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기준?
저는 개인적으로 이 글을 쓰면 욕을 먹을수도 있고 아니면 쿨하다고 소릴 들을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자들은 쉬워보이는 여자의 첫번째 기준을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이성친구들이 많은 저로써는 혹시 저의 행동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그로 인해서
남자들이 나를 혹시 쉽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최근한달안에 총 두명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거두절미하고 안좋게 헤어졌구요.
두번째는 연락잘하다가 소리소문없이
자연스럽게 남자친구쪽에서 카카오톡은 물론 전화연락등을 끊었구요.
두번째 남자친구는 손님으로 만났었구요.물론 만난지 얼마 안되서 잠자리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이유가 헤어진 가장큰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평소 저는 서로 마음만 맞으면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만약에 그가 나와 잠자리를 한후,
쉽고 빠르게 질려서(?)헤어지자 한다면 쓰레기쯤 생각하고 안만나면 그만이니까.
사실 손님으로 그 친구가 왔었긴 했지만 괜찮은 느낌을 받았었기에
나를 좋아한다고 만나보고 싶다는 고백에 두번 튕기지 않았고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어렸다면 밀고당기고 튕기고 온갖 말도 안되는것들을 다 했겠지만
이젠 귀찮고 좋음 좋고 싫음 싫고 확실한게 좋더라구요.
아무튼,
사실 저도 그 친구에게 잘한건 없습니다.
그 친구가 사귀는 초반에 저에게 말했었죠.난 다른건 다 참을수 있는데 거짓말 하는건 못참겠으니,
너가 나이트건 클럽이건 가면 거짓말하지말고 가면간다 말하고 가라고.
그래서 난 아 얘 참 쿨하구나 그래 거짓말은 하지말자 가더라도 말하고 가자 생각했는데
잠자리 때문인지 역시 그 애만큼 쿨한 내 성격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싫어진건지
그날 클럽간다 한날 저녁까지 연락잘되던 애가 그 담날 부재중전화 2통인가 와있었는데
내가 못받았거든요.
그래서 진짜 진심으로 받기싫어서 안받은게 아니라 몰라서 못받은죄로(?) 다시 세번가까이 시간차를 두고 연락했는데 연락이 안되는거예요.
진짜 화가났습니다.
이럴꺼면 왜 좋다했는지 왜 사귀자 한건지 잠자리야 한번 자보고 싶어서 그랬다치고
왜 쿨한척은 지혼자 다하고 갑자기 카톡이며 전화며 안받는건지.
헤어지잔 말 하기 미안해선지 뭔지.참 감당안되는 성격이네요.
아직까지 카톡친구는 못지우고 있어요.
번호는 지웠습니다만.
초반에 물어봤듯이 남자들은 어떤여자를 좀 쉽게 보나요?
물론 대외적인 기준은 알고있어요 . 뻔한 대답도 알고있구요.
전 근데 평소에 이성친구가 많다고 앞서도 얘기했듯이, 털털한 성격이예요.
끼가있다거나 여우같지 못해요.
물론 괜찮은 이성과 마음맞고 하면 잠자리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대신 여자인 이상,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지려면 피임을 똑바로 해야겠지요.
요즘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소히 말하는 싼티나는 행동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남자들이 쉽게 꼬이고 또 좋다고 접근해놓고 막상 사귀면 이딴식으로 행동하나요?
제가 바람을 폈나요 다른남자랑 뭐 잠을 잤나요.
솔직하게 말한 죄밖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