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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한테 이게 못할짓인가??

    |2011.08.09 13:01
조회 10,605 |추천 11

어제 내 여동생이 왔다간뒤로 내가 모아뒀던 만원짜리 30장 중에 10장이 사라져서 여동생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에이 그럴수도있지뭐 나 화장품좀 사는데 보태쓸게 ㅋㅋ ㅅㄱ" 하면서 끊길래

 

고소했는데 이게 오빠로서 못할짓이냐?

 

암튼 여동생 구치소 들어간지 하루지나서 오늘 내가 면회를 갔더니 여동생이란 년이 나한테

 

소리를 지르면서

 

"야이 씨1발새1끼야 너 내 친오빠 맞냐? 여동생 화장품 하나 사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아깝냐!!!" 하면서

 

소리지르길래 합의 않봐줄생각인데 어쩌지

추천수11
반대수7
베플네.|2011.08.09 14:29
아후 잘했어 잘했어. 그래야 콩밥좀 먹고 거기서 열라 중범죄자들 더 쳐만나서, 나중에 평생 지 오빠 등쳐먹고 살지. 고소하고 감빵 들어가면 '아 예 잘못했습니다' 해서 나오는줄 아나봐? 만화로만 본거야?세상을? 잘했어. 거기서 이제 인성도 드럽혀져서, 못된 친구들 졸라 만나갖고 나와서, 이제 오빠 인생가는길에 족족 걸림돌되서, 10만원으로 퉁칠꺼 100만원되고 1000만원으로 불리는거지 뭐. 잘했어~ 콩밥좀 먹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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