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들에게 고한다.<진심편>
까까믄믄
|2011.08.09 19:57
조회 360 |추천 0
헬로우 에브리원.나 23세 남자는 모든 남자들의 연애에 있어서 굽신굽신 거리는 것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 글을 남긴다.
많는 남자님들이 말하는 진심.그리고 진심이라고 하면서 자존심상처 입고상대적으로 여자가 위에 놓여져 있고그 밑에서 굽신굽신되며어떻게서든 관심한번 받아보고진심이라면 꿋꿋히 대쉬하는 남자분들
어딜봐서 진심이냐.
일단 가장 큰 문제점.
1. 여자는 본래 자기가 선택하는 위치에 놓이게 되면 남자란 동물이 생각하는 것보다 의식적이나 무의식적이나 많은 조건으로 남자를 심사한다. 하지만 단 한마디 "나는 너 남자로 안보여"라는 단어하나로 남자들은 단순히 "기다릴께." 하면서 끝까지 대쉬하며 가슴아파한다.나원참.
2. 진심이라고 대쉬하는 남자님들. 본인이 소유하고 싶은 이기적 욕망이 정말로 진심인게냐? 여자가 싫다고 하면서 들이대는 자신이 여자가 얼마나 부담스러워할지 생각해보았고 배려를 해보았는가? 진짜 진심은 내가 꼭 가지겠다고 들이대는게 아니라 대쉬했어도 거절했다면 저주와 욕을 퍼붓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진정 행복하게끔 빌어주고 물러나는것이다.
3. 앞서 말했다 시피 여자가 선택되는 입장이 되게 되면 솔직히 말해서 무의식적으로 그 남자를 무시한다. 왜? 자기 아래에 있으니깐. 물론 그 여자가 당신의 조건이 <외적,내적> 마음에 들었으나 상황적으로 당신의 마음을 받아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거절할때도 매우매우 힘들어하고도 하며 그 감정을 숨길려해도 진짜 단순무식 눈치없는 곰탱이가 아닌이상 눈치챌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조건이 맘에 들지 않았을때 그러한 것은 없다. 그저 고백받는것에 대한 즐거움. 인정받는 즐거움과 근데 좀 미안하지만 넌 됐어 라는 느낌이 들것이다.
4. 남자들은 자신이 아래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당연시 여긴다. 그러니 항상 여자한테 굽신굽신거리고 중간에는 자기 욕망을 채우면 돌변해버리는 것이다. 남자들이 이쁜여자를 찾는건 순전히 자기 욕망을 잠자리에서 채울 수 있는 것과 또한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인데 남들한테 자랑 할 수 있는 것이다. 진실된 사랑? 크크크크크 세상 1%만 할 수 있을까 싶다. 인간은 무의식적 요구 혹은 욕망 -> 정체성 -> 신념과 가치 -> 본인의 능력과 기능-> 행동으로 나타나는데 보통 사람들은 그 근본적 원인을 찾아헤매지 않는다.그렇기 떄문에 단순 욕망과 외로움 때문에 달래는 것을 사랑이라고 느끼고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느끼며 연애를 시작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또한 내가 이 남자를 바라볼때 기준 여자를 바라볼때 기준 속에 숨겨진 그 욕망적인 것은 파악하지 않는다.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쁜여자 혹은 자기 눈에 이쁜여자 괜찮은 여자한테 두근거린다면 최소한 내가 저 여자한테 성욕을 느낀것은 아닌지 냉철히 구분하고 좋아하기 바란다. 또한 성격이 좋아서 좋아하는 것이라고 느낄때에도 내가 왜 저 여자의 성격에 끌리는지를 곰곰히 생각하며 어렸을때 상처나 자라온 환경등을 생각해와서 자기 성격에 모난부분과 고장난부분을 그것을 때우려고하는건 아닌지 생각하기 바란다.결론적으로 쉬운선택은 쉬운이별과 서로 상처주는 일밖에 안된다.
마지막으로 남성분들께 하고 싶은이야기는
찌질되지말고아무나 좋아하지말고아무한테나 눈길주지 말자자기 욕망을 진심이라고 포장하지도말구자기 합리화도 하지 말자.
본인들이 쉬운 남자가 되버리니깐항상 여자들이 위에 놓여서 선택하고 항상 남자들을 재고 심사하는 것이다.왜 본인 스스로 쉬운남자가 되서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인지 도대체가 이해되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를 높혀라.외적 스타일이나 피부등 외모를 가꾸고 관리하고 발전시켜라내적인 자신만의 철저한 삶의 기준을 만들고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여자와 욕망때문에 흔들리지 마라.
아이러니하게도남자들이 쉬운여자에게 쉽게 매력을 잃는 것처럼여자도 쉬운남자들에게 매력을 끌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