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첨 써봐서ㅎㅎ
저는 대한민국 건장한 소녀ㅋㅋ
저도 음슴체를...쓰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겠음(아 음슴체란 이런것이구나
)
======================================================
그날은 엄마와 아빠가 지인의 아들 결혼식때문에 여수에가셨었음(그래서 호텔에서 하루자고오심)
다들 겪어보셨을꺼임 정말 즐겁고 씐나는 날이니깤ㅋㅋㅋ
오빠도 친구만나러갔응껰ㅋ그래서 나님 티비&컴터를 이중으로 즐기고있었음
그러다 어느새 1시반이 되있었음 오빠야가 늦게오는건 자주있는일이라 신경안쓰고 티비를끄고 컴터를
즐겼음 근데 원래 혼자있다보면 자꾸 이상한데로 눈낄이 가는법이니까,,ㅋㅋ
본능데로 이상한걸 볼려고 하는 순간 쿠왕와쾅광가아쿵풍푹!!!!!
개깜놀래서 순간 컴퓨터 코드를 뽑아버렸음
현관문 뿌셔진줄알고 살금살금 가봤는데 다행이 멀쩡ㅋ
근데 갑자기 집비번을 누가 조카 삐비비비비비ㅣ빕ㄱ삑삐기비삐삑 눌러뎀
승질나서 인터폰으로 보니까 우리오빠야와 내가좀 흠모하는 오빠친구영득이(가명)
오빠야가 있었음 영득이 오빠야가 우리오빠를 현관문쪽으로 던졌나봄ㅋㅋ
오빠야가 비번을 틀리니까 영득이 오빠가 벨을 조카 후려쳐댔음
당황해서 문을 열었는데 영득이 오빠야가 인사해줬음 그러다 개발소발나부리면서 오빠야를 침대에다 떨궈놓고 홀연히 퇴장하심
난 그저 영득이 오빠를 본게 기분이 죠아서 현관 전신거울앞에 서서 춤을췄음 그런데 나..우리반티였던 몸빼바짘ㅋㅋ죽고싶었음 근데 오빠방에서 자꾸
"뗌비야~뗌비야 우리뗌비~(내별명)"거림 영득이 오빠를 영원히잊기로 결심하고 오빠방에갔음
나:왜--
오빠:헐 뗌비야 너 왜 여깃닝 왜여깃어어우어어ㅠ
오빠가 이상했음 !!
나:으잉?
오빠:니가 올곳이아니다아우엉어ㅠ얼렁가 자슥아우어엉ㅠ
뭐짘ㅋㅋㅋㅋ
나님 좀 재밋어짐
나:오빠..왜 자꾸가래,,나여기 있을래ㅠ흐헣헝엉엉
오빠:개발소발비타민씨/발아저씨/발 멍멍이 철수영희울랄라
라고 엄청난 욕을 하더니
오빠:오빠말이 말로 안들려?!가라믄쳐가란마랴!!우씨꺼져뗌비!!
이럼..
나:헐 응(이때 좀 쫄았음 ㅈ,,절때 욕땜에 쫀거아님 저건 인간이 아니였음ㅋ)
그렇게 난 방으로 가서 친구와 문자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ㅜ둗두두두두두두두다다다다다다두닫다다다
하며 내방으로 뛰어오는 소리가 들림 개식겁
이 쓰바 오빠야가 내가 엄청 무서워하는 곤충킬러
를 들고 나에게 뛰어옴(곤충닿으면 전기에 따다닥 거리는거)
나 이거 진짜 무서워함 진짜
오빠야가 드뎌 미쳤나봄 우리 남매는 나의 방을 미친듯이
활보해씀 (이거시 그 유명한 술주정이란말인가
)
근데 오빠가 날 못알아보나봄ㅋㅋ
오빠:장수풍데이이이이익!!!!푸뎅잉~!!!![]()
나:쓰바야 왜이래 왜이래!!!!하지뫄!!!
오빠:풍데이 푸뎅이!!!내가쟈버!!(내가 잡어)
나:와이라노 와지랄인교!!!
나님은 서울사람 사투리 죠아함 모든 지역의 사투리 구사(아마도?)
나 진심 무서워서 미치는줄 난 정말 전기를 무서워하기땜시;
울면서 달리다가 거실로 나옴
나:우걍야띠아앙컁우갸언ㅇ;ㅑ선;;ㅏㄷㅅㅎ'갱힝'ㄱㄹ와 이카노!!!!!!(왜이래)
오빠:누야 내가내강!!(아마 '누나 내가내가')
오빠가 누나들이랑 자주놈 날 누나로 착각?
암튼 난 저건 내 오빠야가 아니다란걸 느꼈음 술취한놈은 그떄부터 헐크임
나도 헐크한테 아이스크림 다먹은 막대기를 던졌음ㅋㅋㅋㅋ
빗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눈에 사람이 안다칠것같은 유일한 무기였는뎈ㅋㅋㅋ나도 이성을 잃고 오빠야한테 무선 마우스를 던졌음 (전기는 아야하니까살고봐야징
)
오빠 손가락 뼈마디에 맞춤 ㅋㅋ
올레!!
근데 갑자기 오빠갘ㅋㅋ
오빠:아,,아,아 아파ㅠㅠ이씨,,ㅠ
이러믄서 곤충길러를 고쳐듬!!!1
위험했음 헐크새끼가 존트 휘둘러싸댐
오빠야가 그래도 좀 여리여리함 힘이 딸렸나본지
날 타이르기 시작함(왜?!)
오빠:이리오와~금방 아야해
나:!?!!
오빠:푸뎅아아~ㅍ,,푸..푸우웅,,와~일로~
나:시러 꺼져!!
오빠:우씨,,씁!!금방끈나!!!막막 퐉해퐈케퐉!!(이거슨 곤충들이 전기채에 달때 나는 현상을 말하는거 따다닥 거리는거 아시죵?
)
정말 이헐크가 날 튀길 작정인가봄
공포가 끝을 달해서 오빠한테 잠깐잠깐 하고 무선전화길 집어듬
그리고 엄마번호를 막 눌러댔음
나:엄마아엉어유어ㅠ
엄마:안자?!!!!!!!!!!11?!!!
나:엄마아엉어ㅠ오빠가,,끄악!!!!1
오빠가 뒤에 바로 서있었음
그리곤 막
오빠:헤헿햏헤헿헹
거리면서 왼쪽 새끼손까락에 갖다뎀 진심 따가웠음 진짜 놀랬어ㅠ
나:(뒤면서)웜뫄아아아아악!!!!오빠가 파리채들고 뛰어!!11나 공격해엑!!1
당황해서 파리채라고함ㅋㅋ
엄마:여보세요?뭐야?!왜그래!!
나:오빠가 나 풍뎅이라고 막 잡을라해 살려줘!!!!1무섭다고 아 하지마란뫄리야 개야!!!!
엄마:꺙하하하하핳핳핳하핳ㅎ하하하하핰꺙꺌꺌꺌꺌랴꺌
엄마가 필요없다 느꼈음...
전화를 꺼버리고 오빠한테 던져버렸는데 면상맞음ㅋㅋㅋ
(나중에 보니까 눈바로 밑에 멍ㅋ)
오빠:악!!아아아ㅠㅠㅠ흐흥흐힣흫힇흫히힝ㅠ뗌비야ㅜ
나:나 풍뎅이아냐 아니라고!!!!아앙아ㅓㅎ내더;ㅑㅐㄷ교앙!!!
오빠는 아파서 거기서 그대로 찡찡대는데 나혼자 눈물콧물 뿌리면서 도망다님ㅋㅋㅋㅋ
조용해서 보니까 오빠가 울다 잠들었나봄ㅋㅋㅋㅋㅋㅋ
뭔가 끝났다고 생각하니 영화가 끝난느낌ㅋㅋㅋ
왜 마지막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죽어있는 괴물 툭툭 건들이면서 환호 질러데곸
죽어있는 오빠야에게 다가가서 오빠 궁뎅이에다 발로 똥킥을 선사한후
내가 무서워하는 곤충킬러를 들고 베란다에 던져놈 그리고 오빠를
암방에다 옮겨놔씀 (난 힘이 센가봐 ㅅ1망ㅠㅠ)
침대에 눕혀놓고 얼굴을 보니 아파서 울었던 눈물자국과ㅋㅋ 눈밑이 개빨겠음(전화기에 맞은ㅋㅋ)
그걸보고 웬지오빠가 나한테 승질부릴것같아서
이 영광의 상처는 오빠가 일어나면 영득이 오빠가 낸거라고 말하리라 다짐함(영득오빠 미얀)
그리고 못나오게 암방 문을 잠구ㅝ놓고 문을 닫음(나는바보였음ㅋㅋㅋ안에서 문열면 풀리고 밖에서 못연다는걸 생각못했음ㅋㅋㅋ)
그리고 그대로 찬물을 마시는데 인터폰이 울리고 나는 경비아찌한테 혼났음
새벽에 몰하길래 뛰어다녔냐고 아랫층이 조용히좀해달라고했다고함
난 괜히 나만 혼난거같아서 잠자는 숲속에 오빠를 때려주기위해 암방으로 갔는데 문이 안열림 엥?
나의 실수를 깨닿고 5초동안 당황하다
오빠가 알아서 일어나면 나오것지 하고 그대로 방에들어가서 늦게자는 남치니와 전화를 하다 잠ㅋㅋㅋ
자고있는데 엄마가 나를 깨움ㅋㅋ어느새 아침!!
암방문이 잠겼는데 오빠여기서자냐공오빠 안나온다고ㅋㅋ
그래서 어제일을 말하고는 그래서 문이 잠겼다고하니까 일어나길 기다리는데
오빠가 안나옴 어느새 3시가 됬는데도 안나와서 문을 땄음ㅋ(열쇠이었음
귀차나섴ㅋ)
오빠는 내가 눕혀준 그대로 잠에 빠져있었음ㅋㅋ이쁜것ㅋㅋ?
깨워도 안일어나서 방치해뒀는데 저녁에 깨서 시름시름앓다가 다시잠듦
그리고 다음날일어나고 멍을 보고 개깜놀램 나님은 영득이 오빠가 했다고구라까니깐 씻고선 옷입고"영득이 이 요망한것!"이러고 나감ㅋㅋㅋ
끝을 어떻게 내야하지..;
끝~