼기엔 좋아하는 일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겠지만,
'잘 하지 못한다면' 결과로서의 성공을 쟁취하기엔 역부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외부강의나 컨설팅을 진행할때 '좋아하는일'로써 창업아이템을 고려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경우, '좋아하기는'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분야라 본인 스스로도 불안해하고,
저또한 선뜻 권하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3)번 그리고 (4)번을 조화시켜
과정상에서의 행복과 함께
결과로서의 성공의 가능성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부분은 다음글에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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