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
눈을 부릅뜨고 9시되기만을 기다리고있다.
일어나면 또 은행을 못갈꺼 같아서.
주유소가서 세차좀 하고 은행갔다가 이발소가서 머리좀
짜르고 오겠어. 오늘은 반드시.
요세 몸이 왜이렇해 안좋은거지;;
몇일전엔 염증으로고생하고
이번엔 걸리지도 않던 감기까지오고
아 몸이 축느러진다...
새벽에 올림픽대로를 타고 논현에있는
프로간장게장집에갔다. . .
솔직히 맛은 . . . 진짜 맛있었다
또가야지~~~♥
사건의 발단은 1시경
급 홍대에 놀러가 가고싶어졌었다. . .
더워죽겠는데 떡볶이를 먹을순없고. . .
스파게티를 먹으러 가기로했다. .
아 맛없어. 빡친다 진짜
지금 내가 잡고있는 이줄이
땡기면금방이라도 끊어질듯한
썩은 줄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부터 새 출발이네?
딱 한달. 원없이 놀아봤다. 남들이 보면 정신 나갔다라고 생각
하겠지만 물질적인것에 대한 내 그릇도 알아볼수 있었다고
생각도 드는 한달이였다.
2011.07.18일...2013년 3월까지 내 목표달성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것이고. 성공할것이다.
여러번 무너져 봤고 무너진것을 찾기위해 노력해봤자 모든것이
부질없다는것도 알았고...그냥 흘러가면 흘러가는데로
인력으로 해서 안되면 그냥 흐르듯...
목표달성할때까지 난 한쪽 귀와 한쪽 눈을 가리고, 막으며
살것이다. 난 난놈이고. 뭘해도 될놈이니까
설레인다.
설레여서 가슴이 쿵쾅쿵쾅뛰고 상상하게 된다.
어서 그날이 빨리왔으면...몇일안남았다.
초등학교때 HOT -전사의후애-가 1위했을때보다
더 설레인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