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판쓴지 5일이나 되서 다시 보는 사람이 계실지 모르겟지만 ㅠㅠㅎㅎ
제가 개념없이 니들이라고 제목에 써놯길래 님들로 바꾸고 확인을 안했었거든요ㅠㅠㅠ
59분이 추천을 해주시다니 ㅠㅠㅠ감격
댓글에 2탄을 쓰라고 하시기에
친구들이 꾼 무션 꿈 하고 동생과의 깨알 스토리를 쓰겠슴니당
동생얼굴을 공개하겟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튼 댓글 추천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ㅋ 저는 18 일반 흔남임ㅋㅋ
누나 형님 친구 동생여러분 맨날 톡을 눈팅하다가 얼마전에 꾼 꿈이 너무 생각나서ㅠㅠ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ㅠ
일단 저도 음슴체 갈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글ㅋㅋ
----------------------------------------------------------------------------------------------
한 3주 전인가? 원래 꿈 따위 개나준 내가 꿈을 꿈.
아 지금 판 쓰는 데도 소름돋음..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방에서 저는 곱게 잠을 자고 있었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일단 잠에서 깸.
다들 그런적 있지 않음?ㅋㅋ
이게 꿈인줄은 모르는데 뭔가 꿈이라서 직감으로 아는거?
직감으로 우리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걸 알게됨.
원래는 이불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도 개 본적 없는 ....그런 놈임.
근데 갑자기 침착해짐.
나님 막 이불을 개기 시작했음.
왜 그런지 나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을 개서 베개를 이불 위에 가지런히 올려놈.
그리고 그 뭐냐 집에 콘센트 여러개 꼽게 해노는 거 있잔슴?
빨간불들어오는거 온오프하는거 그걸 다 껏음. 선풍기도 다 껏음.
그러곤 이방에는 원래 아무도 자고 있지 않은 척 하고 침대 밑으로 숨음.
제 침대 밑은 원래 계절이 지나 안 입는 옷도 넣어놓고 방독면 막 이런 잡다한게 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이로 들어가 숨고 눈만 밖이 보이게 해놈.
근데 그때!! 방문이 열림 ㅠㅠㅠ 이때부터 개 무서웟음.
님들 테이큰 봣음? 아빠가 딸구하는거? 와 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도가 구두신고 제방에 들어옴.
"어? 오늘은 집에서 안잤나 보네? ㅋㅋㅋ친구집갔나? 외박이라도 햇나봐?"
강도님 이렇게 말하심.... 원래 날 알고 있는 것처럼....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 두근두근거리고
숨소리도 안나게 입막고 짜져있엇음..ㅠㅠㅠ
그러고 강도가 방에서 나가자마자 현관문 비밀번호가 열리는 소리가남.
띠리링~~쾅.
강도가 나간듯함. 하지만 나님 개무서움 걍 미치겠음.
짜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음. 한참 한참이 지난거 같음.
꿈이니까...
그러고 이제 기어나가 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음!
조심스럽게 방독면을 해치고 밖으로나옴.
제방위치가 현관문에서 가장 안쪽임.
문을열고 나오면 왼쪽이 부엌이고 오른쪽으로가면 안방임.
안방으로 갔음. 아.................이런 흐엄ㄴ으후엄ㄴ훵
아빠 엄마가 뜨든.......띠로..리...... 차마 입에 담을수가 없음 ㅠㅠㅠ
피가 바닥까지 흥건했음.
아...마음을 추스리고 (사실 미치고 팔짝뛰고 있엇음) 동생방으로 향했음.
현관문에서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이 동생방임.
동생방으로 바로 달려감.
아......님 흐엄ㄴ우흠너ㅜㅎ머ㅜㄴ러뭉ㅁㄴㅇ흐웜ㄴ
뜨든....
동생은 더 잔인하게 난도질 되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나님 동생 조큼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친동생보는 관점이아니라 객관적으로 초큼 귀여움ㅋㅋㅋ
어디가도 사랑받을만한 얼굴임ㅋㅋ
므튼! 그러케 난도질이 되있는 거임...
아 죽고싶었음. 아직도 꿈인지 현실인지 나님은 모름..
근데 ..................................................................
등뒤에서 말소리가 들림.
"어? 있엇네?"
딱...이한마디였음..
어디갔었어? 이런거 없음 걍 있엇네?이거임...............
근데 보통 형들 꿈꾸면 이런 상황이면 바로 깨야대는거아님?
안깨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인지 몰라서 깨고야 알았지만.
막 미칠듯한 정적이 5초?> 10초? 지속 된듯함..
뒤를 돌아볼까 맘을 먹고 온몸에 식은땀이나는거임..
그러고 뒤를 돌아볼려는데 꿈에서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그거암?
꿈이 제일 무서운게 그거임 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깻는데 깬 상황이 이 꿈이 처음 시작된 상황하고 똑같은거암?
그 콘센트 빨간불깜빡거리고 선풍기 돌아가고 방문은 닫혀있고 정적.
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그런생각함. 이것도 혹시 꿈에서 깻는데 또 꿈인 것인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기를냄.
방을 나가봄.
다행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엄마 동생 다 잘자고 있음 곤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그꿈을 잊을수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어뜨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살 튼튼한 대한민국 남잔데 혼자 못자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 나랑 잠좀 같이 자줄사람 없음?퓨ㅠㅠㅠㅠㅠㅠ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서체가 진지할때 쓰는 거라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진지해서 이러는거임
제가 원래 이야기를 재미나게 못해서..ㅠㅠ
지루하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함.
이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림.
***끝으로 혹시 판대면 친구가 꾼 꿈도 투척하겠음. 소름 돋음;;;
톡대면 2편을 더 써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톡대면 인증들 하시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귀염좀쩌는 동생과의 깨알같은 일상사를 공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남매가 좀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사진도 투척하겠음ㅋㅋ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꿈 꾼사람 >>>>>>>>>>추천
귀신 강도한테 쫓기는 꿈 꾼 사람 >>>>>>>>>>추천
귀신 강도한테 쫓기는 데 발 안움직여 본사람도>>>>>>>>>>추천
그냥 꿈 꿔본사람>>>>>>>>추천
태어나서 꿈 한번도 안꿔본 찌래>>>>>>>>>>>>>>>>추천
나추천하면 여톡커님들 이런남친
나 추천하면 남톡커님들 이런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